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1. Silhouette - Kenny G 미국 출신의 소프라노 색소폰 연주자로 1988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13위까지 올랐던 '케니 지'의 대표곡. 케니 지는 1987년 Songbird로 일약 퓨전 재즈계의 왕 자로 떠올랐던 색소폰의 마술사. 국내에서 성공적인 내한 공연을 가진바 있으며, 발표하는 앨범 모두가 50만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참고로 케니 지는 현재까지 2백만장이 넘는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다. 2. Love Is Blue - Paul Mauriat 무드 음악의 거장 '폴 모리아'의 1968년 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5주간 정상 에 올랐던 곡이다. 폴 모리아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팝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작 곡가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데, 17살에 데뷔하여 현재까지 57년간 연주인으 로 활동하고 있다. 3. Ballade Pour Adeline - Richard Clayderman 프랑스 출신의 팝 피아니스트 '리차드 클레이더만'의 1977년 데뷔 곡으로 프 랑스 차트 정상에 올랐던 그의 대표곡. 이 연주곡은 한 때 피아노를 쳤던 아마추어 피아니스트들이 한번쯤 쳤던 70 년대 대표적인 피아노 연주곡이다. 리차드 클레이더만은 프랑스 국립원에서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한 피아니스트이다. 그는 로맨틱하면서도 낭만적인 피아노 연주로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중반까지 팝 피아니스트로 큰 인기를 끌었다. 주요 히트곡으로는 78년곡 <야생화>, <가을의 속삭임>이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4. Thanksgiving - George Winston 미국 출신의 뉴 에이지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의 1982년 작품으로 앨범 에 수록된 곡. 이 앨범은 국내에서 1백만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던 80년대 최고의 뉴 에이지 작품으로 같은 앨범에 수록된 Kanon도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까지 20여장이 넘는 앨범을 발표하며 뉴에이지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조지 윈스턴은 성공리에 내한 공연을 가지며 연주팬뿐만 아니 라 팝 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5. Only Rivers Run Free - James Last 독일 출신 경음악단 리더 '제임스 라스트'의 1986년 작품으로 애잔한 분위기 의 연주곡. 제임스 라스트는 현재까지 90여장이 넘는 앨범을 발표한 6.70년대 최 고의 팝 오케스트라로 주요 작품으로는 Seduction, 낙원의 새, Over The Valley Mountain, Adagio, Missing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히트곡이 있다. 제임스 라스트는 프랑스 출신의 폴 모리아, 프랑크 프루셀과 함께 70년대 팝 오케 스트라 전성기를 개척했던 인물이다. 6. Song From A Secret Garden - Secret Garden 노르웨이 출신의 혼성 듀오 '씨크릿 가든'의 1995년 데뷔 앨범에 수록된 같은 제목의 타이틀로 96년 국내에서 빅 히트했다. 이 앨범은 2십만장이 팔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는데, 주요곡으로는 95년 곡, 97년 곡 , 등이 있다. 최근 3집 앨범을 발표하며 다시 한번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 씨크릿 가든은 서정 적이며 애잔한 연주로 90년대 후반 최고의 컨템퍼러리 연주자로 사랑받고 있다. 7. Cockey's Song - Gheorghe Zamfir 루마니아 출신의 팬 플룻 연주자 '게오르그 잠피르'의 1983년 작품으로 영화 'Once Upon A Time In America'에 수록되어 빅 히트했음. 그리스의 수영 대표선수를 지낸 바 있는 야니는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석학 으로 뉴 에이지의 베토벤이란 칭송을 듣고 있는 인물이다. 국내에도 95년 내한 공연을 가졌다. 8. A Love Idea - Mark Knopfler 영국 출신의 락커겸 영화 음악작곡가인 '마크 노플러'의 1989년 작품으로 영화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에 러브 테마로 쓰였던 연주곡. 