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재명 친북 반미 활동에 이어 우크라전 파병 북한 편드는 반역정당
우리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반역정당, 위헌정당, 북노동당 남조선지국당 민주당을 쓸어내야
이재명 ‘우리 북한 김일성 김정은 노력 평훼 해서는 안 된다’고 이재명 북한 800만 불 송금 사건으로 수사 중 이화영에 뒤집어 씌워 이재명 미군을 점령군이라며 미군철수 발언을 서슴지 않아
우크라 북 포로 10년간 복무 부모 얼굴 한 번도 못 봤고, 가족은 파병 사실조차 모른다고 북한군 절반 가까이 죽거나 불구, 인간 지옥 북한을 찬양한 이재명
북러시아 파병에 민주당 “북한이 부인한다. 확실하지 않은 정보로 위험한 불장난을 하지 말라”고 했다. “증거를 대라”고 미국도 파병 인정하자 이재명 “먼 곳의 남의 전쟁에 왜 끼어드느냐”고
김정은 북한 청년 총알받이로 러시아 전쟁터 보내 통치 자금과 대남 공격 무기를 얻어 러 파병 북한군에게 “우크라이나 드론은 대한민국 군인이 조종하고 있다”는 거짓말로 병사들에게 적개심을 불러일으켜
민주당은 북한 김여정이 “대북 전단 금지법이라도 만들라”고 하자 즉각 대북 전단 금지법을 일방 통과 민주당은 친북, 친김정은의 수렁에 빠져 헤어나오지를 못해
이재명은 ‘우리 북한 김일성 김정은 노력 평훼 해서는 안 된다’ 민주당 이재명은 ‘우리 북한 김일성 김정은 노력 평훼 해서는 안 된다’며 친북 활동하면서 북한에 800만 불 송금 사건으로 수사받고 있으며 북한지원으로 유엔과 미국의 제재를 받고 있다. 또 미군을 점령군이라며 미군철수 발언을 서슴지 않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이 생포한 러시아 파병 북한군 포로 두 명은 각각 북한군에서 4년·10년 복무하다 지난해 10~11월 러시아 쿠르스크로 파병되었다 포로가 되었다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가 밝힌 파병 실태와 북한 현실은 참혹했다. 10년간 복무하며 부모 얼굴을 한 번도 못 봤고, 가족은 파병 사실조차 모른다고 했다. 군에서 정신적 육체적 타격을 입었고, 김정은 치적용 공사장에 끌려가 영하 30도 혹한에서 강제 노역을 해야 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전쟁터로 보내지면서도 ‘해외 훈련’ ‘유학’이란 말로 속임을 당했다. “포로는 변절”이라고 세뇌당해 중상을 입고도 자폭용 수류탄을 떠올렸다. 전장에선 머리 없는 북한군 시신들이 발견된다고 한다. 이미 북한군 절반 가까이 죽거나 불구가 됐다. 인간 지옥이 북한이다. 인간 지옥 북한을 두둔하는 이재명은 극형에 우크라에 파병 북한군 1만여 명 모두가 이런 노예 처지다. 북한군 포로는 “한국에 가고 싶다”고 했다.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포로의 북 송환은 인권침해 위험이 크다’고 했고, 미국의 전 북한인권특사는 “한국의 북 포로 수용이 적절하다”고 했다. 북 포로도 헌법상 우리 국민이다. 그런데 다른 나라도 아닌 한국의 이재명 민주당은 침묵하고 있다. 국정원이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사실을 발표했을 때 민주당은 “북한이 부인한다. 확실하지 않은 정보로 위험한 불장난을 하지 말라”고 했다. “증거를 대라”는 말도 했다. 미국도 파병을 인정하자 이재명은 “먼 곳의 남의 전쟁에 왜 끼어드느냐”고 했다. 국정원이 북한군 포로 심문 조 파견을 검토하자 이재명은 “고문 기술을 전수하겠다는 것이냐”고 했다. 김정은 앞잡이가 된 이재명 민주당 김정은은 북한 청년을 총알받이로 러시아 침략 전쟁터로 보내 통치 자금과 대남 공격 무기를 얻고 있다. 북한군은 전쟁터에서도 “우크라이나 드론은 대한민국 군인이 조종하고 있다”는 거짓말로 병사들에게 적개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것이 먼 곳의 남의 전쟁이고 우리와 아무 상관 없는 일이라고 이재명 민주당은 우리 국민이 아니라 북한 김정은 노예다. 민주당은 북한 김여정이 “대북 전단 금지법이라도 만들라”고 하자 즉각 대북 전단 금지법을 일방 통과시켰다. 결국 위헌 결정이 났다. 민주당은 북한인권법이 제정된 지 9년이 됐지만 아직도 북한인권재단 이사를 추천하지 않고 있다. 이재명 대표는 북한에 뇌물을 주고 방북하려 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민주당은 친북, 친김정은의 수렁에 빠져 헤어나오지를 못한다. 전쟁 노예로 끌려갔다 구사일생으로 포로가 된 북한 청년들과 그들의 입을 통해 전해지는 김씨 왕조의 참상을 외면하는 이재명 민주당은 북하 노동당 한국지부와 다를 게 없다. 이재명은 “민주당은 중도 보수”라며 “합리적이고 건전한 보수 영역까지 민주당이 하겠다”며 거짓말로 국민을 우롱하고 조롱하고 있다. 우리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반역정당, 위헌정당, 북노동당 남조선지국당 민주당을 쓸어내야 대한민국 안보를 지킬 수 있다.2025.3.20 관련기사 [사설] "북 파병 증거 대라"던 자칭 '중도보수' 민주당의 침묵 [사설] 민주당 李 대표의 중도 보수 선언, '안보(安保)'도 과연 그러한가 [사설]표현 자유 침해 전단금지법, 北 달래려 위헌도 불사하나 [사설] '김여정 하명법' 조롱받은 대북전단금지법의 말로 [사설] 대북 전단 금지법 위헌 결정, 사필귀정이다 [사설] 대북 전단이 국보법상 회합·통신죄라니 국민을 놀리나 "북 파병 증거 대라"던 자칭 '중도보수' 민주당의 침묵 이재명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 김일성 주석 노력 폄훼되지 않도록 ...” 이재명 “미군은 점령군”… 퇴행적 인식에 논리도 빈곤한 ‘역사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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