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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갖고있던 화성땅값이 폭등해서 수십,수백억 부자가됬음
출소해서 나왔다면 남은 여생 저돈 쓰면서 살았을것
19일 부산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춘재는 1995년부터 부산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해왔다. 그는 수감생활동안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 징벌이나 조사를 받은 적이 한 차례도 없던 모범수였다. 4개 등급으로 이뤄진 수감자 등급에서도 1급 모범수로 분류됐다.
교도소 관계자들은 “무기징역을 선고받지 않았더라면 이미 가석방이 됐을 것이다”, “평소 말이 없고 조용히 수감생활을 해온 대표적인 모범수”라고 이춘재를 평가했다.
해당 보도가 나오기에 앞서 손수호 변호사(법무법인 현재) 역시 이춘재가 모범수 생활을 하며 가석방을 노리고 있었을 수도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첫댓글 춘재, 나왔으면 동탄보고 깜놀했겠노이
이제 물건너갔네?ㅎㅎ
공소시효끝나서 그냥나오게되는거아녀?
@외장하드 나오면 칼 맞을듯
화성이 수도권광역화로 수혜본 전형적인 곳이지.
우리 친척분도 화성에 진작에 땅 사놨는데 겁나 올랐다더라. 그 당시 2-3억 하던게 지금 30억정도 한다고... 그때 부모님이 강남에 집살지 저기 땅살지 막 고민하고 했었는데ㅋㅋㅋ
@타리비드 정확히는 모르는데 2000대 중반으로 기억함.
공장 옮긴다고 몇백평?정도 삼. 주변엔 비닐하우스있고 공장 앞 마당에서 개 키우고 했었는데 지금은 빌딩들어서고 아파트 들어서고 했는가봄.
크 어설프게 주식굴리는거 보다 대한민국은 땅장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