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왜 이글을 보면서 한없이 빠져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P>
<P>이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난 죽음을 맞이하고 내 기억도 전부 지워져..내 존재도 모른체 </P>
<P>영원히 지구감옥 행성에서 죽음과 삶과 무한반복을 해야 한다는 것.. </P>
<P> </P>
<P>부처와 노자가 그 방법을 탈출방법을 깨닫았다고 하니.. 무엇인지 알고 싶지만 아무리 봐도 찾아봐도 모르겠다... </P>
<P>미개한 육신을 가진 나로서는.. </P>
<P>또한 불가사의한 현실의 이야기가 어느정도 맞아떨어지는 것 보면 또다른 시점으로 세상과 나를 보게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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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떠한 존재에 의해 내 존재가 지금까지의 기억들을 다 잃고 또 다시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체 인간의 육신으로 또는 동물의 삶으로 또는 하등 동물로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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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쉽게 납득할 수 없는 이야기지만 인생을 다시 한번 보는데 있어서 분명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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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인지는 제가 읽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영혼에 대한 우리들의 인식 문제 입니다. 영혼은 지구에만 존재하는 건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영혼은 우주 전체에 가득차 있습니다. 우주영혼 즉 우리가 신이라고 말하는 존재, 그 존재가 나이고 곧 신이며 불교에서 말하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 광활한 우주에 나홀로 존재한다는 뜻이지요^^ 고로 우리는 하나이고 하나로 연결된 존재이며 무수한 빗방울이 다시 하나로 모여서 바다로 흐르는 것처럼 외계인과 우리는 육신의 몸만 다를뿐 그 영혼조차 같은 곳을 향하고 있고 출발선도 종착지도 같다는 것이지요^^
영혼의 세계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외계의 영혼이나 지구의 영혼이나 결국에는 죽음을 맞이하면 만나는 것입니다. 죽음은 그저 육신을 벗는 행위일뿐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종교에서 말하는 천당과 지옥은 존재하지 않으며 오로지 빛만이 존재할 뿐~ 사자가 임팔라를 사냥한다고 해서 사자 자체가 악마는 아닙니다. 그냥 흘러가는 우주의 흐름일 뿐이고 인류가 진화하면 주변 동물도 같이 진화하고 인류가 평화를 추구하면 주변의 사물도 평화를 추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주영혼의 빛의 밝기가 차이가 있을뿐 영혼은 모두 하나로 연결되 있습니다.
외계인이든 지구 내부에서 날아오는 존재이든 영혼이 높은 단계로 진화하지 않으면 과학의 발전도 없으며 우리보다 진보한 과학을 가지고 있는 존재는 어찌되었든 자신보다 미약한 존재의 영혼을 도우려 합니다. 그것이 그들의 영혼을 더욱 상승시키고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는 것이니까요~ 개인보다는 공동체가 함께 하는 삶은 고도로 진화된 존재들이 추구하는 삶이고 그들이 원하는 방식입니다. 왜냐하면 그것만이 존재가 신으로 가는 방법이니까요^^
