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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킬 위기 서영대 마스코트 ‘줄냥이’ 학생들이 살렸다
광주시 북구 운암동 서영대학교 광주캠퍼스에서 활동하는 길고양이 ‘줄냥이’(5살 추정)가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학생과 주민들의 모금으로 생명을 구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학생들의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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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길냥이 살렸대ㅠㅠ
첫댓글 ㅁㅊ 줄냥아 ㅠㅜㅜㅜㅜㅜㅜㅜㅜ 다행이다.. 회복 잘해서 다시 츄르도 먹고 맛잇는 거 많이 먹어서 학교 가자…
와... 쉽지 않았을 텐데 대단하시다 다들... 고양이 아프지마
세상은 아직 따듯해
다행이다ㅠㅠ 다들 대단해!!!줄냥아 건강하고 행복하자ㅠㅠ🍀
첫댓글 ㅁㅊ 줄냥아 ㅠㅜㅜㅜㅜㅜㅜㅜㅜ 다행이다.. 회복 잘해서 다시 츄르도 먹고 맛잇는 거 많이 먹어서 학교 가자…
와... 쉽지 않았을 텐데 대단하시다 다들... 고양이 아프지마
세상은 아직 따듯해
다행이다ㅠㅠ 다들 대단해!!!
줄냥아 건강하고 행복하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