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실맨]의 정모후기 랍니다
바쁘게 정신없이 일를 마치고 집으로 달려와 면도두 할시간이 없어
급하게 샤워만 마치고 약속장소로 차를 몰아 달렸다
이미 한시간 전부터 회원님들이 마두역에 속속 도착 연락이 나의
핸폰를 울렸다 올해 들어 첨 가는 정모[봉사]였기에 누구보다
설레였고 기뻣다 이웃고 마두에 도착했를 땐 4명의 회원이 여러곳에서
추의와 싸우고 있었다 너무나 죄송하고 무능한 날 한번 더 자책케했다
이욱고 가까운 식당를 잡아 우린 자리했다 삼겹살과 꼼장어 읽어가고
한분한분 도착해 10여명의 회원이 한자리에 술잔이 돌고 정담를
나누며 우연회 애기부터 즐거운 시간를 보내며 얼굴의 후끈이 느켜질
무렵 자리를 정리 하고 가까운 노래방에 이동했다 한바탕 노래판이
버러진것이다 맨이 질새라 맨두 한곡 했다 분위기는 최고였다
나름대로 즐거웠고 행복했다 시간는 자정으로 향했고 1박이 어려운
님들이 일부 집으로 갈수 밖에 없는 상황 서로가 아쉬움에 미련를
남긴채 떠나고 남는 님들과 찜질방 으로 이동 우린 하나두 안남기구
개운 하게 버섯다 알몸으로 샤워 하고 찜방옷으로 갈아 입고 땀빼는
곳으로 이동 일부는 못다한 애기 나누고 그사이 컴를 하신분도 있었다
션한 커피와 미수가루는 술해독를 도왔고 이미 스러져 잠든님도 속속
늘었다 잠들지 않는 님들끼리 모여 야식도 먹었는데 맨이는 라면택했다
시간는 이미2시를 넘어 세벽를 향해 달렸고 더이상 버티지 못해
나도 잠들고 말았데 얼마나 꿈나라를 헤매일때인가 어디서마니듣던
벨소리 바로 맨의 폰소린 찜질방의 고요를 깨기앤 충분한 음량 이었다
-여보세요 작는 소리로 들려오는 그녀의 목소리 누구시죠?
맨님 저에요 아무게입니다 어디게신지요 아 방가운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연회 회원님 아닌가 방가운 마음에 목소린 이미 고성에 가까웠고
조용히나는 게단으로 추방되었다 잠깐의 시간이 흐르고 아리따운
우연회 이뿐 두님이 오신게다 물론 선약에서 1차 하고 오신게다
방가워 얼싸안고 난리 블스를 추웠다 그때까지도 겜방에 두분이
안줌셔서 우린 5명으로 밤샘조가 만들어진 것이었다 시간는 흘러
5시가 코앞 맨이는 담날이 염려되 한쪽 구석에서 잠를 청했고
얼마나 잦를 까 다시금 벨소린 울렸고 재빨리 받아 여보세요
여보세요 들려온 목소린 바로 그분 지금 출발해요 얼마나 방가운 통화
인가 기다린보람 내가 느겼던 그대로의 모습들 우연회는 희망이
있다라고 생각 하니 더더욱 기뿐 아침이었다 우린 정열를 다듬어
오전 10시30분경 찜에서 나와 첨 장소인 마두역 근처로 이동
방에서 올라온님과 뼈해장국 아침를 했다 서둘러 커피까지 한잔 하고
봉사지인 [꿈나무의집] 으로 향했다 가는길 간단한 선물도 준비 했고
드뎌 꿈집에 도착 누가 시키지도 알려주지도 않았지만 주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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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든 요정님과 하니님 감동 그자체 설거지 시작를 알리며 봉사시작
첨맘님~2층으로 올라가 옷정리 빨래 청소 챠우님과 곰님는 청소
와 목욕당담 팬티 하나만 입고 목욕시키기에 이마엔땀이 흘렀고
고마울 정도로 열심 해주셨다 굿는일 마다 하지안고 웃으며 즐거이
하시는 모습 보며 나름되로 맨이두 먼가를 하긴 했다
바닥청소와 정리정돈 여자아이 전담목욕 사랑님 역쉬 참 에쁘셨다
사진찍기를 유난이 싫어 하는 사랑님~
가만 누가빠진것 같지 않는가 봉사를 하면서 꿈가족과 우린 금세
친해졌고 장난도 치곤했다 역쉬 우연회 가족다운 모습의 난한번더
감동했고 행복했다 우리가 가던날의 미용봉사 팀이 와 아이들
헤어컷트 함게 하고 북적거리던 꿈집이 금세 정리되었다
문앞 까지 정리 하고 봉사 마침 알리고 한자리에 모여 담달에 오겠다
하며 안녕 할때는 이별를 아쉬워 하며 잘가라는 인사 힘차게 해주던
꿈집 가족이 다시금 떠오른다 행복해 하던 모습들 역쉬 우연회 가족도
멎진 인사를 뒤로 한채 첨 모임장소인 마두역 도착해 간단한~식사를
먹으며 봉사애기도 하고 담달 정모 기타 친목도 나누며 우린 각자
가정앞으로 출발를 외쳤고 [차량지원-곰님 챠우님]분산출발 밤를 달려
안전하게 집에 도착 해 2월의 봉사 무사히 마치게되었다
정모-봉사에 참여 해주신 모든님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봉사날까지 기쁘고 행복하고 건강 하게 생활 하시길 빕니다
2월 봉사에 함게 해주신 우연회 가족 명단 ==>북극곰님 하니님 챠우
님 사랑님 하늘님 캉님 비상구님 사이크 님선미님 요정님 바다님 익명
주신님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행여 누락 되신분이 있다면 백배 사죄 합니다
맨의 정모봉사후기 재미 없죠 담엔 님들의 정모후기 마니
올라올겁니다 감사합니다~^^/성실맨
첫댓글 잘 봤습니다~^^* 사랑이두 빨리 정리해서 올릴께요~~^^* 요즘 괜히 정신이 없네요~~^^* 오늘은 꼭 ~~~~올릴께요~~~~~~^^* 맨님두 수고 하셨습니다~~~~~~^^*
잼잇게 잘읽엇습니다 저두 빨리정리해서 오릴게여~~~성실맨님 정말수고만으셧습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우연한만남회~홧팅~아자아자
맨님 잘 읽었습니다.. 저두 언능 올리러 가야겠네용^^*
후기 잘봤어요... 모두들 한번 꼭 보구싶네요..^^
앗사 화이팅 카~~~~~ 맨님 라이썃~~~~후~~~~~~~~~~~~~~~ 툥 올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