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pann.nate.com/talk/357471675
안녕하세요.
네이트판 봐오면서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될줄은 몰랐습니다.
저보다 경험많고 현명하실분들이 많을것같아
이곳에 조언드려요 ㅠㅠ 꼭 도움부탁드립니다
제가 원룸건물중 4층으로 이사오고난뒤
한달반쯤부터 경찰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저는 여자고 제 무게도 나가지않고 원룸이므로
집안에서 활동반경이 넓지않습니다.
침대,밥먹을때식탁의자이용빼고 없습니다.
청소기.세탁기.심지어 설거지까지도 어렸을때부터 밤에 돌리면 안된다는 습관이있어서 평소에 하지도않아요.
또, 저또한 5층인 윗가정집의 밤,새벽 생활소음들때문에
자다가 깰때도 있고,앞집옆집 소음들 안들리는상태도 아니며 들려도 그냥 그러려니합니다.
또한, 앞집에 남자분 친구분들이 자주오셔서
큰소리로 복도까지들리도록 떠들지만
이때는 아랫집은 신고조차 하지않습니다.
경찰분들도 신고받아서 일단 출동하셔도 제게는
저희집문앞에서 들어보면 소음도 없다 하고
대각선.아래.윗.옆집 어디서든 나는 소음이 있을수있는데
해결방안이 없다하십니다.
심지어 신고하는아랫집 옆집사는여자분은
아침이든.새벽내내 음악소리가 어찌나 큰지 계단올라갈때마다 들립니다.
지금껏 10년가까운자취생활에 신고당해본적이 처음입니다
왜 저희집만 신고를 하는걸까요?
처음 신고때는 당시 친구가 놀러왔을때 12시쯤같이 밥을먹던와중이었는데 연속으로 경찰분들이 20분텀을두고 두번이나 오셨습니다.
이때에는 이런일이 처음이므로
(아 나도모르게 층간소음이 있었나?) 싶어서
그다음날 바로 주문하여 방안에 크고 두꺼운 라탄매트와
의자마다 커버를 씌워놓았고
층간소음슬리퍼까지 구매하여 신고
방문조차 안닫고 조용히 지내왔습니다.
지금도 그러고요
3,4번째신고때는 누워서 폰을보는데 신고들어왔습니다.
제가퇴근하면 하는일이 씻고 눕는일밖에없어서
8시쯤부터 계속 침대에 누워만있다가
새벽1시전엔 무조건 자는데 이때
11시쯤과 12시쯤 층간소음으로 신고가 들어와서 경찰분들이 오셨어요.
이 날 이후로는 제가 아닌데 저를 신고한 부분에 저도 화가 났지만 좋은게 좋은거니 별말안했습니다.
그이후로 이웃사이층간소음센터라는곳에서 우편이 날라왔습니다. 신고가 들어와서 데시벨을 재러 온다 하는데
이 때는 저도 충분히 배려하며 지내는 도중 화가난상태여서
에이포2장분량으로 저의답답함과 원룸건물특성상서로이해하며살아달라며 혹시라도 시끄럽다면 차라리 연락을 달라며 제 번호를 남겼습니다.
그뒤로도 제가 김장때문에 지방 본가에 내려가있을때도
조용히해달라며 문자가 또 왔습니다.
또 한두달뒤 마찬가지로 조용히 누워있던 도중 한번더 연락이 왔습니다.
이날은 저희앞집에도 남자분들이 놀러왔는지 복도밖으로 말소리까지 들리던 와중이여서 제게만 소음유발이유를 탓돌리는 이유가 이해가지않았음에
앞으로 이런일로 연락하지말아달라하였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며칠뒤 9시 집합금지때문에 저희집으로 친구2명이 놀러온날 치우는 도중에 이번엔 아예 경찰을 불러버리네요.
이날은 저희 웃고떠듬에 말소리가 나갔다해서 시끄러웠을것같았지만 저희집에 친구가 오는날만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글쓰는 오늘도 앞집에 9시이후로 놀러오신분들 소리가 들리고 글쓰는지금도 윗집에서 가끔 쿵쿵 거립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주말에는 코로나집함금지로 친구가 놀러오면 못해도 9시부터 12시쯤까지는 서로 대화하고 할텐데
친구들앞에서까지 경찰신고올까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음식이라도 사들고가서 다시 한번더 호소해야하나요..
여자대 남자라서 무턱대고 싸울수도없구요
아랫집303신고자는 심지어 20대로 어려보이는데
왜이리 예민한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연락뒤 이틀전 아예 경찰을 불러버리네요...
첫댓글 혹시 이거 아냐??
