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 속보
2013.10.10(목)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대전지역 지부 010-2345-7203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대전대리운전 노동자들을
우롱하는 “8282대리운전”, “투투 대리운전”
국가기관 무시하는 콜마트, 로지연합
-.2013.10.09일 “8282계열”,“투투계열”공지 주요 내용-
(2013.10.14(월)일부터 목적지,요금을 100% 전면 공개, 일부 기사들에게 의견 수렴을
했고,간담회도 가졌다는 등)
*. 분명한 것은 “8282”,“투투”가 대리기사를 위해 자발적으로
한짓거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 확실한 것은 국가권력(공정위 시정명령)의 철퇴를 맞았기 때문이다.
*. 이는 대전 대리운전 노동자들의 빡쎈 투쟁의 결과물인 것이다.
*. 노동자들의 숭고한 권익은 끊질긴 투쟁을 통해서만이 쟁취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 “로지 계열”-대전사랑, 삼삼오오, “콜마트 계열”-33대리운전, 연합콜도 즉시 시정명령을 준수해야 한다.
*. 대전권을 1개 보험으로 하루 속히 통합하여야 한다.
*. 그동안 취소벌금이 불법적이라는 것이 백일하에 드러났기 때문에 (다중 보험 피해 포함) 사기 및 부당이득죄로 고소,고발을 할 것이다.
* 또한 이번 국정감사 기간 동안(10월 14일 ~ 11월 4일) 로지소프트사의 송민기 사장이 국감의 증인으로 채택되어 대리기사 착취를 증언하게 된것처럼 대전의 기관(국세청등) 국정감사에 8282전대표(황선용)등을 증인으로 채택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할 것이다.
첫댓글 오랜시간 투쟁의 성과군요....
전국 대리노동자들의 염원이
관철되는 그날까지...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