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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배드민턴클럽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 대화배드민턴 클럽 까페송년파티 후기♣♣
니나(미경) 추천 0 조회 289 09.12.20 10:10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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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0 12:42

    첫댓글 하이 미경님 논술 실력이 대단합니다 감탄 와우^-^멋쟁이 지기님 모두 회원님 남을 배려하는 마음 정말 아름다워 습니다 감사 A조 선배님 들하고 겜은 민턴 열공하면서 첫 경험 정말로 감사 감사 저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을것 같네요 선물받기 머그잔에 사랑 가득담아 베풀면서 살겠습니다 저에게 머그잔 선물 주신분 감사 ...와우^-^회원님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다사 다난 했던 한해 잘마무리 하시고 밝아오는 해는 더욱 건강하시고 꿈을 키우면서 행복하세요

  • 작성자 09.12.21 07:10

    야생화님! 만나서 넘 방가웠습니다...잼나셨죠? 훗^^ 담에도 같이 할 수 있는 기회 주시어여~메리 쿨수마스에요~^0^

  • 09.12.20 11:46

    수고하신 김에..... 사진 정리해서 저녁쯤에 보내드릴께 본글에다 적절히 배치해 보완하면 더욱 생생하겠씀다.

  • 작성자 09.12.21 07:12

    눼~엡 알겠슴돠! 이젠 민턴파티에 딴지님이 꼬~옥 참석하셔야 하는 이윤 몰까여? 훗 모든 가족들이 딴지님을 지둘린다는거에여~^0^~담에두 5회~6회~쭈~욱 같이해여~

  • 09.12.20 13:44

    수열이 형님의 그 착용시킨다는 선물~ 설마했습니다. 근데..아!!근데... 그 선물이 나에게 올줄이야..ㅋㅋ선물은선물인가봅니다. 받아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조금은 당황스러웠지만.. 어떻게 알구 보라색으로 맞춰주셨데염? ㅋㅋ 근데..좀 섭해여..이왕이면 위에도 준비해주시지.. 아래만 하셔서..결국 위에도 사줘야 될거 같네염..ㅋㅋ 암튼 니나누나 말대루 어제 노래방에가서 길영이 형을 위한 스테이지 였다고 해도..ㅋㅋ 오늘 아이들과 스키장 가기로 약속했다구 하던뎅.. 어제 그렇고롬 허리 돌리고 엉덩이 빼서.. 병 안났나몰겄넹..암튼 지기님 비롯 모든 분들 수고하셨고..잼있었어염..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9.12.21 07:15

    보라색 레이스 빤쥬~글게 위에것두 같이 셋트루..아마 마넌이 넘어서 밑에것만 했나부다~ㅋㅋㅋ~아이덜과 스키장 간다는 사람이 너래방에서 나와 수열오라버니와 또 4차를 가? 참말루~아마 스키장 못갔을껴~ㅎㅎ~울 용훈씨 노래 잘하던데~음~울 보라둥이는 괘안나 몰러~먹서리 안나오던데~이궁~고생했구..둘이 느므 이뽀..^0^

  • 09.12.20 13:58

    노래방기계고장이라 기에... 울회원 몇명이 걍 집에 왔어요.. 그냥 가라는 신호같기에.. 집에 들어오니 보라둥이 전화 왔어요.. 길영씨 춤이 그리 멋지구나 !!...잼났겠다...

  • 작성자 09.12.21 07:16

    노래방기계고장? 음 그랬나? 그쪽 너래방이 단속이 떴다해서 다 문닫았대여..그렇다구 온냐 그냥가여? 언너걸스를 봤었어야 되는뎅! 참말루~미오욧!!ㅎㅎ

  • 09.12.21 11:06

    맞아요.. 언더걸드 무대 기대했는데..

  • 작성자 09.12.21 13:28

    그라믄 언더걸스는 이제 영영 못보는겨? 이궁~

  • 09.12.20 20:43

    언더걸스의 제대로된 모습을 보고팠는데 아쉬웠구... 모두들 일찍 가셔서 아쉬웠구... 글케 한해는 가서 아쉽구...

