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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는 그리스도교를 잘못 표현하고 있습니다.
- 바티칸-
해당 교회 사이트 www.jesusdecoded.com
Cardinal urges legal action against `Da Vinci Code` 최근 "다빈치 코드"에 반대하는 바티칸의 강렬한 비판 가운데,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부활절 직후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다빈치코드를 ‘안티기독교로 가득한 책’이라고 비난한데 이어 교황청의 고위 성직자가 4월 28일(현지시각) 각 교구는 다빈치코드에 반대하고 시위하자고 요청했다. 이것은 교황청이 작년 소설 다빈치코드의 거짓.왜곡된 부분을 논박하는 강한 언론표명을 한데 이은 발표이다.
아린제 추기경의 호소는 또 다른 바티칸 추기경이 이 영화의 보이콧을 요구한 지 10일 후에 나온 것이다. 두 추기경은 다른 종교들도 결코 그들의 신념에 반(反)하는 모욕을 침묵하지 않을 것이며 기독교인들도 강력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리가 존중되어야 하고, 우리의 종교적 신념이 존중되어야 하고, 우리의 창시자 예수 그리스도가 존중되어야 하는 것은 근본적인 인권의 하나입니다.”라고 말했다.
댄 브라운이 쓴 이 책은 4천만부 이상 팔렸다.
미국 가톨릭 교회와 단체 "미국은 파티마가 필요하다." 캠페인은 5월 19일부터 이 영화 다빈치 코드를 개봉할 미국의 1,000개 개봉극장 앞에서 평화로운 철야기도와 시위 계획을 발표했다. (www.tfp.org)
오푸스데이 평신도 회원들
-미국 (스코틀랜드 폴란드 필리핀) 교계, 영화 '다빈치 코드 깨기 진실팀' 총력 대응- 해당 홈페이지 www.jesusdecoded.com
한국 개신교계가 영화 '다빈치 코드'의 5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상영 반대 운동에 나선 가운데 미국의 가톨릭계와 기독교 복음주의자들은 '진실팀'(truth squads)을 동원, 출판, 웹사이트, TV 다큐멘터리, DVD 제작 등을 통해 '다빈치 코드'를 깨기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스코틀랜드 가톨릭교회- 다빈치코드 허구 폭로하는 DVD 출시, 500개 각 교구와 50개 가톨릭 학교 배포.
-필리핀ㆍ폴란드 등 가톨릭 국가들은 '다빈치 코드'의 상영에 적극 반대-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 시의회는 18일(현지시간) 수도 마닐라에서 '다빈치 코드'의 상영 금지를 결정했다. 개봉된 뒤 몇 시간 지나지 않아 이뤄진 이 조치의 사유는 "영화가 가톨릭교회가 인정한 믿음을 모독했다"는 것.
폴란드 상원도 18일 '다빈치 코드'의 폴란드 상영 금지를 법무부에 요청했다. 영화의 내용이 폴란드 국민의 종교적인 정서와 폴란드 법률에 어긋난다는 이유에서다. 폴란드 주교들도 이에 동참해, 정부에 '다빈치 코드'에 대한 보이콧을 요구한 상태.
가톨릭교회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 성인.
오푸스 데이 창설자
영화 다빈치 코드에 대한 오푸스 데이 2월 14일 성명 => http://www.opusdei.or.kr/art.php?p=11898 오푸스 데이 창설자 '성 호세마리아'에 대한 교황 요한 바오로2세의 시성 선언문 => http://www.opusdei.or.kr/art.php?p=15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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