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주(9/5-토)- "니짜빔"(너희가 서 있다)-(신명기29:9(10)~30:20) 주간의 선포
1. 모압 평지 언약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이 이스라엘만을 위한 폐쇄적인 것이 아니라 모든 열방을 향해 열려 있고 포용적이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아브라함과 맺으신 큰 민족(고이가돌)을 이루게 하시겠다는 그 언약이 시나이 산의 언약과 함께 확장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신명기 토라포션 니짜빔(너희가 서있다)은 항상 로쉬 하냐사(나팔절)가 시작되는 전 주간에 읽히게 됩니다. 나팔절을 한 주간 앞에 두고 하나님 앞에 서서 언약을 지키지 않을 경우 오게 되는 저주에 대한 맹세와 언약의 재갱신을 통한 구원의 약속에 대한 토라포션(니짜빔)을 읽는 것은 우리에게 하나님 앞에 서서 심판의 경고와 구원에 대한 메시지를 들음으로써 다시 한번 각성할 수 있게 해줍니다.
3. 모압 평지에서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려고 준비 중인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앞에 서서(니짜빔) 새롭게 결단한 것처럼, 하나님이 나팔 소리로 메시아의 오심과 심판을 알리시기 직전 즉, 메시아닉 킹덤이 오기 직전의 시대에 우리도 하나님 앞에 서서 우리 스스로를 겸비해야 할 것입니다.
4. 하나님의 언약을 불순종하고 우상숭배할 때 우리 마음에 독초와 쑥이 생기며 이런 쓴 뿌리들은 공동체를 더럽힌다는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이 개인적인 것만이 아닌 공동체적이며 민족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 한 개인의 믿음과 순종이 한 민족의 구원자 축복을 이룰 수 있기도 하지만 또한 한 개인의 기억과 불순종이 민족을 파괴하고 저주를 받게 할 수 있습니다(수 7장. 아간의 법적와 같은 경우).
6. 모세는 만약 이스라엘 백성이 토라로부터 믿어지 그 말씀을 지키지 못하고 있었다면, 그들은 반드시 회개하고 말씀 앞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토라에서 말 하는 회개입니다. 토라는 말씀으로 즉, 토라로 돌아오는 것이 회개라고 말합니다.
7. 그들의 마음이 돌이켜 질 때 그들을 다시 모으셔서 조상들이 얻은 땅으로 돌아오겠다는 약속은 일차적인 의미로는 열방으로 흩어졌던 이스라엘 백성, 오늘날 유대인들을 다시 이스라엘 땅으로 모으시겠다는 것(유대인의 알리야)이고, 이것의 확장된 의미는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택하신 자들을 모으시겠다는 말씀입니다(마 24:31).
8. 영적인 축복은 반드시 물질적인 축복을 가져옵니다. 그러므로 우리 삶의 우선 순위는 물질적 축복이 아니라 우리가 먼저 영적으로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9. 이제 예루살렘 성문으로 나아가 길을 닦고, 큰 길을 수축하고, 돌을 제하고, 만민을 위한 기치를 들어야 합니다(사62:10). 만왕의 왕의 귀환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왕의 귀환을 위해 하나님은 먼저 흩어진 유대인들을 약속의 땅에 모으실 것이고(신 30:5)그리고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택하신 자들을 공중으로 모으실 것입니다(마 24:31). 아멘 (발췌: 이스라엘 진리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