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충남 황금산등 산행 트랙킹은 날씨도 좋고 해변가 음식점에서 푸짐한 해물찜도 잘 먺고 산과 바다 구경도 실컷하고
운동도 잘해서 심해 카페지기님을 비롯한 40여명의 회원들이 하루를 즐겁게 보냈읍니다.
모임 준비하고 진행한 알마니대장님과 어려운 총무일도 보시고 떡과 모찌등 먹거리도 찬조해준 아멜리아 총무님 감사합니다.
추억을 되살릴수있는 풍경사진과 회원님들 기념사진 포스팅하니 잘 봐주시고 마음에 안드는 사진있으면
010-2494-5663 연락주시면 즉각 삭제하겠읍니다.
충남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에 있는 약 130m의 황금산은 바다를 껴안고있어 전망이 좋고
유명한 코끼리바위등 절벽과 바위 그리고 넘실거리는 파도등 해안이 아름다워 많은 등산객과 관광객이 모여들고 있었읍니다.
코끼리바위
황금산 정상에서
황금산 정상 표지석
황금산에서 내려다본 풍경들
왜목마을 앞바다
유기방가옥 전경
수선화 군락지가 유명한데 4월은 돼야 핀다고 합니다,지금은 돌연변이식으로 몇개 피어났읍니다.
유기방가옥은 일제강점기의 우리 전통가옥이라고 합니다.내부모습
유기방가옥 바로 밑에있는 연못에서-봄이 오면 다시 태어날까요?
첫댓글 띠갑장 형님 사진은 완젼 예술입니다 ,엄지척~~
파도치는 해변 의 모습이 생동감 넘치는군요,
부지런도 하셔요 남다른 감각으로 저멀리에서
달려오시곤 하시드니 유기방 뒷산까지 가셔서 담어오셧내요
너무아까워 담어갑니다
호수같지않은 연못의 물줄기는 너무도 아름답게 담어서,
눈으로는 보잘것없는 모습이였는데 형님의사진은 예술이
되였어요 참으로 사진은 신기한 마술같어요
형님 감사합니다 ~
맨아래 두 컷이 넘 맘에 드네요
아름다워요~~~
황금산 사당 앞에서 개인사진 봉사하셨던 분이
강천산에서 뵈었던 바다의물결님이셨군요
사진 감사합니다~^^
파란 바다에 치솟는 하얀파도와
파란하늘의 흰 뭉게구름이
아름답게 그림을 그리던날
마음은 겨울이가고 봄이온듯 화사해짐에
더욱 화사한 따사로운 태양 볕까지
해변에 찾아와 머물고 있으니
우리들은 잔잔한 파아란 봄빛이 물든 해변에서
아름다운 이 자연을 즐감했습니다~~~
멋진 흔적들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다의물결 선배님!
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