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라: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했다. 1990년 <월간문학> 신인
작품상과 1992년 김래성 문학상을 받았다.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장편소설 '사랑할
때 그리고 죽을 때','프리마돈나'와 교회학교 어린이를 위한 '나, 창조된 것 맞아?'
'기적의 증인,이스라엘'이 있다. 영어와 일어로 번역된 작품으로는 단편소설 '아버
지와 안경'과 '표적'이 있다.
*양정아:대구 대학교에서 공예를 전공하고 영국 킹스턴 대학의 일러스트레이션 워크샵 과정
을 수료했다. 그린 책으로 '안녕하세요, 하느님? 저 마거릿이에요.','투명인간이 된
스탠이','갈 테면 가 봐.','아주아주 작은 마녀','꿈방울 대롱대롱','노랑이불을 찾
아서'등이 있다.
*황금 도깨비상:국내 창작 동화 및 그림책 작가 발굴을 위해 1992년 제정된 이 상은 매년 그
림책 부분과 장편 동화 부분으로 나뉘어 시상된다. 수상자에게는 1천만원이
수여된다. 제12회 수상작에 임사라의 '내 생각은 누가 해줘?'가 선정됐다.
첫댓글 발제문이 많아 뜨거운 토론이 되겠네요 오전부터 내내 컴 문제로 글올리는데 고생하시더니 드디여 오셨군요 ^ ^ 열심히 생각해 오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토론날 뵐께요
내일 뵙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