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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모 15팀 김하용 장로님의 특별 간증입니다.)
미국으로의 문이 열리는 모든 과정에서 저희로서는 할 수 없는 일들을 하나님께서 행하시며 은혜로 문을 하나씩 열어 가신 일들에 대해 간증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려야 한다는 감동이 아내에게 있었다고 합니다.
많은 일들이 저를 중심으로 일어났기에 제가 간증을 쓰는 것이 필 요하다는 떠밀림에 부담되고 조심스런 맘 가운데 간증을 적습니다.
2007년 서초동 큰믿음 교회에서 태어나 처음으로 예언을 받을 기회가 주어졌는데, 이양임 전도사님의 예언 중
“해외로 나가는 문이 열려져 있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비전이 있다면 붙들고 기도하십시요. 주님께서 그 발을 한곳에 두는 것 꼭 그게 직장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님께서 묶인 발을 원치 않으신다는 음성을 주시구요. 이 발이 넓은 땅을 밝으며 그곳이 나의 임재로 인하여 젖어들 수 있게 하는 통로가 되길 원하며 또 그 땅 가운데 땅을 밝으며 주님의 마음을 그곳에 심는 주님의 계획을 그곳에 심는 통로로 사용하기를 원하신다는 감동을 주십니다.”
저는 이 예언을 들으며 곰만한 덩치를 가지고, 처음 뵙는 여자분들 앞에서 남자로서의 체면을 생각하며 눈이 빨개지도록 꾹꾹 참고 있던 눈물을 끝끝내 쏟아내고야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아니시면 알 수 없는... 10년 전 20대 청년 시절의 저의 기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육신의 아버지께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시면서 하나님께서는 부모님을 위한 저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셨다는 생각이 들어 나의 기도는 듣지 않으신다는 생각에 모두 내려놓고, 모두 포기하였기에 기억에서조차 사라져 버렸던 저의 기도들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마음에 두고 계셨다는 것을 예언을 통해 알게 되었고, 이것은 하나님을 오해하여 상처 난 저의 마음을 치유해 주시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10년 만에 하나님께서 원하셨던 제 인생을 향한 원래의 계획이었든지 아니면 제가 자원하여 기도한 것을 행하라는 하나님의 요구이든지 하나님 나라를 섬기는 일의 한 부분으로 외국으로 나가는 것을 다시 마음에 두게 되었습니다.
담임목사님의 말씀과 부담임목사님의 중보사역 그리고 전하시는 말씀을 통해서 오랫동안 큰 은혜를 누리게 되었지만 저의 변화는 너무나 더디고, 여전히 인간적이고 교만하여 세상적인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2010년 ~ 2016년 동안 직장을 포함한 삶의 전반적인 환경에서 낮아지고 깨어지는 시기를 지나게 하셨습니다. 그때는 무척이나 힘들고 때로 숨 막히는 시간들을 보내게 되었는데 그 가운데 인간적인 생각들까지 결합되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생각이 섞여서 더더욱 해외로 나갈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저것이 섞여서 순수하지 못한 동기 가운데 2014년 해외 파견 근무를 모집하는 회사 공고에 처음 도전하는 것을 시작으로 20대 때 대학원 진학을 위해 영어 공부를 한 이래 거의 20년 만에 처음으로 영어를 다시 들여다보며, 지원 실패... 지원 실패를 반복했습니다.
직장 내에서는 불의한 모함, 직장 상사들의 거듭되는 거짓말과 약속 파기 가운데 오랫동안 익숙하게 일하던 부서에서 낯선 부서로 옮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 주어졌는데, 새로운 부서에서 3년여를 일하는 동안 보통은 10년의 기간에도 경험하기 힘든 총체적이며 엄청난 분량의 업무가 주어지는 환경을 허락하셨고 (이 힘든 시간들이 이후 이직을 위한 좋은 경력들을 쌓는 시간이었음을 시간이 지나서야 깨달았습니다.), 이로 인해 평생 아파 본적이 없었던 저에게 과로로 인한 회전근개파열, 급성위염이 왔고 점점 늘어나는 업무로 주일에도 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참다 참다 견디지를 못하고 하나님께 큰 소리로 부르짖어 외쳤습니다.
“하나님 왜 저를 버려두고 돌아보지 않으십니까?”
