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조직폭력단 마을인듯한데 경찰차가 보이고 최민수(3.26)가 저(11.27.33)를 괴롭힙니다
거기서 아는분(12.6.31)이 고교생 조폭한테 얼굴을 죽을정도로 맞습니다 소리쳐도 아무도 구해주지 않습니다
저는 그곳을 빠져나가려고 합니다 아는분(9.4)이 턱으로 제 오른쪽 어깨를 누릅니다
어떤 남자가 엘레베이터를 타는데 그남자가 실수로 엘레베이터 앞 깊숙히 들어갔다가 엘레베이터가 이동하면서
엘레베이터에 끼여 짓이겨져서 죽습니다 피가 엄청나게 쏟아집니다
지난주 못올린꿈 :
아는동생이 우리가족들과 친척들을 칼로 찔러서 우리 집안이 온통 피바다가 됩니다
저는 다리에 피만 조금 묻고 다치진 않습니다
그리고 그동생이 군용철모 3 개를 제앞에 가져와서 저를 죽이려고 합니다
옛살던 큰방 창문 2개중 좌측 창문을 깨고 엄청난 양의 눈과 비가 들이치는데 저는 유리를 살살 치우는데
아는분(12.6.31)이 유리를 세게 쥐면 피가 더 나는줄을 모르고 세게 쥐어 손에서 엄청난 양의 피가 쏟아집니다 ..
첫댓글 태어나서 이런 악몽은 처음 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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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죽으면 좋은꿈인건 아는데요 다른사람들이 죽어서요 잘 모르겠네요 ㅠ
이번 꿈들은 왜 이리 불길할까요....불길한 숫자만 찾아야 할까요......초보라 풀이는 못 하겠네요
네 비비님 감사합니다 ~
*턱으로 누른사람 프로필주시 **맞은사람 대체로 약 *피범벅---이번주도 5끝이 있을듯-------피/용/꽃
풀이 감사합니다 ~
공포영화를 보셔서 그게 꿈에서 연상되어 나온거같네요..ㅎㅎ
영화때문이 아니고요 요즘 실제로 집안에 싸움이 많습니다 ..
인간은 자신도모르게 뇌에 잠재되어있던 생각을 끄집어내 꿈을 꾼다고합니다ㅎㅎ들은얘기
네 실제로 일어날까봐 항상 불안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ㅠ
저도 마음이 불안하면 까치님 같은 악몽자주꿔요. 별일아니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이꿈번호조합잘하세요^^ 참고로 손에 피보는꿈꿔서 21출한적있어요~
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