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보름
달집은 태우는데
나의 아집은
첫댓글 창고에 묵힌 묵은 나물처럼 맛없이 둘 것이 아니라 태워야겠습니다
물론 동의합니다 ,,,하지만 간단치는 않지요평생을 걸어야하는 ,,,ㅎㅎ
같이태워주세요~^^
동의합니다 ,,,
아집은 훨훨 타오르는저 불길 속에 던져넣으세요.ㅎ
저요 저요 저도요 *~*
동의합니다,,,
저도 던집니다!!!
태우고 태우다 보면사그라 들겠지요
아집도 태워버려요^^
동감입니다,,,
고민하시지 말고함께 태우십시오! ^^(답글이 늦어 이미 태우셨는지도!)
태우고 태워도 남더군요 ,,,
첫댓글 창고에 묵힌 묵은 나물처럼
맛없이 둘 것이 아니라
태워야겠습니다
물론 동의합니다 ,,,하지만 간단치는 않지요
평생을 걸어야하는 ,,,ㅎㅎ
같이
태워주세요~^^
동의합니다 ,,,
아집은 훨훨 타오르는
저 불길 속에 던져넣으세요.ㅎ
동의합니다 ,,,
저요 저요 저도요 *~*
동의합니다,,,
저도 던집니다!!!
동의합니다,,,
태우고 태우다 보면
사그라 들겠지요
동의합니다,,,
아집도 태워버려요^^
동감입니다,,,
고민하시지 말고
함께 태우십시오! ^^
(답글이 늦어 이미 태우셨는지도!)
태우고 태워도 남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