로스웰 외계인 인터뷰를 워드파일로 정리해서, 프린트하고 천천히 읽어보았습니다. 1947년도 당시 23살의 여간호사가 지어냈을거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내용들입니다. 그당시 도저히 알 수 없는 이야기들로 가득했고 흥미진지했습니다. 외계인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이 이 A4 100페이지 분량의 글로 모두가 짜맞춰집니다. 읽으면서 이 글이 사실일거라는 것에 무게를 더 두게 되었습니다. 우리모두는 기억이 매번 지워지면서 끊임없이 윤회를 해오고 있습니다. 지구라는 행성감옥에서.. 어떻하면 부처와 노자처럼 이 지구행성감옥을 벗어나 본래의 내가 있던 곳으로 갈수있을지 사뭇 걱정스럽네요. ^^
우리가 알고 있는 신은, 절대신은, 천신들은 지금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는 다른게 우리 인간들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없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개미 보듯하기 때문에(에어럴의 이야기에 의하면, old empire나 도메인들이 인간을 보는 것보다 더 낮은 계급으로 보기에) 우리 인간들을 한낱 미물로 여깁니다. 그리고 올드엠파이어나 도메인, 그들 조차도 천신들의 컨트롤 하에 있다는 사실을 그들도 모르고 있습니다. 로스웰 외계인 인터뷰를 읽어보길 권합니다. 내용이 조금 길지만 몇장만 읽다보면 끝까지 읽어집니다. 그 어떤 외계인에 대한 기사보다도 이 글 한편(3,096 번째 게시물)이 더 유용합니다. ^^
지옥행성감옥에 있다니 기분이 엄청 나쁘더군요. 윤회나 전체성은 동감하지만 자유의지도 없이 전기충격에 의해 다시 되돌아와야한다는것에 대해선 동의할수없읍니다. 우리자신이 수축과 이완을 할수 있는 신아를 가지고 있다고 체험했으며, 제가 잘못 이해한지는 모르나 대안도 ,희망도 없는 글이였읍니다......
우리가 다른 생명체보다 더 나은 존재라고하는 의식부터 바꿔야 합니다. 이건 지극히 인간적인 사고에서 나온 것입니다. 고등 동물이든 하등 동물이든 같은 생명이고 형제이고 동료입니다. 우주에는 더나은 또는 부족한 생명은 없습니다. 고도로 진화가 이루어진 존재들은 이러한 관념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 이 고정된 관념이 죽어서도 작용하는 것입니다. 살아있을때 이러한 관념의 틀을 깨우치고 자유로워 질 때 비로소 우주영혼과 하나가 되는 것이죠^^ 결코 제가 허구를 말하는 것이 아니며, 사실을 말하는 것이고 받아들이고 아니고는 그 것또한 자유이지요^^ 윤회또한 본인의 선택입니다.
첫댓글 동감합니다ㅡㅡ
어떤 내용인지는 제가 읽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영혼에 대한 우리들의 인식 문제 입니다.
영혼은 지구에만 존재하는 건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영혼은 우주 전체에 가득차 있습니다. 우주영혼 즉 우리가 신이라고 말하는 존재, 그 존재가 나이고 곧 신이며 불교에서 말하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 광활한 우주에 나홀로 존재한다는 뜻이지요^^ 고로 우리는 하나이고 하나로 연결된 존재이며 무수한 빗방울이 다시 하나로 모여서 바다로 흐르는 것처럼 외계인과 우리는 육신의 몸만 다를뿐 그 영혼조차 같은 곳을 향하고 있고 출발선도 종착지도 같다는 것이지요^^
영혼의 세계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외계의 영혼이나 지구의 영혼이나 결국에는 죽음을 맞이하면 만나는 것입니다.
죽음은 그저 육신을 벗는 행위일뿐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종교에서 말하는 천당과 지옥은 존재하지 않으며 오로지 빛만이 존재할 뿐~ 사자가 임팔라를 사냥한다고 해서 사자 자체가 악마는 아닙니다. 그냥 흘러가는 우주의 흐름일 뿐이고 인류가 진화하면 주변 동물도 같이 진화하고 인류가 평화를 추구하면 주변의 사물도 평화를 추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주영혼의 빛의 밝기가 차이가 있을뿐 영혼은 모두 하나로 연결되 있습니다.
외계인이든 지구 내부에서 날아오는 존재이든 영혼이 높은 단계로 진화하지 않으면 과학의 발전도 없으며 우리보다 진보한 과학을 가지고 있는 존재는 어찌되었든 자신보다 미약한 존재의 영혼을 도우려 합니다. 그것이 그들의 영혼을 더욱 상승시키고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는 것이니까요~
개인보다는 공동체가 함께 하는 삶은 고도로 진화된 존재들이 추구하는 삶이고 그들이 원하는 방식입니다.
