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저녁 7시 광주시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과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열린 시국미사에서 김인석 신부가 이렇게 강론을 시작했다.이날 시국미사엔 천주교 광주대교구 신자들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시민 윤아무개씨는 "윤석열 정부의 좌충우돌 외교로 한반도에 위기감이 높아지면서 주변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며 "천주교 신자는 아니지만, 시국미사가 열린다고 해 나왔다"고 말했다.https://naver.me/Gguld0z0
천주교 사제들 “더는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시국미사
“5·18 민주광장은 5월 영령들의 숨결이 살아 있는 곳입니다. 5월이 시작되는 첫날 이렇게 모였습니다.” 1일 저녁 7시 광주시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사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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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최고ㅜㅠㅠ
함께 가자!
최고
행동하는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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