  • 작성자 09.12.21 07:18

    마지막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온냐가 있어 넘 행복했다여~다가오는 새해에는 가슴 벅찰거 같아여~할 일이 많아졌거덩여~훗^^ 온냐! 화이링!

  • 09.12.20 21:58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어제는 날 잡아서 확실하게 놀고 싶었는뎅.. 아쉽네용... 몸 상태가 꽝이라 집으로 가라는 신호로 알고 왔는뎅... 밤 새도록 끙끙 앓는소리 하며 거실에서 혼자 뒤척거리다 울 신랑이 데워다준 쌍화탕 한잔 + 진통제 한알 + 따듯한물 한잔 + 귤 4개 먹고 + 파스 2장 붙이고 다시 잤는데 하루만에 싹~~ 낳았네용.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Happy new year!!! 입니다.

  • 작성자 09.12.21 07:19

    나두 함 끙끙 앓아봐야쥐~울띨랑 해주나~ㅋㅋㅋ~온냐! 짐 괘안아여? 아프지 마세여~알쪄? 내년에두 우리 멋지게 화이팅하며 즐턴해여~Merry Christmas~~

  • 09.12.20 22:08

    고생~많으셨다요~~~수널온냐~니나온냐 딴지님 모두모두 고생하셨고 즐겁게 지내셔서 다행입니다. 참석 못한 쟈도르는 느무 죄송했습니다요~~! 메이크리수마수~해피뉴이어~~~!!!^0^

  • 작성자 09.12.21 07:21

    울 쟈도르 마이 생각났다~전화하렴~~^0^

  • 09.12.21 11:07

    언니 보려구 기둘렸는뎅.. 즐 겜도 못하고... 아쉬웠어요...

  • 09.12.21 20:27

    ㅋㅋ 구럈옹~``울 이쁜이 찌니~~~ 온냐 낼간당 ㅋㅋㅋ 가서 보앙~!!

  • 09.12.22 00:15

    찐 거짓말한건뎅..맹누이~ 걍 고지듣네.. 이 험한 세상 어찌 사눙..담에 코트장에서 보면 나 햄버거 사줘.. 누나 땜시 대진표 새로 해서 겜 진행하느라 죽을 똥쌌어~

  • 작성자 09.12.22 07:42

    그랴~울 용훈이 대진표 지우구 또 짜구 지우구 또 짜구 하느냐 죽을 똥쌌따~ㅋㅋㅋ~맹 올때 온냐꺼까졍 햄버거 사와~새우버거루다~캬캬캬캬

  • 09.12.22 07:53

    푸하하하~ 죽을똥은 뭐여~~~ 애기같이 햄버거는 참~~~! 푸하하하하 알썸~~!!!!

  • 09.12.21 09:01

    이렇게 또 아듀2009~~! 이제 파티 후 은근 기다리는 후기...그런 기대감이 하나 하나 또 이뤄가나 봅니다. 후기에도 담지못한 많은 야그들은 가슴속에 꼬옥 묻어서 가끔 가끔 꺼내보세여..^^

  • 작성자 09.12.21 10:23

    꺼내 볼 추억거리가 넘 많습니다...추억거리 맹글어 주어서 감솨함돠!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꾸벅~

  • 09.12.21 09:50

    와 니나님 문장 실력 대단 합니다...좋은글 고마워...그리고 니나님 선물 때문에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낼것 같아요...감솨합니다.. 메리크리스 마스....

  • 작성자 09.12.21 10:23

    ~~~사장님! 메리 쿨수마수여~~해피 뉴 이어에염~~므흣

  • 09.12.21 11:11

    언니 글을 읽고나니... 그날 일이 생생하게 생각나요.. 참 많이 웃었어요.. 잼나서요.. 즐길수 있던 자리여서 행복했어요^^

  • 작성자 09.12.21 13:27

    끝까졍 같이 할 수 있어 더욱더 즐겁구 행복했네~우리 참 많이 웃었지 그지~ㅋㅋ 내년두 올해만큼 바쁘구 즐턴, 열턴으루..알찌? ^0^

  • 09.12.21 18:16

    니나 언냐~난 후기가 올라와있을줄 확신하며 이글 볼라고 엄마네서 자판두둘기고 있다요..^^ 울신랑목소리에 가린줄 알았더니 뽕짝술을 이겨내고 내 목소리를 들었다요? 원래는 지가 노래방서 노래 절대 안한다요..목소리도 안나오고 음치라서..ㅋㅋ 다들 가수더만요.. 어쨌거나 이글보니 그날만큼 즐겁네요..언니는 넘 재주가 많어..당신은 욕심쟁이~~후후훗~~