왜냐하면 그것만이 존재가 신으로 가는 방법이니까요^^
초심님 글을 읽어보니 정리가 잘 되어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글 읽고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로스웰 외계인 인터뷰를 워드파일로 정리해서, 프린트하고 천천히 읽어보았습니다.
1947년도 당시 23살의 여간호사가 지어냈을거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내용들입니다.
그당시 도저히 알 수 없는 이야기들로 가득했고 흥미진지했습니다.
외계인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이 이 A4 100페이지 분량의 글로 모두가 짜맞춰집니다.
읽으면서 이 글이 사실일거라는 것에 무게를 더 두게 되었습니다. 우리모두는 기억이 매번 지워지면서
끊임없이 윤회를 해오고 있습니다. 지구라는 행성감옥에서..
어떻하면 부처와 노자처럼 이 지구행성감옥을 벗어나 본래의 내가 있던 곳으로 갈수있을지 사뭇 걱정스럽네요. ^^
우리가 알고 있는 신은, 절대신은, 천신들은 지금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는 다른게 우리 인간들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없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개미 보듯하기 때문에(에어럴의 이야기에 의하면, old empire나 도메인들이 인간을 보는 것보다 더 낮은 계급으로 보기에) 우리 인간들을 한낱 미물로 여깁니다.
그리고 올드엠파이어나 도메인, 그들 조차도 천신들의 컨트롤 하에 있다는 사실을 그들도 모르고 있습니다.
로스웰 외계인 인터뷰를 읽어보길 권합니다. 내용이 조금 길지만 몇장만 읽다보면 끝까지 읽어집니다.
그 어떤 외계인에 대한 기사보다도 이 글 한편(3,096 번째 게시물)이 더 유용합니다. ^^
지옥행성감옥에 있다니 기분이 엄청 나쁘더군요. 윤회나 전체성은 동감하지만 자유의지도 없이 전기충격에 의해 다시 되돌아와야한다는것에 대해선 동의할수없읍니다. 우리자신이 수축과 이완을 할수 있는 신아를 가지고 있다고 체험했으며, 제가 잘못 이해한지는 모르나 대안도 ,희망도 없는 글이였읍니다......
사자의서를 추천합니다~
앞뒤가 맞지 않는 내용도 좀 있었습니다만 윤회 관련해서 호모사피엔스로만 환생 하는것으로
알아 들었습니다. 인간 외 동물이나 하등생물로 환생한다는 말은 없었던것 같아요.
한번 읽어서 그런가 제 기억이 틀렸을 수도 있고요.
우리가 다른 생명체보다 더 나은 존재라고하는 의식부터 바꿔야 합니다. 이건 지극히 인간적인 사고에서 나온 것입니다. 고등 동물이든 하등 동물이든 같은 생명이고 형제이고 동료입니다. 우주에는 더나은 또는 부족한 생명은 없습니다. 고도로 진화가 이루어진 존재들은 이러한 관념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 이 고정된 관념이 죽어서도 작용하는 것입니다. 살아있을때 이러한 관념의 틀을 깨우치고 자유로워 질 때 비로소 우주영혼과 하나가 되는 것이죠^^ 결코 제가 허구를 말하는 것이 아니며, 사실을 말하는 것이고 받아들이고 아니고는 그 것또한 자유이지요^^
윤회또한 본인의 선택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제가 짧은 생각을 했네요^^
잘 읽었습니다. 가족 눈을 피해 이틀에 걸쳐 보았네요. 자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계기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전 잘 이해가 안되요. 읽으면서 저의 환상이 깨진듯해요. 지구가 죄수들의 감옥이라니....이 아름다운 지구가 말이죠...
저의 생각엔 윤회를 반드시 지구에서만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다음생에는 다른 행성에서 태어날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