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1
3차때도 충분히 힘들엇던 프리들이 4차 되면서 쏠로잉의 길이 완벽히 차단된
순 100퍼 보조형케릭으로 전락함으로 써
바람의나라 "도사"와 같이 혼자서는 절대절대 사냥 하기 힘든 케릭터가 되었다.
이번 새로 비숍에 추가된 스킬 역시 다수의 보조스킬이 많다.
그나마 새로운 공격스킬인 심판과 뭐시기 그 홀리에로우의 진화형
같이 보이는거-_-
그게 잇다고 해서 타 직업에 비해 지나치게 떨어지는 데미지
아크메이지에 비해서 마나량이 부족한 비숍으로 써는 심판을 사용하는데도 부담이 크다.
물론 뭐시기거시기 하는 마나 안깍이게 하는게 잇지만 그건 사용 가능할때의 소리다.
새로운 고렙몹들이 전사와 도적(특히표도)의 입장에서 체력과 공격력이 좌우 되기에
그에 따른 몹의 능력치 조정과 비숍의 쏠로잉 스킬이 필요하다.
의견2
어짜피 3차때부터 파티형 케릭의 정점을 찍엇다.
혹시 워크래프트3의 유즈맵게임 "카오스"라고 아시는가?
한 예로
스콜지에 "뮤턴트"와 센티널의 "다래"가 잇다.
뮤턴트는 방어력과 체력이 높다. 다래는 체력이 낮지만 높은 공격력과 공격속도를 가지고 잇다.
뮤턴트가 방어력과 체력이 높다고 해서 다른능력치에 적극투자를 할까?
다래가 높은 공격력과 공격속도가 잇다고해서 부족한 체력을 적극투자 할까?
아니다.
뮤턴트는 방어력과 체력을 더욱 높힘으로써 카오스계 최고의 접근케가 되엇고
다래는 체력을 버리고 더욱 강한 공격력에 투자함으로써
단 3~4초 만에 적에게 치명타를 입히는 케릭터가 되엇다
비숍도 마찬가지이다
이왕 쏠로잉이 힘들다면
3차때 강하게 특화된 스킬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것도 필요하다.
아직까지
난
리저럭션을 사용시 경험치 복구율이 잇는지는 모르겟지만,
그것도 꼭 추가되어야할 사항인건 분명하다.
쏠로잉스킬이 미비한것도 넥슨의 실수인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다음에 나오는 스킬에 지나친 비판과 비방은 옳지 않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세상
좀더 지켜봐고 생각하자
예) 크루세이더 샤우트 그토록 좋다더니 결국 XX기됫어
카페 게시글
주절주절게시판〃
비숍 스킬에서 뭐라꼬 하는사람들좀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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