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구매확인 안하면 구매 확인 해달라고 전화/메일/문자메세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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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업무량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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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건은 택배사및 물류사(부피 큰제품및 가전제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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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완료(전산)로 대체 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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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택배사의 인수자 실명 등록 과정이 매우 중요 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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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자 등록후에 책임은 배송사가 물품 가액까지 책임 지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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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방법의 탈피로(세금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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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 방법을 사용하시는곳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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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착불6000원(운송료:2500원/제품가액3500원)보내는 경량 제품(저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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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주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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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고가의(40000원~90000원까지 발생하고 있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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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결국 배송비 인상으로 이어집니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