처절한 외침, 기도도 아니고 불평 섞인 절규에 가까운 부르짖음 이후 감히 하나님께 불평을 터뜨렸다는 죄책감과 함께 희한하게 마음속에 평강이 조금씩 생기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즈음 직장을 옮겨야겠다는 생각이 점점 커졌는데 40대 중반의 엔지니어 경력으로 나이에 민감한 조직문화가 있는 국내 회사로 이직하는 것은 너무나 어려워 보였기에 나이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한 외국계 회사에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외국으로 나가는 일에 또한 좋은 준비가 될 것 같아 더더욱 그랬습니다. 그렇게 외마디로 하나님께 부르짖은지 약 1달이 지난 2016년 10월 말, 우연한 기회에 외국계 회사 한 곳에 지원을 했고, 당시에는 영어로 대화를 길게 이어갈 수 없고 짧게 단답만을 겨우 할 수 있었던 저에게 그 외국계 회사 미국 본사와의 40분이 넘는 1차 전화면접 및 4시간 연속으로 진행된 2차 화상면접을 통과하는 것은 제 영어 실력으로 불가능한 일이었지만 셀 가족들의 중보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리하여 2017년 1월 지금의 직장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마음에 조금도 다른 생각을 전혀 할 수 없는 진짜 100%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미국 직급체계가 한국과 달라 직접적으로 비교하는 것은 맞지 않는 면이 있지만 대략 2~3단계의 승진과 약 2배 가까운 연봉을 받게 되어 저로서는 한편으로 어리둥절한 상황이었는데, 몇 달 전 하나님께 부르짖은 절규 이후에 저를 둘러싼 기류가 왠지 바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저로서는 도저히 가능성이 전혀 없는 100% 하나님의 은혜이고 하나님께서 저를 외면하여 버려두지 않으셨을 뿐 아니라 깊은 사랑 가운데 제가 힘겨워할 것을 아시고 더 아파하시면서도 가장 좋은 길로 저를 인도하신 것들이 깨달아져서 감사하고 숙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직을 전후로 해외로 나갈 기회에 대비하고자 영주권을 도전하였으나 오랜 시간에 걸친 심사 과정에서 근거가 명확하지 않은 사유로 마지막 단계에서 탈락하였고, 다시 서류를 보완하여 제출하여 처음부터 다시 심사가 시작되기는 했지만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2018년 회사 내 구인 공고를 통해 미국으로의 사내 이직을 도전하여 최종 후보들까지 올라갔으나 불합격하였기에 하나님께서 문을 아직 여시지 않으신다는 생각 가운데 그저 하나님께서 문을 여실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마음으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다만 4년간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를 해오며 거의 매일 본사와 영어로 회의들을 해나가는 가운데 영어를 훈련할 기회들을 자연스레 갖게 되어 영어가 조금씩 늘게 되었습니다.
이직 후 직장과 생활환경은 하나님의 은혜로 부족함이 없는 상황이었지만 주님과의 친밀함은 좀처럼 회복되지가 않았습니다. 주님을 사모하고 참된 신자로 살기 원하지만 눈물은 메마른지 오래되었고, 예배 때는 은혜를 받지만 실제 삶에서는 냉냉하고 육신적인 모습에서 벗어나지를 못했습니다. 이대로 가면 제 영혼이 천국에 갈 수 있을지에 대해 걱정하고 두려워하면서도 교만한 마음과 육신적인 모습은 좀처럼 내려지지 않아 답답해하는 가운데 2018년 말 ~ 2019년 초 사사모 교역자님들의 예언적인 선포에서 2019년을 반드시 붙잡으라, 2019년은 다른 해와 달리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변화되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말씀들을 반복하시는 것을 들으며 제가 이 선포를 전 심으로 붙들어야 한다는 마음의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개편된 사사모팀 수석팀장님의 중보기도와 권면으로 2019년 봄과 여름에 걸쳐 부담임목사님 대전집회, 인천집회에 연이어 휴가를 내며 풀타임으로 참석하게 되었는데 이 집회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저의 심령과 믿음을 완전히 새롭게 하시는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집회들을 통해 해외로 나가는 일은 물론 세상적인 생각으로 섞여 더러워진 동기들을 온전히 내려놓을 수 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 은혜들로 인해 주님 뜻이 아니면, 주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면 모두 내려놓기를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순회집회를 