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 가사<BR> <BR> 1.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BR> (후렴)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BR> <BR> 2.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BR> <BR> 3.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BR> <BR> 4.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BR> <BR> ※ 후렴은 2∼4절 모두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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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준' 여운형이 말했다,남북이 1-2년만 분단되어도 통일에는 10년20년이 소요될것이다, 더구나 동족상잔의 6.25를 거쳐 좌익으로 몰려 죽거나 우익으로 몰려 죽었다 그 후손들은 절치부심 하는 마음 이 바뀔수 없다 여운형이 걱정하든 대로 남북은 분단되었다,,해방사를 가르키지 않기 때문에 몽양에 대해 잘 모르지요 ,,,,우,좌익으로 몰려 죽거나 다친 후세대는 '오월동주' 臥薪嘗膽' 고사 에서 보듯이 성공을 할경우 부모의 원수에 대해 복수를 하겟다는 생각이 없다면 인간이 아니다, 애국가 최대한 부르고 나라사랑해야합니다.
안익태가 애국가를 처음 들은 것은 3ㆍ1 운동 때였다. 애국가 가사에 영국 민요 '올드 랭 사인'의 곡을 붙여 노래하는 것을 듣고 크게 감명을 받았다. 이 감동은 뒷날 그로 하여금 애국가를 작곡하게 했다. 애국가는 안익태가 1932년 미국에 있을 때 떠오른 악상을 그로부터 4 년 뒤에 완성하였다. 이 애국가는 안익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나라 안팎에서 널리 불려졌고, 오늘날에까지 줄곧 우리 나라의 상징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지난 1955년도에 당시 문교부는 우리나라 애국가 작사가가 누구인가를 조사에 착수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국사편찬위원회와 함께 구성한 애국가작사자조사위원회의 잠정적인 결론에 따르면 애국가 작사자로 거론되는 인물로는 윤치호, 안창호, 최병헌, 김인식 및 민영환씨 등 5명이 거론되고 있고 또 여기에서도 단독 작사설, 합작설 및 개작설 등이 있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애국가, 1948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채택하고 대한민국 정부가 공인, 애국가는 민중 사이에서 불리던 노래를 정부가 국가로 채택하는 과정을 거쳤다. 애국가는 작사자가 누구인지에 대한 논란이 있지만 1907년부터 현재의 4절 가사로 완성됐다. 외국노래 올드 랭 사인의 곡조를 쓰다가 1935년 안익태의 곡으로 미주지역 독립운동 진영에서 불리기 시작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도 1940년부터 애국가를 부르기 시작했고, 1941년 광복군 성립식에서 공식 연주된 것을 기점으로 임시정부가 국가로 준용(準用)했다. 광복 이후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계승한 대한민국 제헌국회는 애국가를 1948년 정부수립식에서 부르며 국가로 공인했다
애국가를 부정하는 이들은 북한과 비교하며 ‘우리나라에는 애국가가 국가라는 규정이 없다’고 주장한다. 북한은 2009년 수정헌법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는 애국가'라고 명명했다. 이 애국가는 1947년 박세영 작사·김원균 작곡 곡으로 우리 애국가와 전혀 다른 곡이다. 대한민국 애국가는 2010년 '국민의례규정(대통령 훈령)'에서 국민의례 시 애국가를 부르도록 함으로써 국가로서의 근거를 분명히 했다.
첫댓글 많이 많이 부릅시다
'건준' 여운형이 말했다,남북이 1-2년만 분단되어도 통일에는 10년20년이 소요될것이다, 더구나 동족상잔의 6.25를 거쳐 좌익으로 몰려 죽거나 우익으로 몰려 죽었다 그 후손들은 절치부심 하는 마음 이 바뀔수 없다 여운형이 걱정하든 대로 남북은 분단되었다,,해방사를 가르키지 않기 때문에 몽양에 대해 잘 모르지요 ,,,,우,좌익으로 몰려 죽거나 다친 후세대는 '오월동주' 臥薪嘗膽' 고사 에서 보듯이 성공을 할경우 부모의 원수에 대해 복수를 하겟다는 생각이 없다면 인간이 아니다, 애국가 최대한 부르고 나라사랑해야합니다.
