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일단 전체 해석 내용 다 올릴께. 일단 읽어보면 좋을거 같애서...
솔직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이전에 출판된 지침들
DM의 취급을 제시한 이전에 출판된 지침들은 1997년 스코틀랜드 지침 네트워크와 1998년 미국 당뇨병 협회에 의한 추천을 포함한다. 미국 당뇨병 협회에 의해 출판된 지침들은 더욱 이해하기 쉽고 세밀하다.
NSA의 논평
DM이 스트로크와 연관이 있다는 기초과학의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구들은 시럽 글루코스 양의 정확한 조절이 스트로크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결정적으로 보여주지 못했다. 두 개의 크고 다중심적이고 임의의 조절된 시도들이 타입 1 당뇨병 환자에서 강력한 인슐린 치료와 타입 2 당뇨병 환자에서 강력한 설포닐유레아 혹은 인슐린 치료로 인한 혈당량의 엄격한 조절은 미세혈관 합병증(retinopathy,nephropathy, neuropathy)은 감소했으나 스트로크와 같은 거대혈관 합병증은 관련이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러나 고혈압과 타입 2 당뇨병을 가진 환자에서 혈압의 엄격한 조절은 그렇지 않은 집단과 비교해서 44%나 치명적 혹은 치명적이지 않은 스트로크의 위험을 감소시켰다.
NSA는 타입 1 당뇨병과 타입 2 당뇨병을 가진 환자가 미세혈관 합병증을 예방하기위해 혈당량 조절의 엄격한 이해를 추천한다. 따라서 우리는 스트로크와 심혈관계 질환을 줄일수 있는 더 많은 정보를 기다리고 있다.
증상이 없는 경동맥 질환
동맥경화성 경동맥 질환은 스트로크의 중요한 위험 인자이다. 임상적 증상의 위험은 협착의 정도에 따라 증가한다. 그러나 현재는 높은 정도의 경동맥 협착에 대한 Mass Screening은 비용효율적이지 않다.
이전에 출판된 지침서
우리는 증상이 없는 경동맥 협착을 가진 환자에서 첫 번째 스트로크의 예방에 대한 14개의 지침서와 주석를 확인했다. 이 주석들 중 7개는 증거를 토대로한 실험에 사용되었다. 그 주석들은 환자들이 합리적인 예상수명을 가지고 외과적 수술이 받아들일수 있을정도의 위험을 가지고 수행될 수 있다고 추정했다.
NSA의 논평
참고문헌 모두에서 경동맥 협착의 정도는 CE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인자였다. 어떤 지침들도 60%이하의 협착을 가진 증상이 없는 병변 또는 경동맥이 완전히 막힌 것에 대해 CE를 지지하지 못했다. NASCET에 따른 전통적인 대뇌 혈관촬영은 협착의 정도를 결정하는 일반적인 수단으로 받아들여졌다. 혈관촬영을 대체하기 위해 측정된 침입하지 않는 혈류의 사용은 활발하게 토론되어졌고 정착되지 않은 채로 남아있다.
ACAS연구에서 60%에서 99%까지의 증상없는 협착을 가진 환자들은 CE로 5년 넘게 치료시 의학적 치료만을 한 것에 비교하여 스트로크나 죽음에 대한 절대적인 위험의 감소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1995년과 1997년 사이에 출판된 몇몇 지침들은 증상이 없는 경동맥 질환에 대한 CE를 한결같이 지지하지는 않는다. 이것에 주어진 이유들은 ACAS의 낮은 외과적 질병률의 생산 가능성과 CE가 주요한 스트로크의 위험을 감소시키지 않을거라는 것에 대해 포함한다. 대부분의 미국 심장협회 지침들은 적어도 60%의 협착을 가진 증상없는 병변에 대해 CE를 추천한다. 국소적이고 외과적인 위험이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보장없이는 CE는 추천되어질 수 없다.
ACAS 연구에서 CE로 치료받은 남자에서 스트로크나 죽음에 대한 상대적 위험의 감소는 66%였으나 여자에서는 겨우 17%였다. 그러나 이런 성적 차이는 통계학적으로 중요하지 않고 여성에서의 상대적인 작은 수는 시행의 기록과 연관이 있을 지도 모른다.
생활 패턴 인자
흡연
케이스 연구와 기대되는 연구 둘 다는 흡연이 허혈성 스트로크에 대한 독립적인 위험 인자임을 보여준다. 32번의 연구의 분석에서 흡연자에 대한 스트로크의 위험은 1.5였다. 스트로크의 위험은 담배를 적게 피는 사람보다 많이 피는 사람에서 두 배나 증가하였다. 중년의 영국 남자에서 스트로크의 발생은 담배를 많이 피고 고혈압이 있는 사람에서 증가했다. 심지어 담배 피는 환경에의 노출은 동맥경화 경과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흡연은 경동맥 플라크의 두꺼워짐의 독립적인 결정인자이다. 이 플라크는 아마도 응고성, 혈액 점도, 피브리노겐 양을 증가시키고 혈소판 응집과 혈압도 높일 것이다.
알콜 사용
알콜 섭취는 출혈성 스트로크의 위험에 대한 직접적이고도 용량 의존적인 영향을 준다. 대뇌 경색에서 결과들은 남자와 여자 둘 다에서 명확하고 독립적인 영향을 보여주고 흡연과 같은 다른 혼동 요소들에 대해서는 조절 후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알콜과 허혈성 스트로크 사이의 J 모양의 관계는 술을 적당히 마시는 사람에게는 보호적인 효과,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에게는 스트로크의 위험이 증가된 것을 제시해왔다. 알콜은 고혈압, 피가 응고하기 쉬운 상태, 심장 부정맥과 대뇌 혈류 감소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기전을 통해 스트로크의 위험을 증가시킬지도 모른다. 술을 적당히 마시는 사람은 고밀도의 리포프로테인 콜레스테롤 양을 증가시키고 혈소판 응집과 피브리노겐 양의 감소에 의해 이로운 효과를 가질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