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년 5월 최종합격을 하여, 8월 18일 입국을 한 신혜미라고 합니다!
벌써 일본에 입국을 한지 10일정도 됐네요^^
낮에는 열심히 공부(일본 도도부현, 도쿄 23구, 일본어 회화)를 하면서 주말에는 도쿄 근처에 나들이를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에 다녀온 곳을 몇군데 공유하겠습니다.
1. 닛포리 역 뒤쪽 풍경 입니다. 날씨가 맑고 너무 좋았습니다
2. 점심에는 닛포리역 근처 부라리 라멘을 먹었습니다. 닭 육수 베이스라, 살짝 닭칼국수 느낌도 나네요.
3. 운이 좋게 닛포리 역 앞 광장에서 축제도 구경했습니다.
4. 축제 후에는 근처 야키토리에서 맥주 한 잔도 했습니다. 🍻
참고로 저는 하네다 공항에 배속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일본 생활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
내정되신 분들도 하루 빨리 일본에서 뵙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상,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화이팅입니닷
화이팅입니다~!!
닛포리에서도 축제가 있군요 ㅎㅎㅎ
혜미씨 잘하시리라 믿습니다!! 간사이에서 교육 잘 받으시고, 하네다에서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언니 화이팅~~^^!!
안녕하세요~~ 유니스카이 본사와 하네다 체크인카운터에서 인사드린 윤요한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