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순 씨가 신청했던 공공임대주택 결과가 나왔다.
결과는 예비자 선정 순위에 해당했다.
곧바로 이사 가기는 어렵고 다른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다.
다락방에 이 소식을 알려 기도를 부탁드리고 싶었다.
구역예배 중에 함께 기도드리는 시간이다.
“기도 제목이 있는 분 있을까요?”
“전에 이옥순 씨가 공공임대주택을 신청해서 이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어렵게 돼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고 있어요. 권사님들께서 기도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랬구나. 옥순 씨 아쉬웠겠어요.”
권사님들이 함께 기도해 주셨다.
다락방 권사님들의 기도가 이옥순 씨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
2024년 4월 2일 화요일, 이다연
이옥순 씨 소식 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옥순 씨 위해 기도해 주시니 감사함이 느껴지네요.
이옥순 씨에게도 큰 힘이 되었길 바랍니다. 양기순.
소식을 기도로 부탁했네요.
기도 부탁할 일 있으니 감사, 기도로 함께하시는 권사님들이 계시니 감사하네요. 더숨.
첫댓글 이옥순 씨의 이야기 구역예배 시간에 이야기 나누니 권사님들께서 이옥순 씨를 위해 기도해주시며 자연스럽게 살펴주시네요.
이옥순 씨가 신앙안에서 둘레사람들과 어울려 살고 살아갈 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옥순 씨를 위해 기도로 함께 해주시는 성도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