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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03일 주일낮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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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5:15-21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1.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너무나 짧고 금방 지나갑니다.
. 시대를 막론하고 지금까지 인류전체가 찾아다닌 것이 행복이었습니다. 그 어느 누구도 비참해지기 원하는 사람도 없고 불행해지기 원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인생의 문제는 똑같습니다.
. 성경에서 인생은 슬픔과 수고뿐이라고 하셨습니다. 지금도 세상에서 유명인으로 이름이 나 있는 사람들에게 인터뷰를 해보면 그렇게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이 없고 행복하다고 말을 하지만 삶을 보면 여러 가지 행복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 밖에서 그들이 소위 행복이라고 하는 조건들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은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 순간뿐인 세상에서 지혜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고 하십니다. 성경에서 세월을 아끼라는 말은 시간을 아껴 쓰라는 것입니다.
. 인생이 시간의 지배를 받는 피조물들인데 평균 수명의 시간이 칠십 팔십하는데 그 앞에 가는 사람도 많은데 우리의 시간은 유일성으로 단 한번입니다.
. 그런데 이 시간이 너무나 짧습니다. 세월의 빠름을 알기 위해서 몇장의 사진이 있는데 어릴 때 사진과 신학교 다닐 때와 결혼 사진과 외국에 갔을 대 사진이 있는데 세월이 갈수록 육체도 변하는데 정말 시간은 눈깜짝할 사이이고 금방입니다.
. 5.18도 삼십년이 지났는데 지금도 생생합니다. 저의 아버님이 육십대 이실 때 아버지 등을 긁어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아버님께서 하신 말씀이 할아버지가 애야 등좀 긁어달라고 한 것이 엊그제같다고 하셨는데 그때는 안믿어졌는데 지금에 와보니 시간이 순식간입니다.
. 칠팔십년이라는 시간이 신속히 가버리는데 대부분이 고생과 슬픔입니다. 가난에 질병에 찌들린 사람들은 시간이 빨리 갔으면 하는데 작년 한해를봐도 빨리 갔습니다.
. 시90:12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아멘. 이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만양 시간이 주어지고 환경이 주어지고 젊음과 건강이 있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나이 드시면 몸이 약해지니까 젊을 때 다치고 고생한 것이 나타나 허리도 아프고 무릎도 아픕니다. 그러나 생각은 항상 청춘같습니다.
. 세월이 가니까 겉사람이 후패하니까 시간도 있지만 나이드신 분들은 몸에서 느낍니다. 그래서 성경에 기운이 진하여 죽었다고 나오는데 병이 들어 죽기도 하지만 기운이 진하여 죽기도 합니다.
2. 영적인 시간(말씀과 기도시간) 을 따로 떼어 놓는 것이 지혜입니다.
. 이것을 늘 기억하고 시간이 빨리 가니 시간을 아껴서 써야 합니다. 시간을 아끼라는 말은 헬라어로는 시간을 확보하라, 구축하라는 말인데 시간은 계속 흘러가니 이 시간을 귀중한 것에 아름다운 것에 쓰려면 정신을 차려서 귀한데 써야 합니다.
. 단 한번 주어진 인생에서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함을 아는 우리는 영적인 생활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 어떤 사람은 기도하는 시간을 따로 떼어놓으라고 했습니다. 이는 음식을 먹을 때 아빠 것. 엄마 것이라고 떼어놓듯이 시간도 그렇게 따로 떼어 놓고 쓸 수 있습니다.
. 24시간에 오늘 말씀과 기도를 얼마나 할 것인가, 영적인 시간을 따로 떼놓지 않으면 다른데 시간을 사용하게 됩니다.
. 인생이 칠십년이라고 해도 말이 칠십년이지 잠자는 시간이 23-24년간이고, 25-26년 시간은 공부하고 일하는 시간이고, 화장하는데 사용하고, 차로 왔다갔다 하는 시간이 6년, tv나 인터넷을 보는 것에 7년 누구를 기다리느는 시간이 몇 년,,, 이렇게 시간이 빠듯합니다.
.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생존을 위해 일하지만 누구를 만나는 시간도 줄이고 tv를 보는 시간도 빼서 구별시켜야 합니다.
. 나는 하루에 몇시간 기도한다고 하면 다른 덜 중요한 것에서 빼고 잡다한 것에서 빼야 합니다. 원치 않는 사람이 올 때도 있고 병문환도 가야 하고 이런 시간도 합쳐보니 이것도 3년입니다. 그런 약속할 때는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잘 만나주어야 합니다.
. 이런 시간들이 빨리 흘러가는데 이런데서 정신을 차려서 시간을 아껴야만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수가 있습니다.
. 사사로운 시간을 빼야 영적인 생활을 할 수가 있으니 24시간에서 빼낼 수 있는데 적극적이지 않고 깨어있지 않고 시간이 가는데로 놔두면 안됩니다.
. 밥먹는 시간도 상당한데 이렇게 살면서 영적인 생활을 언제 하느냐입니다. 정신을 차려서 영적인 시간을 확보하지 않으면 그대로 시간은 사정없이 지나가버리고 의식주에 몰두하다가 시간이 가버립니다.
. 이런 사람은 영적인 생활에 지혜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일을 위해서 지혜롭게 시간을 아껴야 합니다.
. 연말이 되면 회사에서 병원에서 망년회라고 송년회라고 만나는데 되도록 같이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첫째는 시간이 아깝고 그런 놀이들이 괴로움이 됩니다.