마크 노플러는 다이어 스트레이츠의 리더로 기타와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데, 83년 부터 영화 음악 작곡에 참여해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83년 영화 '로컬 히어로'의 주제곡과 84년 작품 '칼'(Cal)의 주제 곡, 89년 작??'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에 러브 테마 등이 있다. >마크 노플러는 8.90년대 대표적인 영화 음악작곡가로 손꼽히고 있다. 9. Before The Rain - Lee Oskar 덴마크 출신의 하모니카 연주자 '리 오스카'의 1978년 작품으로 국내에 퓨전 재즈붐을 일으켰던 퓨전 재즈의 명곡. 리 오스카는 국내에도 여러 차례 내한 공연 을 가진 바 있는 퓨전 연주자로 78년 작품 San Francisco Bay와 82년 곡 My Road 등의 주요작품이 있다. 10. A Wonderful Day - Sweet People 스위스 출신의 무드 음악의 간판 그룹 '스윗 피플'의 82년 작품으로 자연의 소리가 효과음으로 쓰인 환상적인 분위기의 연주곡이다. 국내에서는 이 곡 외에 Lake Como가 당시 큰 인기를 끌었는데, 스윗 피플은 '미스틱 무드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드 음악의 대표적인 밴드로 사랑을 받았다. 11. Caravansally - Kitaro 일본을 대표하는 뉴 에이지 건반 연주자 '키타로'의 1983년 작품으로 다큐멘 타리 '실크로드'의 주제가. NHK를 통해 국내에도 소개된 바 있는 '실크로드'는 동양의 신비를 담은 내용에 잘 어울리는 키타로의 건반 연주가 일품. 이 곡 외에 비슷한 시기에 발표왼 Sunrise, Sunset 등이 있다. 12. Love Story - Francis Lai 프랑스 출신의 영화 음악 작곡가 '프란시스 레이'의 1970년 작품으로 영화 '러브 스토리'의 주제가. 이 곡은 같은 앨범에 수록된 Snow Frolic과 함께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데, 주요 작품으로는 Bilitis, 남과 여 등이 있다. 13. Feels So Good - Chuck Mangione 미국 출신의 프르겔 혼 연주자 '척 맨지온'의 1978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4위까지 올랐던 퓨전 재즈의 명곡. 척 맨지온은 이 곡을 통해 일약 퓨전 재즈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는데, 주요 작품 으로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79년 '산체스의 아이들'의 수록된 Consuelo's Love Theme와 80년 동계 올림픽 주제가인 Give It All You Got이 있다. 척 맨지온은 70년대 말부터 80년대 중반까지 그래미상 재즈 부문 단골 수상자로 잘 알려진 80년대 최고의 퓨전 재즈 연주자. 14. Rise - Herb Alpert 미국 출신의 트럼펫터 '허브 앨퍼트'의 1979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2주간 정 상에 올랐던 연주곡. 황금의 입술이란 애칭으로 더욱 유명한 허브 앨퍼트는 작곡 가, 편곡자, 프로듀서, 제작자로 60년대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A&M 사장으로도 유명한 허브 앨퍼트는 이 곡 외에 60년대 중반 발표한 Taste Of Honey, Tijuana Taxi, This Guy's In Love With You 등이 있고, 최근에는 Califo rnia Blues가 많은 사랑을 받았다. 15. Le Premier Pas(첫 발자욱) - Claude Ciari 프랑스 출신의 팝 기타리스트 '끌로드 치아리'의 70년대 말 작품으로 멋과 낭만이 깃든 감미로운 연주곡. 끌로드 치아리는 63년 첫 솔로작 Hushabye를 발표 한 후 일약 스타로 뛰어오른 팝 기타리스트로 주요 작품으로는 '첫 발자욱'과 함 께 La Playa, Nabuco, 엠마누엘 부인 등이 있다. 16. Poet And I - Frank Mills 캐나다 출신의 팝 피아니스트 '프랭크 밀스'의 1979년 작품으로 같은 해에 발표된 Music Box Dancer와 함께 큰 인기를 끌었던 낭만적인 분위기의 피아노 연 주곡. 아름다운 수채화를 떠올리게 하는 이 곡은 비슷한 시기에 발표된 '아드린느 를 위한 발라드'와 함께 아마추어 피아니스트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연주곡. 17. Cavatina - John Williams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리스트 '존 윌리엄스'의 78년 작품으로 영화 '디어 헌터'의 주제가. 아카데미 주제가 상을 받았던 이 곡은 최근 영국 여성 재즈가수 '클레오 레인'이 79년 영어 가潁?입힌 He Was Beautiful로 잘 알려졌다. 존 윌리엄스는 이탈리아에서 기타의 거장 '세고비아'에게서 클래식 기타 수업을 받았던 기타 리스트. 주요 작품으로는 바흐의 샤콘느와 파사칼리아 등이 있으며 클레오 레인과 함께 발표한 78년 작품 Eleanor Rigby, Feelings 등이 국내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18. 슬픈 안나를 위하여 - Nicolas De Angelis 프랑스 출신의 기타 연주자 '니꼴라스 드 앙젤리스'의 년 작품으로 '아람브라 궁전의 추억'과 함께 큰 인기를 끌었던 기타 솔로곡. 