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트럭을 실제로 처음 봤어요. 매체에서 이미 많이 봤겠지만, 실물은 정말 단단하게 느껴졌어요. 모델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균 300마일(480km) 정도 간다는 게 인상적이에요. 최근 미중동부 폭설과 한파로 전기차 문제점이 드러났지만, 캘리포니아에서는 영하로 잘 내려가지 않아서 괜찮을 것 같아요.
포드나 지엠 램 픽업처럼 수납 공간은 변경이 어려워 보이지만, 돈 많은 사람들이 픽업이나 캠핑용으로 사용하기에 좋아보여요. 파워볼에 당첨되면 방탄되니까 사서 다니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서는 잘 안 보던 차라서, 지나가는 차들이 급정거하며 내려서 보고 가고 사진 찍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아직은 낯설지만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첫댓글 정말 신박하게 생긴 장남감 입니다.꼭 세컨차로 장만해야죠.남자라면 가장 좋아하는게 자동차 아니겠읍니까.
네
그러네요^^
지구용이 아니라 화성용으로 보입니다 ㅎㅎ
화성 갈려고 자본 모으는거니까요^^
ㅎㅎㅎ 만들다 만 느낌
적응안되네요
잘
만들엇는거ㅜ같아요 ㅋ
직선과 면에 투박한게 이게 정말 요즘 양산차인가 신기하기도하고 대단하네요 90년대 sf영화 데몰리션맨에 나오던 미래 차같습니다 ㅎ
이게 3톤이라는데 정말 묵직하고 힘이 좋지요
네. 탐나네요 ㅋ
광고 속 사진보다 실제 사진은 디자인이 덜 이상하군요
실사 보니 그렇게 나쁘지 않네요~^^
생각보다 적당한 크기에 제 스타일이라~~^
생카족이라면 좋아할
@행복이(대구) 굿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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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니
잘만들엇더라고요
머스크가 저거 만드는게 실수였다고 하는거 같습니다만...
그래도 줄서서 대기 중이라던데..
거격 더 올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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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미국에선
저 정도 크기는.. 아무곳에서나 주차해서 잘순 없어서.. RV캠핑장 예약해서 하루 60-70$정도 내야 잘슈 있는..
가격대도 만만치 않을듯..
돈 잇는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