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동행친구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이야기 촌부의 단상-눈 무게 못이겨 주저앉은 장작집 지붕
뽀식이 추천 2 조회 56 24.01.29 09:1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1.29 09:22

    첫댓글
    정말 눈이 많이도 왔더군요.
    불멍 하시면서 행복 많이 누리세요~

  • 작성자 24.01.29 10:06

    감사합니다.^^
    마냥 여유를 부리며
    많이 게으른 촌부가 되고 있습니다.ㅎ~

  • 24.01.29 10:04

    인사도 못 드리고 왔습니다.
    다음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1.29 10:07

    제가 죄송하죠.
    하필이면 그날 늦잠을 자서...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1.29 13:05

    좋은자료에 잠시머물고갑니다

  • 작성자 24.01.29 17:13

    감사합니다.^^

  • 24.01.29 13:44

    멸치똥 빼기는 한가할때
    한거번에 해놓으면
    먹을때마다 안해도 되니
    편리합니다...
    옆지기님이 지혜롭고
    현명한 아낙네 시네요..^^

    내년봄...새로운 장작집을
    지으시고...더 많이 장작 쌓으시면..더 뿌듯하겠지요.....^^^

    오늘도 행복하시길요...^^

  • 작성자 24.01.29 17:15

    고향 남해에서
    한 박스를 샀는데
    그걸 이틀만에 해치웠다네요.
    잠시 해봤는데 쉽잖더군요.ㅎ~

    장작집을 너무 허술하게
    대충 지었던 것 같습니다.
    오는 봄에 제대로 지을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24.01.29 15:04

    어머나
    폭설이 사고를 냈군요
    그래도 장작지붕이어서 다행이네요..

    불멍~~ 언제 해봤나 모르겠네요
    즐기시며 사는 모습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1.29 17:17

    장작집을 허술하게
    대충 지은 것이 원인이죠.
    제대로 지어야겠습니다.

    불멍은 거의 매일 합니다.
    겨울철이라 난롯불을 매일 지피니까요.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