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김동행목사님께,질문 드립니다!
나다니엘 추천 7 조회 735 12.12.16 18:4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할렐루야!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조목조목 귀하게 분별 하셨읍니다..

  • 작성자 12.12.16 22:12

    감사합니다,소리님도 늘 승리하시길...

  • 12.12.16 21:18

    할렐루야! 아멘!

  • 작성자 12.12.16 22:13

    아이디처럼 꼭 진실과정직으로 사는 님이 되시길...

  • 12.12.16 23:24

    나다니엘님! 제가 마음속으로 진정하고파 했던 말을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 하나님 앞에서는 세상의 그 어떤것도, 그것이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 영광을 위한것이 아니라면 해뜨면 사라질 안개와 같은것이지요.인간의 그어떤것이라도 하나님 말씀과 성령님의역사하심을 넘어설수 없는것 입니다.큰교단(?)과 학위가 진리로이끄는것이 아님을 잘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녀가 진정한 기쁨과 평안을 누리는 것임을 굳게믿고 있습니다.아멘! 입니다.

  • 작성자 12.12.16 22:14

    아아~그렇습니까?형제야고보님이 쓸 글을 제가 새치기한것같아 죄송합니다^^

  • 12.12.16 23:19

    저는 입이뻣뻣하고 말재주와 표현력이부족하여,상대방에게 진정한의도를 잘전달 할수없어 종종 오해를 받곤하거든요.하나님 자녀가된지 30년이 넘었지만, 지금도 기도할때 다른 형제나 자매님들처럼 술술(?),유창하게(?) 못하고 매번 버벅거립니다. 하나님 앞에 고할 말들이 많은데 말입니다^^ 이런저를 불쌍히 여기사 방언의은사를 주셨나봐요. 체험하신 모들분들이 말을안해도 잘아시겠지만, 이제는 주체할없는 기쁨과 평안이 기도시간에 밀려옵니다.특히 무엇보다도 내영이 탄식하며 눈물,콧물로 무엇을그리도 서럽게 회개하는지요.저는 감사할따름입니다.저같이부족하고 못난죄인을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사랑해주시니 말입니다.할렐루야!

  • 작성자 12.12.16 23:06

    형제 야고보님 저도 말이 어눌합니다 중학교때까지말을 더듬어서 놀림도 많이받았구요
    지혜와지식의 말씀의은사를 꼭 받으시길...

  • 12.12.16 21:54

    저도 분석하는 것이라면 남에게 뒤지지 않는데...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물론 성령님이 주신 지혜로 쓴 글이라 생각 됩니다만...

  • 작성자 12.12.16 22:22

    히~성령충만한 선교사님 칭찬들으니 기분조으네요 맞습니다,제가쓴글 체험2편에서처럼 너무큰병을 치루고나서
    기억력이 많이 떨어지고 그런데 하나님이 지혜의말씀의은사와지식의말씀의은사를 주었다고 하셔서 그냥 막씁니다
    가르치는분이나,젊은분들이 받으면 너무좋을것 같아요 샬롬

  • 12.12.16 22:37

    읽었습니다.
    공감하구요...
    그런데 제가 워낙 유명인사가 되어버려서 이젠 마음대로 댓글도 못올립니다.
    제 댓글 때문에 나다니엘님의 글까지 바난 받을까봐...
    조용히 열심히 읽고있습니다.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틀림없이 목사들이 쓴 글이나 설교보다 많은 성도들에게 도전이 될 것 같습니다.
    평안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12.16 22:02

    제 말이 자랑처럼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 작성자 12.12.16 22:32

    토토르님 기분상하셨다면,사과드리구요 저만 꾸짖어주시고,다른분한테는 그러지마세요
    토토르님,제가 김동행목사님 경력을 비꼬는것으로 들으셨나요?그렇지않다는 이유를 써야하는데
    그렇게된다면 김동행목사님의글이 올라올때 제가조금 난처한부분이 있습니다
    제 질문의답이올라오면 그때이유가 밝혀질겁니다,이건 영적으로 부딫치는 부분이 있어서 그렇게무례하게
    쓴부분이 있습니다,모쪼록 용서하시길...

  • 12.12.16 23:43

    저또한 나다니엘님의 글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김동행목사님의 글이 친절하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정말 툭 던져놓듯 배려가 없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사람이 되면 몸과 마음에 평안과 안정이 온다..
    전 정말 전 하나님의 사람이 된후로...
    너무도 많은 악한 영의 공격을 받습니다.
    한마디로 고단합니다.
    마음의 평화와 안정 찬송가 부를때나 말씀에 은혜 입을 때 뿐입니다.
    하지만 항상 말씀만 읽고 찬양만 하고 살수 없지않나요?
    피흘려가며 싸우는 데 어찌 항상 평안과 안정이 찾아올수 있습니까?
    그리고 그외의 글들 다 공감할수 없었습니다.

  • 12.12.16 23:32

    저또한 생각에만 맴돌고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하지 못했는데
    나다니엘님이 아주 잘 해주셔서 감사하고 시원합니다.,

  • 12.12.17 08:07

    이게 분별의 글입니까?! 그냥 비아냥조에...자신의 의를 은근히 드러내시군요..차라리 그냥 정직하게 직설적으로 비판을 하시는 것이. 간사함이 없던 '나다니엘'답지 않을까요?!

  • 12.12.17 09:53

    나다니엘님....정말..조목조목 귀하고 분별있는 글 감사 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