농담이고요..^^
감독님의 퇴진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답답하기는 하지만..
그리고 여기는 너무 좁으니까 야구에 대해서 뭘 좀 아는 분들이 많은 쌍
마에 가셔서 엘지팬들의 여론을 보세요..
많이 느끼실 것입니다..
님과 의견이 같은 분들도 많아요..
엘지가 잘되는 쪽으로 생각해야지요..
흔드는 것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이광은 감독처럼 된다면 퇴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아직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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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상식적이지 못한 김성근 감독의
행동입니다.오늘 해설자가 그러더군요.
김성근 감독이 선수들을 믿지를 못한다고
오늘 도저히 최원호 선수 강판을 이해 할수 없습니다
평소에도 마찬가지입니다.투수교체 시기 항상 적절치 못했고
고정적인 배번 이나 고정적인 출전선수를 보기가 힘듭니다.
히딩크 감독마냥 전술을 짜는것도 아니거니와
작년이나 지금이나 김성근 감독아래에선 변한것이 없습니다
작년엔 우승후보 였고.지금은 엘지역사상 최약체.
작년이나 금년이나 변한게 있습니까?
선수 편애에 대해서도 너무 말이 많습니다
실제로 그런진 몰겠지만 믿는감독 김인식이란 말 들어보십시오
감독이 선수를 믿고 선수가 감독을 믿어야 서로
아무리 좋은 작전도 이루어 질수가 있지 않을까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이젠 한두번 가지고
홧김에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정말 이제는 팬들이
나설 때인거 같습니다.
엘지 홈페이지에 가서 글을 올릴려 합니다.
같은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동참해주셨음 합니다..
개인적으로 김성근 감독을 싫어하거나 이런 이유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