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1달러에서 이제는 150억의 대전료를
받게 된 메가 파이터 매니 파퀴아오,
막노동판에서부터 세계 최고의 대전료를 받는 복서
그리고 초유의 8체급을 석권한 복서
52승 3패 38KO 2무
경기 후 짧은 인터뷰 입니다.
경기 전에 구상 했던 전략과 비슷 했나?
- 거의 생각 했던대로 진행 되었다. 로치는 마가리토가 정지 되어 있는 선수에게 강하니까
나에게 끊임 없이 움직이라고 주문 했고 그대로 따랐을 뿐이다.
마가리토를 상대 한 소감은?
-펀치력도 강하고 멘탈이 좋은 선수인 듯 하다.
11라운드에 라이트한 움직임을 보여준 이유는?
-무리 없이 진행 하고 싶었고 속도를 늦추었다(ㄷㄷㄷㄷ)복싱은 꼭 매번 상대를 죽여야 하는 스포츠는 아니다.
더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한번 이겨야 할 선수가 있는데 도무지 어디 있는지 보이지가 않는다
메이웨더를 말하는 것인가?
-그렇다. 그런데 그가 그토록 하기 싫다면 내 커리어에 그는 필요가 없다.
What_I_Meant_To_Say.swf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레스타트
첫댓글 팩맨 정치한다고 하던데.. 다음 대선에는 출마하지 않을지..-_-;;
어케 했을까나ㅋㅋ
메이웨더.....너만 남았다
아 진짜 메이웨더 한번 붙어보자!!!
첫댓글 팩맨 정치한다고 하던데.. 다음 대선에는 출마하지 않을지..-_-;;
어케 했을까나ㅋㅋ
메이웨더.....너만 남았다
아 진짜 메이웨더 한번 붙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