  • 작성자 09.12.22 07:46

    보라둥아~걸쭉한(?) 니 노래소리 다 들렸다 ㅎㅎ 그 먹서리루 용훈씨랑 둘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느므 이뻤어..가젯트님과 둘이서 느그 쳐다보느냐구..느므 이뽀서..훗^^ 올 한해만큼 내년에두 울 용훈씨랑 보라둥이 아프지말구 건강하게 해피하게 즐턴, 열턴하며 지금처럼만 하렴~^0^

  • 09.12.21 21:15

    이럴수갸.. 걍 집에 ......노래방 문닫았다구 혀서 ㅠㅠㅠㅠ 잼나게 널아븐 회원님들 좋았겠당... 년말 자알들 보내시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여.......

  • 작성자 09.12.22 07:48

    ㅋㅋㅋ 쟈크님! 에이~기냥 가시구..반칙이다여..훗..같이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즐거우셨져? 우리 계속되는 민턴파티 같이하자여~알쪄? 메리 쿨수마수임돠! 해피 뉴 이어에염~므흣

  • 09.12.21 23:25

    다시 읽어보니 그날의 기억이...입가의 미소가 저절로 생기네요...지기님과 니나님..그리고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랑 게임해 주신 파트너님께도 감솨~~모두모두 감사해요.. 아름다운 밤 되세요..

  • 작성자 09.12.22 07:53

    당신! 꼬꼬! 느므 무시브! 느므 잘혀! 소머즈처럼 뚜뚜뚜뚜하구 겜하는거 다 봤다! 흐미~요리살짝 조리살짝! 구신!!ㅋㅋ명희씨랑 같이 민턴송년파리를 할 수 있어 좋았네..올해 나에게는 넘 좋은 일만 있어 가슴 벅차네..좋은 사람들과 즐건 운동 할 수 있어..또 같이 뭐든 공유할 수 있어..훗..내년에두 민턴파리 같이 하자여~^0^

  • 09.12.22 11:41

    칭구야..고생했따....복분자주 마이뭇째? ㅋ~

  • 09.12.22 15:00

    공기좋은곳에서 살아서 그런가 튼튼하고 건강하게보이더라

  • 작성자 09.12.22 16:21

    복분자 한 모금 마셨떠~므흣~잘 갔재? ^0^달에 한번씩 올라온나~알긋재!ㅎㅎ

  • 09.12.27 00:57

    완전 초짜 맞추어 게임 쳐주신 순월 언니 감사합니다..아직 정상적이지 않은 발목 땜시 당분간은 몸을 아껴야 할것 같네요,,첨 참석했는데 여러모로 신경 써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니나언니도 고생 많으셨습니다..담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도록 해요..

  • 작성자 09.12.28 16:51

    즐거웠져? 우리 까페 가족덜 이케 놀아여..훗..완죤 완쾌 되었을때 함 신나게 뛰어보자구여...즐거웠어여..주희씨..

  • 09.12.28 08:40

    우와~~ 글을 읽기만 했는데 그림이 그려지네요. 내년에 함께 하겠습니다.^^

  • 09.12.28 09:14

    이제 올 날이 머잖아..ㅋㅋ..쪼매만 더 기둘리고 이쁜 그곳 생활 만끽 하시게..

  • 작성자 09.12.28 16:53

    태완씨? 맞나? 이름이 안보이네여..암턴..같이 겜두 했던것 같은데 어느날 안보이시대여..음..연수중? 교육중? 언넝 오시어여..오셔서 울 같이 초짜덜끼리 같이 잼나게 즐턴, 열턴해여..넹?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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