통한 은혜와 모든 것을 내려놓는 기도 속에 제 마음에는 주님이 부으시는 이전과 다른 평강과 믿음이 자리했고, 자유한 마음이 부어졌으며, 주님께 나아기는 시간들이 계속 사모되는 은혜 속에, 그토록 원했었던 개인적인 삶 가운데서의 기도가 다시 자리 잡혀지는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2019년 인천집회에서 받은 은혜를 따라 날마다 집에서도 기도하며 주님과의 친밀함으로 인해 감격하며 지내던 중 약 1달 후에 까맣게 잊고 있었던 영주권 신청 과정이 갑작스레 진도가 나가기 시작해서 모든 복잡한 과정들이 다 통과되고 마지막 절차인 2020년 1월 13일 미국 대사관 인터뷰만 남겨 놓은 상태였는데 이 인터뷰 직전에 2020년 1월 8일 ~ 1월 11일 부담임목사님 서울성회가 ”나의 하나님은 전능의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 이십니다!!“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성회 중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라는 말씀 선포 후 축복의 말씀 선포 중 유학과 해외 취업에 대한 말씀을 선포하셨는데 이 선포의 말씀을 들을 때에 하나님께서 그동안 내려놓았던 해외로 나갈 계획을 다시 마음 가운데 부어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주님의 인도하 심으로 믿고 대사관 인터뷰를 편안한 마음으로 임하였고 최종 영주권 승인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어지는 2020년 1월 18일 토요일 사사모집회 때에 저는 때마침 해외 출장으로 사사모에 참석을 하지 못하였는데 부담임목사님께서 선포하신 예언의 말씀을 아내가 녹음하여 보내주었습니다.
2020년을 향한 축복의 말씀을 선포하시기를
"~2019년에 시작된 놀라운 반전들이 2020년엔 세계적으로 뻗어 나가게 될 것입니다! 열방을 무대로 저희 교회 청년들뿐만 아니라 장년들이 하나님의 통로로 일하시게 될 것입니다!!“
미국 영주권의 모든 과정이 극적으로 통과된 이후 해외 출장 중에 이 선포를 들으며 저에게 주시는 확증으로 붙잡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2020년에 해외로 나가는 일과 관련하여 무엇인가를 하실 거라는 믿음이 들어왔고 진짜로 준비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연초부터 사사모도 중단되고 재택근무로 인해 갑작스럽게 주어진 많은 시간들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로 믿고 하나님께서 해외로 문을 여실 것을 준비하기 위해 하루 최소 2시간씩 영어공부를 결심하고 매진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가 길어지는 가운데 사사모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담임목사님 저서 읽기가 시작되었는데 처음에 저는 영어공부와 병행할 생각으로 천천히 영어로 번역된 담임목사님 저서들과 영어성경 1독을 하였으나 먼저 1독을 하신 수석팀장님의 간증과 권면에 완독을 결심하게 되었고, 이후 회사 업무를 제외한 영어공부를 포함 모든 일들을 내려놓고 담임목사님 저서 완독에만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완독에 집중하기 시작해서 2주쯤 되던 7월 초에 회사 내에서 전혀 예정에 없었던 갑작스런 업무 변경이 이루어졌습니다. 지금까지 해오던 일보다 더 많은 책임과 권한이 주어지며 핵심적인 역할에 해당되는 한 단계 위의 일을 맡게 되었는데, 이는 코로나로 인해 어느 회사나 실직의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보다 안정적인 자리로 이동되게 된 것입니다. 사실, 당시 같은 팀의 30~40%에 해당하는 동료들이 자리를 잃고 실직하게 되는 살벌하고 어려운 시기 속에서 저는 오히려 100% 하나님의 은혜로 더 좋고 놀라운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새로 맡게 된 업무는 제가 그동안 일해온 모든 업무 경력들이 모두 유용하게 사용되어야 하는... 마치 제 경력을 보고 짜 맞추어 놓은 것 같은 자리인지라 하나님께서 저를 향한 계획 가운데 행하신 일임을 분명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으로부터의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이례적인 격려와 사인을 통해 제 마음 깊이 깨달은 것은, 하나님께서 얼마나 담임목사님 저서 완독 프로젝트를 중요하게 보고 계시는지, 또 주님의 마음과 계획을 따라 인도해가시는 부담임목사님, 사사모 교역자님들 그리고 수석팀장님의 말씀을 주님의 말씀으로 믿고 완독을 향해 작은 순종을 시작한 것을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깨닫게 되었으며 이전과 다른 마음으로 저서 완독에 매진하게 되었습니다.
