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인내 🌻
부드러운 버드나무는 강한 비바람에도 바람따라 순종하며 이리저리 휘면서 잘 참고 견디어 내지만,
비웃으며 보란듯이 뻣뻣한 참나무는 강하고 세찬 비바람에 못견디고 두동강이 나버립니다.
높이 있는 것은 떨어지면 망가지기 쉽지만,
낮은 곳에 있는 것은 떨어져도 크게 손상이 되지 않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살아가다 보면 힘들고 낙심할 때도 있고
모든걸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때 중요한 것은 낮아진 가운데 인내하며 견디는 것입니다.
반드시 우리에게는 또 다른 기회가 언젠가는 찾아올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과 삶에 겸손함과 인내가 뿌리를 내릴 때
성공이라는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 💐 💐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투표 못한 유권자에게 ‘30만원 ~ 200만원 배상’ 판례
→ 검찰 공무원의 실수로 수형자로 분류돼 투표 못한 사람에게 200만원 배상,
오후 6시 전에 도착했는데도 공무원의 실수로 투표하지 못한 유권자에 대해 국가가 30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도...(동아)
2. 6.25 국군 전사, 실종자 수
→ 전사자 13만 7899명, 실종자 2만 4495명...
이 중 미수습 국군 전사자·실종자 12만 1704명.
2026년 5월 기준.(중앙선데이)▼
3. 시진핑, 8~9일 1박 2일 일정으로 북한 국빈 방문
→ 시 주석이 올해 첫 해외 순방지로 북한을 선택한 것과 한국 국빈 방문(2025년 10월 30일 3박4일)과 7개월 시차를 두고 연쇄 방문한 것은 미국을 향해 한반도 영향력을 과시하려는 의도로 분석.(중앙선데이)
4. 노랑, 연두... 이런 아파트 색상 어떤가요?
→ 아파트 외벽 색상이 지금 같은 밝은 무채색에 집중되는 것은 여름철 열반사 효과로 냉방부담 감소, 때가 덜 타는 점 등 실용성 감안한 결과.
최근 다양한 색상 시도되고 있으나 반응은 반반...(매경)▼
경남 창원의 한 아파트 단지 외벽 색깔이 노란색, 주황색, 초록색 등으로 칠해져있다
5. ‘고콜레스테롤’ 남녀 차이 없다, 당뇨, 고혈압은 남성이 거의 두 배
→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 남성 23.4%, 여성 23.4%...
반면 당뇨병 유병률은 남성 13.3%, 여성 7.0%,
고혈압은 남성 26.3%, 여성 17.7% 남녀 차이 뚜렷.
2024년 기준.(중앙선데이)
6. 여권 수수료 반값... 일본인 해외여행 늘까?
→ 7월 1일부터 '10년 짜리‘ 여권발급비 약 16만원(1만 6300엔)에서 9만원(9300엔)으로 40% 넘게 인하.
지난해 기준 일본 국민의 여권 소지율은 18.9%로 한국, 유럽, 미국의 1/3 수준...
일본 외무성은 ’젊은 세대의 해외 경험 확대와 국제적 인재 육성 차원...‘
수수료 인하 배경 밝혀.(한경)
◇일본인 여권 발급 늘어난다…'방한 관광객 증가' 기대
◇7월부터 여권 수수료 ‘반값’ 인하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 한국행 늘어날 듯
7. ‘잠실 개표소(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시위’ 현장에 붙은 시위 지침
→ 2030이 시위대의 40%...
▷“우리의 목소리가 왜곡되지 않도록 ‘재선거’ ‘참정권 침해’ ‘애국가’만 외쳐달라.
▷다른 나라의 국기를 흔들면 오해를 살 수 있으니 태극기만 흔들어 달라.
▷끝까지 평화를 지켜 달라”...(매경 외)▼
8. 美, 이란 월드컵 대표팀 스태프 비자 발급 거부
→ 개막을 일주일 남짓 앞두고 선수 전원은 입국을 허용했지만, 이란 축구연맹 사무총장과 선수단 단장, 홍보, 전략 분석가 등 행정 관계자 15명은 거부.
이란은 FIFA 통한 공식 문제 제기 나설 듯.(한국 외)
9. 음주 단속 피해 도주하던 20대 남녀, 버스 충돌 후 모두 사망
→ 6일 평택.
테슬라 운전자 20대 남성 A씨와 동승자인 20대 여성, 경찰의 정차 요구에 불응한 채 도주하다가 황색 점멸등 신호 사거리를 지나가던 중 사고.(국민)
사고 현장 모습.
