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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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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광주집회 때 했던 간증입니다.
생명의 면류관 추천 0 조회 278 12.12.19 06:1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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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19 07:33

    첫댓글 할렐루야! 간증을 올려주어 다시 읽으니 그때의 은혜가 새록새록해요
    자매님은 호다에 와서 사역을 받고 대박난 분 중에 한 분이지요
    하나님을 갈망하고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져있는 자매님에게 하나님이 치유의 은혜를 주시고,
    항상 사랑으로 나누고 기도하는 자매님과 가정을 통해 많은 열매를 맺게하십니다
    간증을 읽으니 마리아의 기도가 생각나네요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능하신 이가 큰 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눅1:46-55

  • 12.12.19 08:41

    대박난 생명의 면류관 자매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내 생각보다 크시기에 지금까지 맛보았던 하나님이 아니라~ 보다 더 크신 하나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할 거에요!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12.12.19 08:44

    참으로 좋으신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이간증을 읽으며 광주집회의 기억들이 새롭게 되살아나요
    자매님을 향하신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느낄수 있어서 감사해요
    자매님 가정을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 12.12.19 08:52

    귀한 간증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자매님의 삶을 치유하고 회복시키시는 크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앞으로 하실 일도 기대가 되요

  • 12.12.19 09:52

    자매님의 진실한 간증에 다시 한번 주님을 찬양하게 되네요.
    자매님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안아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찐한 허그를 날립니다...
    자매님 사랑해요.. 그리고 자매님의 엄마 언니도 사랑합니다.

  • 12.12.19 11:03

    아...주님...
    그리도 힘든 여정속에서 잘 참으며 주님을 찾으신 자매님,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
    폭풍중에도 포기하지 않고 주님을 갈망할때마다 그 무엇과 비교할수 없는 정금 같은 믿음을...
    예비하신 예수님남편도 주시고 그동안에 모든 고통은 헛된 것이 아니였네요...
    이렇게 예수님을 닮은 왕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신것인지도...
    이렇게 백설공주로 단장시키시려고...
    로렌스형제님의 섬김과 사랑에 주님이 행복하시네요~
    자매님의 고백이 주님을 울어 버리게 하시네요
    두분의 삶이 너무도 아름다워서요~
    두분의 믿음이 너무도 소중해서요~
    축복~축복해요~

  • 12.12.19 11:37

    이 아침에 자매님의 귀한 간증으로 가슴이 찡~`해져 옵니다...
    누구나 감당할수 없는 삶의 무게로 하루 하루 버티기 힘들지만
    예수님이 계셔서 고해같은 인생을 감당하며 이겨나가는것 같아요.....

    좋은신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 자매님의 가정을 더
    축복해주시고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승리하신 자매님을 찐하게 허그합니다~~



  • 12.12.19 22:39

    귀한자매님의삶속에역사하신살아계신주님을찬양합니다
    아주조용히웃으며멀리서중보하던자매님의기도가축복인것은
    우리예수님과함께한고통의눈물이있어우리예수님과나누었던그사랑의만짐과의회복이
    바탕이되었음을알게되어요~~
    사역중에저를향해예언하던때에우리아버지의귀한사랑의기름부으심이많은자매라생각했는데
    함께나누며주님의놀라운은혜를증거하는자매님을많이많이사랑합니다
    그삶에동행하시는하나님을통해기쁨과평강과감사가풍성하기를축복합니다
    자매님가정을사랑해요**^^**

  • 12.12.20 15:11

    자매님이 들려주신 가족사와 자신의 아픔이 치유된 간증을 통하여 주님께서
    한가정을 위해 어떠한 일들을 하셨는지, 놀라움으로 그 일들을 바라봅니다

    맑은 눈빛속에 많은 사연이 담겨있을것 같은 느낌을 받기는 하였으나, 이토록
    아픈 사연들이 있을 줄은 미처 짐작하지 못하였습니다.
    주님이 부어주시는 사랑을 고스란히 받으시고 그 음성에 순종하면서 최선을
    다하시니, 주님께서도 기뻐하시며 더욱 큰 사랑를 부어주셨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 영혼을 위해 아낌없이 당신의 사랑을 부어주시는 주님께서 이 간증글을
    쓰게 하시고, 자매님은 그 사랑을 증거하셨습니다.
    승리하신 자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2.12.21 02:33

    하나님께서...대답하시길..그냥 나는 선한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다..라고 말씀 하셨다.

    자매님을 이렇게 사랑하시고 백설공주로
    만들어주신 우리 아버지의 대답이 마음에 닿았어요.

    참으로 놀라운 간증이예요!
    누구든지 이 간증을 보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무엇인지 알게 되어요.

    마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이러한 팔복의 은혜를 축사를 통해
    누리게 하신 주님께 감사해요~~

    쟈슈아 돐에 한번 들었는데 다시 읽어도
    감동이고 잘 견디며 여기까지 온 자매님
    사랑하고 축복해요^^**^^

  • 12.12.20 17:33

    참으로 귀한 간증입니다~~~
    주님은 한사람 한사람 한영혼을 그리도 사랑으로 참고 인내하시면서 사랑으로 띠뛰어 가시네요~~~
    할렐루야~~아멘

  • 12.12.20 20:09

    자매님의 첫 사역때가 생각이 나요
    그리고 자매님의 지금의 모습도 보고 있지요

    자매님은
    많은 증인을 두셨어요

    멀리서도 생각을 통촉하시고
    앉고 일어섬을 아신다고 하시는 것
    자매님의 걸음 한 자까지도 세시는구나!

    생명을 놓지않고 살려고
    생명을 찾아서 굽이 굽이 지나온 그 시간들을 함께 듣고 읽으며
    예수님안에서 이기는 삶을 살고 계시는 귀한 자매님이 정말 멋있네요

    미남 쟈슈아
    회복되어서 볼 때마다 스마일인 오직 주 자매님
    자상한 어머님

    함께
    따뜻하게

    사랑의 집안에 있어서 정말 좋아요

    귀한 간증 올려주어서 이뻐요!!
    앞으로도 더 섬세하게 인도하실 주님곁에서

    주 만 바라봐요!!

  • 12.12.24 12:29

    로렌스는 확실히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매님에게 주신 최고의 남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로렌스와 만나게 하시려고 미국까지 끌고 오시더니
    아이합에서 만나게 하시더니 한 가정을 이루게 하시어 예수님 닮은 남편과
    가정을 천국을 만들어 가시는 자매님 사랑하고 축복해요 아기 여호수아도
    많이 보고싶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매님 가정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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