나라면 경찰대동하고 쫓아갈듯 울집에 홈캠설치해서 사람없었던거 확인하고 저거 정신과가서 진단서끊어둔다 받아주는것도 한두번이지 존나억울해서살겠나
나도 근데 의자(가구)끄는 소리로 돌아버릴꺼 같아서 남편 시켜서 윗집 올라가게 시켰는데(우리집 5층이고 총 6층까지있음) 범인 2층이었음ㅠㅠㅠ 전나 울릴 수 있나봐 그때 첨 알앗어
나도 너무 놀랬어 6층갔더니 아니라고 자기네들도 그 소리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거 해서 4층갔다가 차례대로 내려갔는데 2층 벨 누르기도 전에 그 드르륵 소리 존나 들려서 범인인거 알고 주의줬더니 그 담부터 아예 안들렸어ㅠㅠ 벽을 타고 올라왔나봐...
헐 진짜 개충격.. 우리 윗집도 아닐수도 잇는거네... 헐
딴말인데 아랫집 남자라고 나와있는데 첫댓에서 굳이 아랫집 여자라고 하는건 무슨심보야
저거 역으로 신고는 못하나?
그니까 내가 잘못읽었나했네 ㅋ;;;
저게 첫번째 베댓이라니...
ㄹㅇ
진짜저정도로예민하면 못살지
아니라는데 ㅅㅂ몇번을 의심하냐
저 정도면 그냥 진짜 만만해서 그러는거 맞는것같애.....넵넵! 하면서 받아주니까 끝도없다 ;;;;
저건 아니지ㅋㅋㅋㅋㅋ 정확히 알아보고 얘기를 해야하는거아냐ㅋㅋㅋㅋ
진짜 두세번했을때 저 아니라고요 하면서 쌍욕을 박아버려야 연락안오지ㅡㅡ
나도 그래 ㅠ 2층인데 맨낳 위에서 피아노 치고 쿵쿵거려서ㅜ보니 4층이엇어 ㅠㅜ 건물 전체가.흔들리는듯
아니 위에 집에 먼저 말하라고 ;;; 진짜 만만하니까 저러는것 같은데
미친놈같아ㅠ죽여버리면안되겠지?ㅠ..
아..... 숨이 탁막혀..
근데 글쓴이가 이사오고부터 들린다고하니까.. 오해할수밖에 없긴하네.. 다른집소음같은데
존나 또라이
와 밑에층도 아니고 대각선에 왜 지랄; 저거 아랫집이 남자면 위험한 거같은데 내가 넘 과하게 상상했는지 몰라도 저런식으로 집에 있는 지 없는 지 뭐 하는지 신상캐는 거 아녀;;; 소름돋아
나도 7층인데 5층에서 지랄하는거였어 ㅅㅂ 미친새끼들 새벽에 대체왜 지랄이지? 자다깰정도로 존나커 ㅡㅡ 근데 저한남은 왜 저사람한테지랄이야 집없는날에도 소음저러면 아닌거지 ㅡㅡ
정신병자 맞는 거같은데...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 집주인하고 얘기해야하는거 아닌가..
원룸살면 고성방가 아닌이상 어느정도 감수하지 않아? ㅋㅋㅋㅋㅋㅋ
아오 ... 진짜 글쓴이가 보살이다 ...
그리고 나 우리 아파트에서 20년 넘게 살아서
대충 몇층에 누가 사는지 아는데
2층3층은 분명 노부부만 사는데
애들 떠드는 소리랑 쿵쿵대는 소리 존나 들림. 2,3,층빼박아니고
옆 건물이나 대각선 건물에서 들리는거 같은데
진짜 윗층에서 소리난다고 반드시 윗층 소음이라고 단정지을 순 없음
근데 윗집도 아니고 대각선 집에 왜 저래?
본문보면 아랫집은 남잔데 저 베댓은 왜 아랫집 여자래ㅋㅋㅋㅋ어이없네 글쓴이가 여자에다가 잘받아주니까 온갖 스트레스 저기다 푸는듯
아랫집이 정신병자처럼 보이지만 난 이해감.... 층간소음 레알 사람미쳐.. 좀 당연히 윗집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엊ㅅ음... 나도 참다참다 올라간 적 있는데 자기네 아니래서 개 쒸익쒸익 댄적있는데ㅠ 그거랑은 별개로 글쓴이는 불쌍...
아니 우리 아래집 남자도 존나 미친새끼야.. 아니 참을성이라곤 1도 없어..
우리집이 윗집 애기가 뛰어댕기는데(울가족 걍 다 눕거나 앉아있었음) 우리는 걍 그러려니 하는데 아래집 새끼가 올라와서 문앞에 쌍욕을해 시발것.. 아니 직접 얘기를 해 미친놈아..
글고 걍 앉아서 도란도란 얘기를해도 와서 욕을하고 ㅋ 울집 여자만있어서 존나 만만하게 보는거같음 ^^..
저집도 여자라서 만만해서 저러는거같음ㅎ
처음 다세대 살아보나..?? 층간소음은 꼭 자기 윗 집 아니어도 다 유발가능인데 아 바로 위도 아니네
저거 받아주면 안될듯 걍 나 아니라고 말하고 말아야지 아오
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