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백무동에서 산청 중산리로 넘어가는 산행은 지리산의 높고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지리산 국립공원 대표 탐방코스이다...!
백무동 주차장에서 소지봉 장터목을 거쳐 칼바위를 지나 중산리 탐방안내소로 가는 코스로 매년 5월말에서 6월초에 철쭉이 피므로 이 시기인 5월 정기산행일에 탐방을 하였다...!
가족처럼 어울려 아름다운 산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2014 갑신년 5월 창립 7주년 산행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노선버스로 함양을 거쳐 백무동까지 이동하여 백무동-장터목-중산리 산행을 즐겼는데, 백무동에서 장터목으로 오르는 길은 처음에는 제법 경사가 있었지만 어느정도 산행을 하고 나니 길도 편하고 참 좋았으며, 그기에다가 등산로를 잘 다듬어 놓으니 몸도 마음도 편안하여 정말 즐거운 산행을 할 수 있었다...!
장터목산장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법천폭포와 칼바위를 지나 하산하는데 천왕봉으로 간 이박사는 벌써 중산리에 도착했다니 우리가 너무 많이 쉬며 여유를 부린 것 같다...! 하지만 예정보다 빠른 17:15에 중산리에서 버스를 타고 진주로 돌아와 신안동 현대횟집에서 회를 먹으며 깜짝 이벤트로 회장님과 산행대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한다...! 그냥 쑥스럽다...! 아무튼 즐거운 7주년 창립 기념 산행을 기하여 더 아름다운 가족같은 모임이 지속되면 좋겠다고 기원을 해본다...!
▣ 언 제 : 2014년 5월 24일(토) 06:50 노선버스를 이용함
▣ 어디에서 : 진주시외버스터미널
▣ 어 디 로 : 백무동-장터목-중산리
▣ 준비할것 : 도시락과 여유 있는 마음...! 보온을 위한 등산복장 및 여벌 옷 등...!
▣ 이동코스 : 진주시외터미널(07:00)~함양시외터미널(08:20)~백무동(09:30)~소지봉~장터목대피소(13:00)~칼바위~중산리(16:40)~진주행버스(17:15), 거리는 11.1㎞로 다소 긴 편이지만 순수하게 걷는 시간은 6시간 정도에 휴식과 식사 등을 포함하면 7시간 정도소요됨...!






















첫댓글
불과 2주 전에 천왕봉에 올랐는데
코스만 달리 하여 다시 지리산을 찾았구만..
장시간의 산행이 최고의 반찬이거늘
한 상 가득 차려진 음식을 보니 보약이 따로 없네.
백무동계곡으로 올라가서
통천골로 내려 오셨구먼....
지리산 정기를 가득 받았으니
만사가 형통하시리라....^^
추카
추카
^^
86년인가 87년에 다니던 회사 동료들과 쌍계사 불일폭포/ 장터목/ 천왕봉 코스를 정하여 1박2일 일정으로 갔었는데 장터목에서 1박하고 너무 지쳐서 백무동 계곡으로 하산하였던 기억이나네. 희운이는 천왕봉을 매주 가는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