변경된 업무로 4개월쯤 일하며 지속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업무 성과들을 내게 되었고, 10월 말 상사와의 면담에서 변경된 업무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미국 본사(서부)에서 근무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과 업무의 책임과 범위를 고려하여 승진을 시키시겠다는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상사께서는 처음부터 그 업무는 미국에서 해야 하는 일로 생각하셨지만 미국의 심각한 코로나 상황으로 미국으로의 전보를 제안할 수 없으셨었는데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저 또한 미국으로 오고 싶어한다는 것을 확인하시고는 오히려 고맙다고 하시며 그 자리에서 미국으로의 발령을 결정하셨고 다만 코로나 상황이 있으니 2021년 초에 구체적인 계획을 다시 협의하시는 것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던 중 올해 1월 8일 상사께서 새해 업무 계획에 대해 말씀하시며 올해 정기 인사 시즌(매년 2월 결정, 4월 발령)에 승진과 미국으로의 전보를 공식적으로 진행하시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 날은 마침 저의 생일이기도 해서 저와 아내는 하나님께서 주신 생일선물로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미국으로의 전보 일정이 예외적으로 초고속으로 진행이 되어 3월 1일 자로 미국 현지에서 근무하도록 발령이 났습니다.
고3으로 올라가는 큰 딸아이는 학기 중에 기숙사에서 지내며 공부하는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1학년 때부터 매우 친한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다소 지나칠 정도로 학교생활에 만족하고 있었기에 2020년 초만 해도 가족이 미국으로 가게 되더라도 자신은 한국에 남아서 기숙사에서 지내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에서 일단 대학을 진학하겠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미국행을 강요할 수 없었기에 한국에 두고 가야 하나라는 마음도 들고 걱정스런 마음도 드는 가운데 다만 하나님께서 큰아이를 인도해 주시고 보호해 주시도록 기도드릴뿐 이었는데 작년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미국으로 함께 가겠다는 마음으로 변화되게 되었습니다. 큰 아이의 마음이 자연스레 변화되는 것을 보며, 저희 가족 전체를 위해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인도하고 계심을 더욱 알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해외로 나가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저에게 참 고민이 되는 한 가지는 사랑하는교회의 대면 예배를 못 드리게 되는 것에 대한 걱정이었습니다.
이 마음속의 고민이 오랫동안 반복되어왔습니다. 그러던 중 2020년 코로나로 인해 많은 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리게 되면서 이 부분에 대해 어느 정도 답을 얻게 되었고, 실제 외국에서의 상황을 훈련하는 귀한 시간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순수한 믿음도 아니었고 잘 준비되어 스스로 뭔가를 할 수 있는 사람도 아니었지만 지난 일 들을 뒤돌아보면 하나님께서 이 모든 과정을 은혜 가운데 이끌어 오셨음을 깨닫게 됩니다.
거의 공기업에 가까운 안정적인 직장에서 업무능력에 큰 발전 없이 시간만 보내고 있던 저를 외적으로는 어렵게만 보였던 그러나 실제로는 저를 은혜로 이끄시어 준비되어지게 하는 환경으로 이끄셔서, 저의 교만한 마음을 낮추시고, 업무능력을 조금이나마 갖출 수 있게 하시고, 기적적인 방법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자리로 이직하게 하시고, 무엇보다도 사모했던 은혜 가운데로 들어가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저로서는 할 수도 없고, 생각해 볼 수도 없었던 방법들로 문을 열어 가시는 가운데 오래전부터 저의 마음에 심으신 대로... 제가 참 아무것도 모르던 청년의 때에 기도한 대로 이끌고 계심을 인해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모든 과정 가운데 한 가지 중요한 말씀을 몸소 배우고 경험하게 하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에베소서4:11~12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지금까지 은혜의 통로이셨던 담임목사님, 부담임목사님, 교구목사님, 사사모 교역자님들 그리고 수석팀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더욱 사모하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주 중요한 순간들에 중요한 말씀들을 하나님께서 세우신 분들을 통해 말씀하신다는 것과 그렇기에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하나님께서 교회에 세우신 참된 통로들을 통해 주시는 말씀에 순종하는 것임을 이전 보다 더 깊이 깨닫고 배워가고 있습니다.
