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74주년을 기념하며
精一/남정채
74돌을 맞는 6,25를 회상하며
작금의 세태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리어 온다
북한의 공중 쓰레기 투하와
한국 내 인공기가 휘날릴 때는 보는 이를 우울하게 한다
지난날의 잔악성을 아는 어른
들은 북한 송금사건과 인공기 게양은 이해 불가 사실이며
여당정책에 불만 세력과 거리 집회에 동참하는 세력을 보노라면 나라 걱정이 앞서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과 중동 전쟁을 보노라면 다음 전쟁은
어디서 발발할까 두려울 뿐이다.
첫댓글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