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눈이 내린곳이 많고 밤사이 교통사고, 출근길 혼잡 등 많은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갈수록 걱정입니다.
오늘은 <평화명상>하는 불자들이 참여해 평화기도 명상을 함께 했습니다. 불교환경연대, 신대승네트워크, 행복수업, 모지리 등의 단체 활동가들입니다.
팔레스타인 사람이라며 반색을 하며 함께 피켓기도에 동참하신 여성분이 나타났습니다. 가족이 가자지구를 떠나 요르단으로 이주한 분이라고 합니다. 2010년부터 한국에 7년동안 요르단 대사관에 근무했다며 한국말을 너무나 잘했습니다. 현재는 한국이 그리워 잠깐 방문을 했고 조계사 인사동을 지나가는 길이라며, 피켓기도를 하며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끝난후에는 음료수까지 여러잔 사다주며 너무 고맙다고 거듭 인사를 합니다.
오늘은 불교TV에서 취재를 나왔습니다. 처음으로 언론에 팔레스타인 평화기도 소식이 불자들에게 알려질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전쟁의 고통에 대해 아프고 힘들어하는 불자들이 이 평화기도 소식을 들으면 많은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함께 <자애경> 독송으로 내 마음의 평화, 세계평화를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불교TV 기자 질문에 우크라이나, 팔레스타인 전쟁종식과 평화를 위한 기도지만, 한반도 평화를 위한 우리들을 위한 기도라고 말했습니다. 접경지역 주민들이 확성기, 대북전단 살포단체 등으로 인해 많은 고통을 겪고 있고, 남북갈등이 고조되어 전쟁을 염려해야 하는 상황인지라 이 땅에 평화가 깃들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내일은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평화를 위한 108배를 하는 날입니다. 대사관에 전달한 서한도 준비했는데요. 레바논과의 일시 휴전처럼 팔레스타인과도 휴전과 대화가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취재요청서 -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이스라엘 대사관 108기도
∎ 일시 : 2024년 11월 29일(금) 12시부터 (약 20분 정도 진행)
∎ 장소 :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
∎ 내용 :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108배 / 자애경 독송 / 대사관 서한전달
- 108배 참여 : 스님과 재가불자 6명 (실천승가회 공동대표 일문스님, 사무처장 여암스님 등)
- 기도 내용 및 대사관 전달 서한 내용 (아래)
https://cafe.daum.net/jokbunion/7OmA/366
- 팔레스타인 평화를 기원합니다.
I pray for the peace of Palestine
- 이스라엘이 지혜와 자비로 전쟁을 중단하기를 기원합니다.
I pray for Israel’s wise and compassionate decision to stop the war
- 대한민국은 이스라엘 무기수출을 잠정 중단하기를 바랍니다.
Korea must stop the weapon export to Israel
https://www.youtube.com/watch?v=eZyVjGHia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