갸들 애국가 가사는 4절꺼지 외울까몰러
가수들이 애국가를 즐겨부른다면 서민도 애국가를 즐겨부를것이다
너희들은 저 애국가에 귀를 막았겠지? 작곡가 안익태 선생을 친일파로 몰았던 자들은 저 애국가에 귀를 막았을까? -趙甲濟
박태환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애국가가 울려나왔다. 태극기가 펄럭이었다. .....생략.........不忠은 不孝로, 不孝는 반드시 不忠으로 통한다. 한국인은 무조건 "괴로우나 즐거우나 우리나라 만세"이다. -조갑제
애국가 많이 불러져야하는 오늘은 광복절입니다
안익태가 애국가를 처음 들은 것은 3ㆍ1 운동 때였다. 애국가 가사에 영국 민요 '올드 랭 사인'의 곡을 붙여 노래하는 것을 듣고 크게 감명을 받았다. 이 감동은 뒷날 그로 하여금 애국가를 작곡하게 했다. 애국가는 안익태가 1932년 미국에 있을 때 떠오른 악상을 그로부터 4 년 뒤에 완성하였다. 이 애국가는 안익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나라 안팎에서 널리 불려졌고, 오늘날에까지 줄곧 우리 나라의 상징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작사자는 도산 안창호 선생님이신데 도산을 거론하는 작사자 내용은 없군요.
지난 1955년도에 당시 문교부는 우리나라 애국가 작사가가 누구인가를 조사에 착수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국사편찬위원회와 함께 구성한 애국가작사자조사위원회의 잠정적인 결론에 따르면 애국가 작사자로 거론되는 인물로는 윤치호, 안창호, 최병헌, 김인식 및 민영환씨 등 5명이 거론되고 있고 또 여기에서도 단독 작사설, 합작설 및 개작설 등이 있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야구 9전9승 금메달 만만세
국가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대중화 시킨 국가는 어쩔까요
우리의 기상..... 화려한 강산.... 한민족이 건국이라기보다 개천으로하는 것은 하늘의 본성을 밝힌다는 뜻으로 중심을 세우는 일을 개천이라했습니다
wsdas
우리애국가 후렴에 무궁화 삼천리화려강산이란 애국가를행사때마다부르는데 마음에무궁화를사랑하는지 요/? /
누가 몰라요 ㅋㅋ
남쪽마을에 살았던 하나가 모랐겠죠.
대한민국! 당신이 행복입니다
愛國歌 4절은 온통 자연사랑, 國土자랑이다
아주 예전에, 애국가 노래는 작별 노래 음을 비슷한 음 이었는데, 현재 시대 부터 바꼈어요.
애국가 작곡가는 안익태
애국가, 1948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채택하고 대한민국 정부가 공인, 애국가는 민중 사이에서 불리던 노래를 정부가 국가로 채택하는 과정을 거쳤다. 애국가는 작사자가 누구인지에 대한 논란이 있지만 1907년부터 현재의 4절 가사로 완성됐다. 외국노래 올드 랭 사인의 곡조를 쓰다가 1935년 안익태의 곡으로 미주지역 독립운동 진영에서 불리기 시작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도 1940년부터 애국가를 부르기 시작했고, 1941년 광복군 성립식에서 공식 연주된 것을 기점으로 임시정부가 국가로 준용(準用)했다. 광복 이후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계승한 대한민국 제헌국회는 애국가를 1948년 정부수립식에서 부르며 국가로 공인했다
애국가를 부정하는 이들은 북한과 비교하며 ‘우리나라에는 애국가가 국가라는 규정이 없다’고 주장한다. 북한은 2009년 수정헌법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는 애국가'라고 명명했다. 이 애국가는 1947년 박세영 작사·김원균 작곡 곡으로 우리 애국가와 전혀 다른 곡이다. 대한민국 애국가는 2010년 '국민의례규정(대통령 훈령)'에서 국민의례 시 애국가를 부르도록 함으로써 국가로서의 근거를 분명히 했다.
김연갑 한겨레아리랑연합회 상임이사는 이달 초 언론 인터뷰에서 "애국가는 독립을 바라는 민중이 선택해 국가가 됐다"고 말했다.
우린보훈가족으로 작은모임이나 행사가얐을때에
국민의례시에 애국가를 꼭 4절까지 부릅니다
우리라도애국가4절까지 부르는마음을 길이 간직하고싶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