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증도의 저녁노을의 감흥이
아침까지 남아 있습니다
증도 민박펜션에서 아침을
커피와 함께 간단하게 때우고
증도를 한바퀴 돌아봅니다
숙박지 편백나무 민박펜션
증도 끝자락 화도로 갑니다
물이 빠져야만 들어갈수 있는
화도 연결도로 입니다
화도 끝 선착장부근 입니다
증도의 살아있는 광활한 갯벌
천일염 생산지 태평염전 입니다
증도의 해당화
증도 복음의 어머니
문준경전도사님 순교지 기념비입니다
문준경전도사님 기념관
도로도 문준경로가 있네요
방축리로 돌아갑니다
해저유물발굴기념비
부근 전경 입니다
증도대교 건너 지도
점안선착장으로 넘어갑니다
지도다리 위 에서 본 풍경
지도와 수도와 그리고
임자도와 연결교량공사중 입니다
임자도행 선박
멀리 임자도 교량 공사가
보입니다
임자도가 보입니다
약 20분 정도 걸립니다
우리나라 최장 명사 30리
백사장을 자랑 합니다
잔차대신 말타고 저 백사장을
힘껏 달리고 싶네요
토굴 새우젓 냄새가 물신 풍기는
전장포 입니다
어머리 해변 백사장 입니다
임자도를 한바퀴 돌고 이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선박에 오릅니다
3박4일 달려온다고
고생한 나를 찍어 봅니다
첫댓글 먼길 나홀로 여행
길고긴 길
나홀로 여행
난 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