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행찬佛所行讚》 필사 제462 第二十三 <신력주수품神力住壽品> 23.12~23.16
리차위 젊은이들에게 ‘계를 지키는 지계持戒’가 중요함을 일깨워 주십니다.
12.
만일 사람이 스스로
이 세상과 뒷세상을 생각할 수 있거든
오직 바른 계(戒)를 닦아야
행복과 이익 있어 두 세상 편안하고
若人能自念(약인능자념),
今世及後世(금세급후세),
唯當脩正戒(유당수정계),
福利二世安(복리이세안),
13.
여러 사람들에게 존경받으며
훌륭하다는 명성 널리 퍼지고
어진 사람 벗이 되기 좋아하여
덕의 흐름 영원히 다함 없으리.
爲衆所敬重(위중소경중),
名稱普流聞(명칭보류문),
仁者樂爲友(인자락위우),
德流永無疆(덕류영무강).
14.
산과 수풀과 보배 구슬과 돌은
모두 다 땅을 의지해 생기나니
계(戒)의 덕도 또한 땅과 같아서
온갖 착함이 그것을 말미암네.
山林寶玉石(산림보옥석),
皆依地而生(개의지이생),
戒德亦如地(계덕역여지),
衆善之所由(중선지소유).
15.
날개 없이 허공을 날려 하고
강 건널 때 좋은 배 없는 것처럼
사람으로서 계율의 덕 없으면
괴로움을 벗어나기 실로 어려우리.
無翅欲騰虛(무시욕등허),
渡河無良舟(도하무량주),
人而無戒德(인이무계덕),
濟苦爲實難(제고위실난).
16.
나무에 아름다운 꽃과 열매 있어도
가시 있으면 휘어잡기 어렵듯이
많이 알고 아름다운 얼굴의 힘 있으면서
계율 깨뜨리는 사람 또한 그러하니라.
如樹美花果(여주미화과),
鍼刺難可攀(침자난가반),
多聞美色力(다문미색력),
破戒者亦然(파계자역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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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香山 이병두▣
《불소행찬》 필사 제462 <신력주수품> 12~16 리차위 젊은이들에게 ‘계를 지키는 지계持戒’가 중요함을 일깨움
향산 이병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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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2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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