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v.daum.net/v/20220121152908044
'탁구신동' 탄생..열한살 이승수, 스무살 실업선수 제압 '파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열한 살 탁구 유망주 이승수(경기성수초4)가 제75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에서 실업 선수를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21일 대한탁구협회에 따르면 이승수는
sports.v.daum.net
초등학교 4학년의 이승수 어린이(!)가 중학생은 물론, 실업팀의 현역선수를 꺽고종합탁구선수권대회에서 32강전에 오르는 대이변을 연출했습니다. 예전의 신유빈 선수를 연상케하는 파란을 일으킨 이승수 선수! 아쉽게도 32강전에서는 첫세트 듀스접전 끝에 3대0으로 졌으나 상대가 무려 국가대표 이상수 선수!한국탁구의 앞날이 기대됩니다! 아
첫댓글 초등 4학년선수가실업팀 선수를 이기다니....탁구의 선수층이 한층 두터워 지네요.그리고 또 한명 오기성선수도 있더군요
오상은 코치님 이들이지요?유전과 환경에재능까지!
우와….. 대단하네요~~^^
예전에 오준성선수도 6학년때 실업선수 이겼었는데..이승수 선수도 대성할 조짐이 보이더라구요
첫댓글 초등 4학년선수가
실업팀 선수를 이기다니....
탁구의 선수층이 한층 두터워 지네요.
그리고 또 한명 오기성선수도 있더군요
오상은 코치님 이들이지요?
유전과 환경에
재능까지!
우와….. 대단하네요~~^^
예전에 오준성선수도 6학년때 실업선수 이겼었는데..
이승수 선수도 대성할 조짐이 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