참된 신자로, 팔복의 사람으로 끝까지 살아갈 수 있도록 인터넷으로 사랑하는 교회의 말씀과 흐름을 잘 따라가며 생명으로 여기고 붙들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그곳에서 제가 섬기기 원하시는 일들을 충성되게 섬길 수 있도록 그리고 무엇보다도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담임목사님의 설교 말씀과, 저서를 전달하는 통로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직 주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아멘~~~!!!
나의 하나님은 전능의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
아멘입니다.ㅜㅜ
김하용장로님께서 전능하시고 구원의 하나님을 신뢰하시고 끝까지 놓치 않으셨기에 주님께서 놀라운 은혜를 베푸심을 감사드립니다.
새 길을 열어주신 주님께서 장로님의 가정을 영광가운데 이끌어 가실 일들을 너무 기대합니다.
아멘!!!주님만이 하실수 있는일임에 무한감사 올려드립니다
아멘! 귀한간증입니다ㅠㅠ
어느곳에 가든지 주님이 함께 하셔서 늘 큰 은혜와 감사와 간증이 넘치길 기대합니다!
세밀하게 인도해가시는 주님의 놀라운은혜 감사드립니다!!
김하용장로님 축하드립니다~
장로님의 가정에 행하신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에 주님께 감사와 찬양 올려드립니다~ 끝까지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귀한 통로로 쓰임 받으시고 천국백성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Everything is good for you " 나의 삶 가운데 시련과 환란 이유를 알수없는 그 모든것이 나를 위한 것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인간의 근시안적 관점 시각에서는 도저히 상상할수없는 미래의 설계자 창조주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 존귀를 올려드립니다!!! 저 또한 부르심의 자리에서 잃어버린 비젼을 소성케하소서!!!
아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주님😭😭😭
주님의 은혜, 은혜위에 은혜😭😭
장로님 가족의 형편과 처한상황을 일일이 살피시고 보호하셔서 이렇게 은혜로 해외로발령해주시고 하나님의 온전한통로로 준비시켜오신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은 전능의 하나님.능력의 하나님 이십니다~!!!!!^^
아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을 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저도 저의 인생 가운데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며.. 제 삶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더욱 보길 원합니다.
할렐루야!!
정말 축하드립니다 ~
다시한번 더 느끼는것은 담임목사님의 저서완독 프로젝트가 얼마나 귀한지 사사모에서 하는 한가지 한가지 프로젝트가 정말 하늘의 전략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고 감사합니다 ~ 또한 이렇게 좋은 사랑하는 교회의 성도라는 것도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담임목사님 부담임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모든 사랑하는 교회 가족들이 팔복의 사람들로 변화되길 원합니다 ♡♡♡
장로님 가정을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축하드립니다 김하용장로님!!!
이제 얼굴을 뵙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아쉽습니다. 늘 은혜의 자리에 중보학교에서도 날밤을 세어가며 은혜를 사모하시더니 그렇게 준비 되셨군요. 간증이 많은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천국에서 반드시 만날수 있도록 저 또한,신앙생활의 선배이신 장로님처럼 잘할수 있도록 노력하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아멘!!!
할렐루야 김하용장로님 장로님 축하드립니다.
주님 앞에서 겸손히 나가시는 아름다운 모습이 마음에 그려집니다.
장로님을 귀한 간증으로 이끄신 존귀하신 주님이 정말 좋습니다.
장로님의 꿈을 기억하신 주님께서 해외에서의 삶의 모든 영역에 더 크고 놀라운 호의로 임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 왜 저를 버려두고 돌아보지 않으십니까?”
장로님의 그 마음 알것같습니다 ㅠㅠ
ㅠㅠㅠ 장로님의 그 부르짖음을 하나님께서 들으셨다고 믿습니다 ㅠㅠ
정말 과정 하나하나 이끄시는 주님께 찬양하고 영광드립니다ㅠㅠ
하나님의 은혜가 장로님에게 더욱 임하기를 축복드립니다~~
축하합니다~😍🕊
마음이 뜨거워지는 간증 감사합니다.
