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50,000원/소식지 200부 100,000원/문화회관사용료 188,630원/오미자차 39,200원/아이디어 130,000원
백성사 확대 복사 12,000원/사러가쇼핑 (컵, 청테잎) 3,900원/저녁식사 20명 136,000원
에너지 정의 행동 대여료 30,000원/받은 택비 8,000원/보낸 택비 4,000원/탈핵신문 택비 3,000원
대구시민모임화물 12,000원/체르노빌의 아이들 2,000원 150권 300,000원/후쿠시마에서 살아간다 3,000원 15권 45,000원
책 배송료는 선불로 받음 택비 +대구 시민 모임화물 선불택비 = 무료로 후원받음
모금함총 들어온 금액 300,000원 (책값 포함)+ 강의후 뒷풀이서 남은 36,000원은 노래패에서 받아 모금함으로 기부
책은 총 120권 남아 있어 30권 판매한걸로 계산 60,000원+45,000원=105,000원을 제외한 231,000원 밀양 송전탑 설치 반대 농성장 이계삼님앞으로 송금함.
지출 1,061,730 - 책값 105,000원 -밀양기부 231,000원 = 725,730원 (강사료부분은 한살림에서 지불함)
평가- 사진 전시부문 -각자 맡은 분야에 신경쓰느라 전시회에 신경을 쓰질 못했음 - 김혜진,김현,이종락,백승희,이경숙
김상인지회장- 늦게까지 사진보고 강당으로 들어가는 듯** 한쪽 통로를 막아 돌아서 가게끔 둘러보는 확률높이기엔 좋았으나 이젤 사이 통로 확보가 필요했다.
김혜진-내용이나 인지적 감성적 구색이 좋은 구성이었다지회장-어린이날때도 전시함 좋겠다.
김현-택비랑 대여료가 부담되니 지회에서 책을 구해 필요한 부분을 만들어 놓으면 좋겠다.
모금함-판매한 책값을 뺀 나머지 부분은 밀양 송전탑반대 대책위원회로 기부하기로 함
한살림시식회부분- 방사능 기준수치에 대해 적극 설명하였다.
이경숙-참학에서 준비를 거의 다하였다하여도 현장에서 눈에 띠는 모습은 한살림의 자리에 참학이 와 있는듯했다
김혜진-한살림을 알리기보단 방사능의 위험성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식전공연부분- 객석 호응도는 좋았음. 도명-선곡에 신경써서 차분히 강의 들을수 있는 마지막곡을 불렀다.
전체적인 정리
한살림과 연대하면서 이번 강좌에 먹거리로 인해 풍성함을 돋보이게 하였다. 우리회에서 어떤 행사를할때 여러 단체와 연대해서 하면 혼자들으러 오는 강의를 소속 단체회원을 데려오는 시너지 효과를 볼수있을것이다.
아쉬웠던건 각 학교 영양사들을 불러 함께하지 못했다.(백원초등-식자재에서 표고를 빼버림-이번강연들은 영양사샘건의)
강의중 아이들을 데리고온 부모들이 많으리란 생각은 하였으나 방해받을정도일줄은 생각치 못했다.--아이들 놀이 프로그램병행필요하다.
초등 4학년 수준에 이해하기는 힘들어도 지루하지 않은 강의였다고 전한다-한샘양
지회장- 소란스런 아이들 소리는 있었으나 우리의 힘으로 250명의 청중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것은 참 대견한 일이었다. 모두고생했고 수고들하셨습니다.
마치고 상주이번 강의에 문화 예술이 결합된 준비에 사진 전시와 먹거리등 감동받으시고 넘 잘해줬다라는 인사를 하신 김익중 교수님 손엔 곶감, 포도주, 포도즙, 달걀꾸러미 들이 한살림회원과 참학회원의 농산물로 두손만 무겁게 가셨다는 이야기입니다.
(강의료는 밀양으로 기부한다는 이야기를 한살림쪽에서 전해 들었습니다.)
3월 25일 홍성 탈핵 강좌로 책을 100권 보내고 돈으로 받기로 함--참학 사무실에 두었던 체르노빌의 아이들 10권 분실(?) - 10권 보유 -백원 초등장경이 샘 3권 판매 예정 -그럼 7권 남네요.
첫댓글 정리 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