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별 편차가 좀 있어요.. 이거랑 다른 케이스인대요.. 방배역 앞 kfc에서 타워버거 셋트인가 시켰는데 한입 딱물었는데 차갑더군요 거기다 빵엔 물기까지 =_= 어이없어서 알바한테 가서 얘기했더니 뭐가 문제냔투로 얘기하더니 그래서 어떻게 해달라는거세요 하길래 데워주던지 새로 만들어주던지 알아서 해달라니 새로 만들어주더군요.. 그런데 새로 만들어준것도 한입무니까 차가워서 어이없어서 쓰레기 통에 버려버리고 홈페이지에 글남기니 바로 매장 점장한테 전화오더니 죄송하다고 다시 오래요 ㅎㅎ 그래서 됐다고 밥먹었다니 제 이름이랑 전번을로 남겨놓을테니 와서 얘기하고 나주에 시간될때 와서 새로 받아가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
첫댓글 이건 뭐라고 하세요. 항의하면 다시 만들어줍니다
아하, 햄버거 컴플레인 넣으면 다시 만들어주기도 하는군요. 몰랐네요
이상하네요. 저도 어제 사먹었는데 괜찮았거든요.
최근 구디단점, 역삼점, 천호점, 서울대입구역점 모두 다 별로였어요. 전 오죽하면 kfc는 미국 오리지널이 야채를 안주는건가? 생각한..
항의하시고 안되시면 어디 다른 커뮤니티 업로드....아니면 매장을 갈아타시는것도 방법입니다 관련 알바해본결과 바쁘거나 알바가 초보이거나 둘중하나일거라 봅니다...
여러매장을 다녀도 kfc 야채 부실한건 비슷한데 유독 오늘이 심했습니다.
그냥 kfc를 끊어야할가봐요
kfc 는 역시 치킨!
패티는 여전하더라구요
KFC의 문제라기보단 저 매장의 문제일 경우가 많습니다. 잘 나오는 곳은 잘 나오더라고요. 중복행사라고 하셨는데 이렇게 사람 많은 행사철이나 행사용 제품은 가끔 대충 만드는 경우를 봤습니다.
저는 징거버거는 아니었는데 야채 꽤 많았는데.. 사진에보이는 야채양은 정말 안주느니만 못한 수준이네요 ㅋㅋ
전 되게 맛있게 먹었던.. 매장의 문제 같네요~
매장별 편차가 좀 있어요.. 이거랑 다른 케이스인대요..
방배역 앞 kfc에서 타워버거 셋트인가 시켰는데 한입 딱물었는데 차갑더군요 거기다 빵엔 물기까지 =_= 어이없어서 알바한테 가서 얘기했더니 뭐가 문제냔투로 얘기하더니 그래서 어떻게 해달라는거세요 하길래 데워주던지 새로 만들어주던지 알아서 해달라니 새로 만들어주더군요.. 그런데 새로 만들어준것도 한입무니까 차가워서 어이없어서 쓰레기 통에 버려버리고 홈페이지에 글남기니 바로 매장 점장한테 전화오더니 죄송하다고 다시 오래요 ㅎㅎ 그래서 됐다고 밥먹었다니 제 이름이랑 전번을로 남겨놓을테니 와서 얘기하고 나주에 시간될때 와서 새로 받아가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
하고 쌩까고 안갔어요 ㅎㅎ 그런데 다른 매장에선 그런적없거든요..
홈페이지 고객센터에 글남기시고 매장은 옮기세요 그 매장은 답없는거에요 =_=
고 점장과 로맨스
큭 늦었다
저도 지금 먹엇는데 똑같네요 ㅋ 그래도 패티가 맛잇어서 ㅋ
매장문제보다는 알바생 문제 아닐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