6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8시 51분쯤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에 있는 한 사거리에서 경부고속도로 안성IC 방향으로 좌회전하던 고속버스와 반대편에서 직진하던 테슬라 차량이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테슬라 차 량 운전자인 20대 남성 A씨와 동승자인 20대 여성 B씨 등 2명이 사망했다.
고속버스 기사와 탑승자 등 6명도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10. ‘어떡해‘(o)
→ ‘어떻게 해’를 줄여서 흔히 ‘어떡해’로 사용은 하지만 이 말이 잘못된 말인 줄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사전에서 인정하는 준말이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어떻게 하든”도 “어떡하면 좋을까?” “어떡하든”으로 줄여도 된다.
즉 ‘어떻게=어떡’이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 출처 : 자전과 공전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의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원본보기
1. 미 연방준비제도가 긴축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채권, 증시, 외환 시장이 동시에 출렁였습니다.
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13.25% 하락하는 등 금리에 민감한 반도체 기업 등의 주가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원화값도 급락해 2009년 이후 17년3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美금리공포에 반도체 차익실현 韓증시도 '유동성 부족' 먹구름
◇글로벌 자산시장 패닉
◇AI기업 초대형 IPO 나서고
◇빅테크 유증…자금 블랙홀
◇고용 호조에 금리인상 가능성
◇10일 美 CPI 발표가 분수령
◇반도체 실적 전망은 그대로
◇"장기 하락장 진입은 아닐것"
■ 원화값 1560원까지 밀리자 … 정부 "투기거래 용인 않겠다"
◇긴급 시장점검회의 개최
◇원화값 금융위기 이후 최저
◇하루 변동폭도 2년새 두배 쑥
◇역외 시장서 과도한 쏠림 우려
◇시장교란행위 대대적 단속나서
■ 韓주식 보유하지만 원화는 판다…환율 쏠림 키우는 '외국인 환헤지'
◇주식·수출 잘될수록 고공행진…환율 공식 바뀌었다
◇외국인 올해 역대급 매도 폭탄
◇국민연금 환헤지 효과 안 통해
◇'D램달러'로 원화 매수세 실종
글로벌 채권 '요동'… '통화정책 가늠자' 美국채 2년물 금리 16개월래 최고
◇美·日·英 국채도 투매
◇日 신규 국채발행 우려 겹쳐
◇10년물 40년만에 최고 수준
◇英 정치리스크도 불안 요인
2.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경찰이 참여하는 합동수사본부를 꾸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철저히 규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은 국회에 국정조사 추진과 제도 개선 방안 논의를 요청했습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촉발된 잠실개표소에서는 봉쇄 시위가 사흘째 이어졌습니다.
李 "신뢰 잃은 선관위, 존재 의미없어"
◇용지부족 사태 엄정규명 지시
◇대검 "경찰과 긴밀히 협력"
◇투표지 부족 사태 수사 지시
◇"쇄신·개혁 의지 보여줘야"
◇李 오늘 4부요인과 회동
◇선관위 개혁방안 등 논의
◇與野, 오늘 조사요구서 제출
■ "좌우 떠나 참정권 침해에 분노"… 올림픽공원 뛰쳐나온 2030
◇'잠실개표소 시위' 사흘째
◇선거 부실에 모여든 청년들
◇한목소리로 "재선거" 외쳐
◇특정 정치 세력 대변 차단
◇"성조기 내려라" 자제 요구
◇용지부족 영향 파악 어려워
◇재선거 실시 가능성은 희박
3. 이재명 대통령이 차기 총리 후보자로 네이버 최고경영자를 지냈던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습니다.
한 후보자가 총리 직에 오를 경우 사상 첫 기업 최고경영자 출신 국무총리가 되며, 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됩니다.
4. 한국을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한국 산업계와 인공지능 협력 확대에 나섰습니다.
황 최고경영자는 7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깐부치킨에서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인공지능 인프라 전반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8일엔 최 회장과 공개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과 비공개 회동을 가질 예정입니다.
"HBM 더 필요해" 엔비디아·SK, AI동맹 강화
◇서울 누빈 엔비디아 제왕
◇최태원과 HBM·AI 화두로
◇깐부치킨 저녁 다시 성사돼
◇정의선과 7개월만에 재회로...로봇·자율주행 밀월 굳건히
◇8일 구광모 오찬·전영현 만찬
◇이재용과는 최근 미국서 만나
5.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공표했습니다.
지난달 미국과 중국 정상이 북한 비핵화 목표에 동의했다는 미국 국무부 발표에 대한 공식 반박 성격입니다.
출처 뉴스메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