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6일간 연휴되면

[정우평]

정부가 이달 28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와 10월 3일 개천절 사이 월요일인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긍정적인 검토 후 심의의결되면 6일간 연휴가 된다는 것이다. 2017년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총 10일간 연휴가 이어진 바 있었다.

그리스도인들은 시간을 잘 활용하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명절에 고향에 가서 다 전도한다면 인가귀도는 물론 고향의 복음화에 기여해야 할 것이다. 고향의 어른들은 물론 교화의 어른들을 찾아뵈어야 한다. 어느 교회는 명절 귀성하는 사람들을 환영 환송하기 위해 IC전도를 실시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주제를 정하고 가족 신앙 토론 이야기를 하고 가족 지난 1년의 10대 뉴스 발표를 해보자는 것이다. 추석연휴 축복 산상 성회에 참석해 하나님의 은혜와 축북을 누리는 시간을 갖는 일도 의미 있는 일이 될것이다.

또한 금식과 기도에 집중에 좋은 기회가 되고 남을 것이다. 금식하는 분들에겐 회복식을 제공한다. 사진은 여수은천수양관 작목반이 가꾸는 고추, 토란대, 동백열매 수확 건조하는 장면으로 텃밭 가꾸기 체험도 좋을 것이다. 닭 먹이주기 및 계란수거, 고구마, 오이, 단풍마채취, 바닷가, 선상낚시, 편백숲산책, 맨발겉기 체험도 좋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 【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