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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게시판 스위스 입성
토요일 추천 0 조회 137 18.04.23 13:3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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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23 13:58

    첫댓글 난 이런데 안갈거니 걍~ 그림만 봄다...

  • 작성자 18.04.23 13:59

    아니 안가시는 이유라도?? 전 좋던디...ㅋㅋㅋ

  • 18.04.23 14:41

    @토요일 구찮아서~ㅠ

  • 작성자 18.04.23 15:19

    @캐이 벌러덩~ ㅋㅋ

  • 18.04.23 14:20

    스위스가 역시 멋지네요...

  • 작성자 18.04.23 15:20

    유럽의 보석입니다 ㅋ

  • 18.04.23 15:07

    돈자랑 무쟈게 하고 있네 그려
    어제는 뜬금없이 큰넘이 돈모아서 실리콘벨리 가고 싶다고 그라데요
    자기는 한국에서 살기 싫다고
    난 그 존맹구리 돈벌때까지 뼈빠지게 돈벌어야 하고

  • 작성자 18.04.23 15:22

    딱 앉혀놓구 야그를 해. 너 대학졸업하면 모든 게 끝이라고. 집에서 나가 독립하라구..
    노후 대비에 자녀 리스크도 엄청 커 ㅠㅠ

  • 18.04.24 10:22

    말로만 듣던 스위스를 ,이리 자세히 사진과 설명을 해주셔서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좋은 곳에 잘 다녀오셨네요.

  • 작성자 18.04.24 09:12

    가끔 다녀오면 기분전환도 되고 가벼운 긴장감도 들고 좋은 것 같습니다. ㅎ

  • 18.04.25 11:25

    작년 6월 그린덴발트 부근에서 8일동안 머물며
    근처의 산들 몇개 올랐죠.
    스위스 산은 곳곳에 곤돌라가 있던데
    곤돌라 이용않고 전부 도보로 힘들게 다녀 보았습니다.
    프리스트산(2160m) 뒤로 올라 산정호수있는 곳 2400m지점,
    아이거와 뮨허사이 융프라우 전망대 아래 아이거빙하 하단 2350m지점,
    인터라켄 호수가에서 후지산처럼 삼각형으로 보이는 니젠산(2360m) 등등.
    사진을 보니 기억이 새롭네요.

  • 작성자 18.04.25 13:15

    와~ 많이 다니셨네요.
    저도 히든피크님처럼 여기 저기 두발로 다녀볼까했는데
    제니님 저항이 만만찮아서요 ㅋㅋ

  • 18.04.25 17:13

    @토요일 찢어져요~ㅋㅋ

  • 작성자 18.04.25 17:39

    @캐이 모가 찢어져요?

  • 18.04.25 19:54

    @토요일 모긴 모예요
    도장찍으란 야그쥬~~

  • 작성자 18.04.25 22:08

    @ddc. 아 그런 뜻이.. ㅎㅎ

  • 18.04.26 08:51

    아!
    부러우믄 지는디 .... 지고 말았따

  • 작성자 18.04.26 09:01

    162지맥은 영원한 승자이십니다. 파이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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