니꼴라스 드 앙젤리스는 '장 끌로드 볼레리', '리차드 클레이더만'과 함께 80년대 프렌치 팝 연주분야를 선도 했던 인물로 프랑스 국립 음악원에서 클래식을 전공한 기타리스트. 니꼴라스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적당한 리듬을 혼합해 현재까지 이 분야 최고의 기타 리스트로 사랑받고 있다. 19. Adieu Jolie Candy - Franck Pourcel 프랑스 출신의 팝 오케스트라 '프랑크 푸르셀'의 1968년 발표곡으로 국내에서 는 '별이 빛나는 밤에'의 시그널로 큰 인기를 끌었다. 같은 시기에 발표된 Merci Cherri는 밤의 디스크 쇼의 시그널로 쓰이면서 두 곡 모두가 한국 팬들에게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20. La Tristesse De Laura(슬픈 로라) - Patrick Juvet 프랑스 출신의 팝 피아니스트 '패트릭 주베'의 1976년 작품으로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 리차드 클레이더만보다 1년 먼저 데뷔하여 '아들린느를 위한 발라드' 함께 70년대 후반부터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던 팝 피아노 연주곡의 명곡. 21. Europa - Santana 멕시코 출신의 '카를로스 산타나'가 리더로 이끌던 라틴 락 그룹 '산타나'의 76년 작품. 블루스와 라틴 리듬이 적절히 융합된 이 곡은 산타나의 대표적인 히트 곡으로 카를로스 산타나의 신기에 가까운 블루스 기타 연주가 일품. 7명으로 구성된 산타나는 라틴 특유의 리듬으로 7.80년대 큰 인기를 끌었는데, 주 요 작품으로는 Black Magic Woman, Evil Eyes, Europe 등이 있다. 90년대 중반 국내에서 내한공연을 가진 바 있다. 22. Parianne Walkways - Gary Moore 아일랜드 출신의 블루스 기타리스트 '게리 무어'의 1982년 작품으로 '파리인의 산책길'로 소개되어 매니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블루스 기타 연주곡 후에 '필 리뇻'의 보컬로 소개되어 락 매니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게리 무어의 주요 작품으로는 Still Got The Blues가 있다. 23. Black Star - Yngwie Malmsteen 스웨덴 출신의 바로크 메틀 기타리스트 '잉위 맘스틴'의 1985년 데뷔 작품. 클래식과 헤비 메틀이 접목된 이 곡은 발표당시 락 매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 는데, 당시 기타리스트를 꿈꾸었던 사람들은 한번쯤 이 곡을 연주했다. 이 곡 외에 Icarus Dreams Suite Op.4가 그의 주요 작품이다. 24. The Messiah Will Come Again - Roy Buchanan 미국 출신의 블루스 기타리스트 '로이 부캐넌'의 1972년 데뷔 히트곡. 이 곡은 고해성사를 하는 듯한 나레이션과 슬픔이 깃든 기타 연주가 일품인데, 국 내에서는 80년대 중반 블랙 디스크로 발매되어 스테디 셀로로 꾸준히 애청됐던 블 루스 기타의 고전이다. 25. Jer Ser Deg Sote Lam (당신은 - Susanne Lundeng(수잔 룬뎅) 노르웨이 출신의 여성 바이올린 연주자 '수잔 룬뎅'의 1997년 작품으로 지난 해 드라마 '로맨스'에 쓰이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최초로 골든 디스크에 소개되어 청취자로부터 많은 문의 를 받았던 슬픔이 가득찬 바이올린 연주곡. 이 곡 외에 같은 앨범에 수록된 <여기 모인 내 오랜 친구들>, <길데스콜의 폴카댄스>가 좋은 반응을 얻었음. 26. Les Jours Tranquilles(조용한 날들) - Andre Gagnon-(앙드레 가뇽) 캐나다를 대표하는 뉴 에이지 피아니스트 '앙드레 가뇽'의 1991년 히트곡. 앙드레 가뇽은 67년 데뷔해서 현재까지 총 30장의 앨범을 발표한 베테랑 피아니스 트로 팝과 클래식을 접목한 독창적인 음악세계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가 지난해 베스트 앨범 <모노로그>를 발표하며 뒤늦게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 골든 디스크에도 출연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이 곡을 비롯해 <녹턴>, <바다위의 피아노>, <첫 인상> 등이 있다. |
첫댓글 크으으 죽임돠...그리구..납치해감돠..(__;)(^^;)히이..참, 근데 왜 카스트라토 처럼 보이는 가면을 쓴사람이 폼을 잡고 있을까나여..쩝..--a
히히...에구 아시잖아요..이분..지금 노래 감상 중이거든요... 똑 똑 예쁜 蘭님 좋은 새벽 여세요~~~....
좋은곡만 있네, 나두 납치 ^^
샬롬도 한목 ㅎㅎㅎㅎ 납치^^&~~~
넘넘 좋은곡들만 있어서~~~~감상 잘하고 퍼갑니다~~~~(_._);;
헐~푸깨님..얼후도 한곡 넣어 주세요..몰~라~오늘도..유일하게 아는 어떤님의 홈피에서 듣고 있어요.. 이거 중독 되나봐.근데 한자로 되서리.타이틀 풀이도 힘들고..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