전능하시고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희 또한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순종하며 나아가게하소서~~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하여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원하는 장로님가정에 주인되셔서 더욱 아버지 이름이 높아지기를 축복합니다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댓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이분과 이분 가족은 하나님 앞에 진짜구나. 하나님은 진짜들은 보배처럼 가꾸시고 살펴주시는구나.' 알 수 있었습니다. 진짜의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하시며 서로 배워갈 수 있는 사랑하는 교회 성도님들은 진정으로 복이 있으십니다. 주님 저와 저희 가족에게도 진짜분들을 보며 고치고 배워갈 수 있는 은혜를 보내주소서.
아멘 주님의 예언대로 순종하고 믿음을 놓치 않는 끈질김을 배웁니다. 장로님 항상 승리하십시오!!
간증을 읽으며, 때때로 길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 순간에도 한결같이 자녀를 돌보고 계신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을 느낍니다. 어느때는 일이 내 뜻대로 진행되지 않다 뿐이지, 그 순간조차 하나님의 계획이 이뤄지는 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고 계신 것은 우리와 다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삶의 전체를 아우르는 큰 아름다운 그림을 보고 계십니다.
간증을 통해 지금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보지 말고, 전능하시고 능치못함이 없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꿈을 품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낍니다.
주어진 자리에서 충성과 순종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귀한 장로님 진심으로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담임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나는 간증입니다.
사람의 인생을
10년을 보면 안보이고, 20년을 보면 보일랑 말랑하지만
30년 40년을 보면 뚜렷하게 보인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 뚜렷하게 보인다!
라고 하신 말씀말입니다.
결국 인생은 마라톤이고,
최후의 승리자
마지막에 웃는자는
신실하게 믿는 사람입니다.
저도 이와 같은 삶을 살기를
그래서 이와 같은 간증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사랑하는 교회에
이와 같은 간증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인생은 마라톤
하나님을 경외하며 최후의 승리자가 되길
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신실하신 하나님~
우리의 삶을 가장 좋은것으로 이끌어가시는 그분의 계획안에 있기를 원합니다~
그분을 신뢰함으로 갈수 있는 은혜를 구합니다~
아멘!!~~~~~~
장로님의 삶가운데 역사하시는 전능한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장로님과 가정의 삶을 통해 역사하신 놀라운 주님을 찬양합니다!!!ㅜㅠ 그 주님의 은혜를 저도 사모합니다...ㅜㅠ
주님안에서 귀하고 귀한 장로님의 간증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너무도 신실하신 주님!!!
하나님께서 중요한 말씀을 하실때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서 전해주시는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며 순종할때 하나님께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임을
절감하는 시기입니다. 담임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사랑하는 교회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좇아가기 원합니다!!!
귀하신 가정에 은혜를 베푸신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입니다. 신실하게 주님을 따라오시고 댓가 지불하신 장로님과 그 가정을 주님께서 이끄셨네요. 자녀들을 돌보시고 부르심을 성취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장로님의 귀한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신실하신 주님과 장로님의 놀라운 동역의 여정이네요.. 앞으로 미국에서 더 놀랍게 이끄실 주님을 기대하며 미국에서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귀한 김하용 장로님
장소진권사님가정을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장로님 귀한간증 감사드립니다
장로님께서 주님의 말씀에 믿음으로 순종하시고 바라보시는 모습에 깊은감동을 받았으며 장로님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너무나도 사랑이셔서 감사했습니다. 미국에 가셔서도 함께하실 주님의 은혜와 축복의 통로로 귀하게 쓰임받으실 여정들이 기대되고 축복드립니다~♥♥♥
귀한 장로님과 함께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장로님 뿐만이 아니라 가족들 모두가 모범이 되고 믿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알고 계셨고 지켜보시다가 가장 좋은 때에 놀라운 방법으로 인도하신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앞으로 더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을 기대하게 됩니다.
장로님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셔서 너무감사합니다
간증의 모든 은혜들을 사모합니다
장로님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께서 장로님 가정을 이때까지 은혜로 이끄신대로 미국에서의 삶도 주님께서 더 놀랍게 인도하시고 온전한길로 역사하여 주실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