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교실 회장님 월남쌈 준비^^
총무님과 함께^^
난 임원을 하라 하는데 절대로 안한다 했는데 임원도
아닌데 선생님께서 총무님에게 꼭 날 데리고 오라
했다며 총무님이 함께 가자고 하여...
오른쪽-전회장님^^
다른사람에게 부탁해서 찍어 달라고 했는데
흐릿하네요^^선생님. 총무님과 함께^^
경양식집 했던 사람처럼 양식과 한식으로
식단을 꾸몄는데 만두속도 간절인호박.부추.두부.
고기.계란을 넣고 속을 만들었는데 해태에서
나온 찹쌀 만두피는 정말 집에서 만든 만두피
보다 쫄깃쫄깃하며 손 쉽게 만들수가 있더군요^^
야산 밑에 외딴집이며 주변에 산소가 있다고 잠은
무섭다고 안잔다네요^^*ㅎㅎㅋㅋ부동산 하시는 평촌
노래교실 회원님 소개로 땅을 사 두었다가 집을 지었다.
직접 농사지은 옥수수를 한소쿠리 쪄서^^
마지막 후식으로 시원한 수박을^^
♧노래교실 선생님 별장 임원들 초대[2010년 8월4일]^^♧
★노래교실 선생님 별장 임원들 초대[2010년 8월4일]^^★
2010년 8월 4일 노래교실 선생님 별장 임원들 초대를 받아 수원에
사시는 선생님이 이천-여주 사하리에 별장을 지어서 초대를 하였는데
난 정말 얼~마나 놀랬는지...음식 솜씨하며 예쁘게 지은 별장과 텃밭.
음대 출신이라는 말을 듣고 음식을 먹은 후에 배가 불러 모두들 쉬고
있는중에 내가 피아노를 한번 쳐 달라고 부탁 하였더니 악보도 보지 않은체
[아드린느를 위한 발랄드] [소녀의 기도] 그 외에도 여러곡을 치는데 그 분위기가
넘~넘 좋아서 눈물이 절로 나며 감격해서 목이 매이더군요^^행복해서 흘리는
눈물~♡♬♪(^0^)ㅎㅎㅋㅋㅋ
선생님이 날더러 감성이 풍부하며 마음이 여린가 보다고 하더군요^^*
노후대책을 완벽하게 준비 해 놓으신 선생님이 부러웠습니다...
선생님 남편은 전원 생활을 좋아해서 조기 퇴직후 땅을 600평을 사서 귀농학교에서
1년 동안 시골 생활을 배우며 준비 했다고 합니다. 전직 중앙대에서 근무 했는데
연금도 두둑히 나와 연금으로 돌려 250만원씩 죽을 때 까지 나와서 생활걱정 없고
2억 정도 현금도 모아두어 여기에 선생님과 함께 모아 둔돈으로 별장을 지어서
일주일에 2~3번 정도 선생님이 출근 할 때 여기에 두고 가면 농사와 꽃도 가꾸며
있다가 선생님 일 끝나면 함께 퇴근 한데요.부러우~부러워~행복해 보입니다~!!
누구나가 바라는 꿈꾸는 가정생활인데 이분 가정은 모범 된 열~심히 사신 모범 된
가정인것 같아요^^*덕분에 초대되어 나 역시 잘 먹고 그날 하루 행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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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16일^^☎☎☎♡^^*
노래교실 선생님댁 별장 텃밭^^
방 하나는 노래방 설치가 되어 있어 최신곡 까지
준비되어 있고 노래 연습도 아마 여기서 하는
것 같아요.임원님들과 함께 노래교실에서 배운곡..
오후에는 직접 콩을 불여서 껍질을 남편운전석
옆에서 손으로 까서 믹서에 갈아 콩국수를 끓여
주었는데 배는 부르지만 그 정성과 성의가 대~단..
선생님 남편이신데 전원 생활을 좋아해서 조기 퇴직후
귀농학교에서 1년 동안 시골 생활을 배우며 준비 했다고
합니다.
텃밭에서 집적 농사 지은 방울 토마토^^
부부가 직접 손수 여기에서 직접 딴 옥수수도
한 소쿠리 쪄서 맛있게 먹고^^
백일홍^^
텃밭 구경^^
직접 성의껏 만든 맛있는 음식상 차림^^
노래교실 회장님과 함께 월남쌈 준비^^
얼마나 많이 준비 했던지...
전 현직 회장님들과 선생님^^
만두 만들기^^
전 현직 회장님들 월남쌈 만들기^^
불교신자 인가보네요^^
선생님 가족사진^^
맛있는 상차림~ㅎㅎㅎ
노란 점백인 파초^^
물배추등 수생식물^^
백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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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엄니, 요건 사진이 없는건가요??
아니~ 바빠서 틈틈히 올린단다...ㅋㅋㅋ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