. 사도바울이 전에는 죄인 중에 괴수라고 했듯이 저도 안믿었을 때는 그런 망년회나 그런 것이 재미있었으나 믿고 나니 제일 재미가 없습니다.
. 이런데 시간을 보낼 수 없어 갈등이 되는데 지혜롭게 행해야 합니다. 에베소 성도들에게 하신 말씀이 우리 모두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3. 세상 헛된 꿈에서 깨어나 영원한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 엡 5: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아멘
. 사망의 영적인 잠을 자고 있는 세상, 꿈꾸고 있는 세상입니다. 잠자는 사람은 자기가 깨어보아야 잠자고 있었음을 알듯이 꿈에 부귀영화를 누리는 꿈을 꾸고 나면 아쉬워 하는데 깨어나기 전에는 그것이 꿈인 줄도 모르고 잠자는 것도 모르듯이 영적으로 깨어나면 그동안 잠자고 있었음을 알게 되고 헛된 꿈을 꾸었음을 알게 됩니다.
. 인생이 꿈꾸는 것 같고 아침에 있는 이슬과 같습니다. 이것을 깨닫고 단 한번 지나버리는 인생에서 시간을 구축하지 않으면 헛되는데 시간이 다 흘러가 버리니 영원한 영광과 진정한 행복을 얻기 위하여 여기에서 성령 안에서 심어야 하니 그리고 주님의 말씀을 알고 소망을 알고 보니 이것이 참되고 복스런 소망인줄 알게 됩니다.
. 꿈같이 허망하고 무의미하고 물거품 같고 그림자 행복을 쫓고 있음을 실상에 와본 사람이 자신이 잠자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세상의 죄와 부귀 영화에 푹 빠져 있는 사람은 영원한 영광도 모르고 자신들이 헛된 꿈에 빠져 있는지 모릅니다.
. 깨어라! 곧 깨달으라고 하시는데 진리 안에 들어와 보면 무엇이 진짜인지 압니다. 주께서 우리 인생을 손넓이만큼 하시고~
. 나의 때가 얼마나 짧다는 것을 늘 기억하게 하소서! 이 말씀을 주님이 지으신 모든 삶이 너무나 허무합니다. 라고 쉬운 성경에는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 인생이 얼마의 시간을 걸쳐서 성도님들의 부모님들이 이 세상에 떠나는 것을 보는데 주님께서 인생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신 것을 실감합니다.
. 가족들을 화장해보면 더 실감납니다. 방금 뼈있는데 화장하면 한줌의 재가 되고 티끌임이 실감납니다.
. 군대에서 전쟁터에 사망하면 화장에서 유골로 보냅니다. 조금만 상자에 전사통지서에 함께 오는데 그러면 부모님들이 형제들이 우는데 티끌이 되어 돌아옵니다.
. 사는날 동안 수고와 슬픔과 염려와 고민 속에 살다가 결국 한줌의 재로 끝내는 것이 인생입니다. 티끌로 돌아버린다면 짧디 짧은 삶을 살다가 천국이 없이 영원한 소망이 없이 사는 삶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 그런데 너무나 감사하고 감격스럽게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약속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하나님나라! 우리의 인생은 티끌에서 최고의 영광된 삶이 되었습니다.
. 이를 알았으니 삶에서 영원한 영광이 결정이 되니 시간을 아껴서 방탕하지 말고 술취하지 말고 음란과 부귀영화에 시간을 보낼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천년만년 사는 것도 아니고 오늘이라도 부르시면 가야 함을 아는데 우리에게는 영원한 영광이 있는 줄을 아는데 이런 것을 위해 살면 안됩니다.
. 세상을 사랑하면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하셨으니 이제 이런 복스런 소망이 있고 이는 영원한 영광이 있으니 육적인 것에 세속적인 것에 시간을 보내지 말고 먹고 마실 것이 있으면 영적으로 부요한데 주님과 더 친밀한데 하늘에 소망을 쌓고 상급을 쌓는데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참된 행복을 알았고 목적을 알았고 소망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4.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 때 기쁨과 행복을 맛보며 확신속에서 영광을 쌓으며 살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살 방법이 성령의충만을 받으라! 고 하시는데 아주 중요합니다. 세상 향략을 얻으려고 하지 말고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니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성령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섬기고 성령으로 의의 기쁨 거룩한 기쁨 상급 쌓는 기쁨을 누리라는 것입니다.
.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시고 영광의 영이시고 영적이 능력을 주시는 분이시니 세상 것을 거부하게하고 성령은 우리를 더 보배롭고 존귀하게 하시는데 진짜 최고의 행복은 성령안에서 압니다.
. 주님을 사랑하고 내게 맡기신 일에 충성하고 세상 영광을 욕심내지 말고 이를 얻으려고 영혼이 피폐하게 하지 말고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 주님과, 주님의 나라가 영원한 영광이고 행복입니다. 이를 못 믿는 사람은 세상 것을 얻으려고 분노하고 시기하고 그렇게 살다가 끝내는데 그러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정하신 이치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 주님께서 확실한 소망을 주셨고 하나님의 사랑을 성령 안에서 맛보여 주시고 계시니 이를 확신할 수 있는 감격할 수 있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 그러면 신앙생활의 모든 것이 즐거움이 되고 삶의 행복이 됩니다. 인간은 끄덕하면 뭐든지 믿으려고 하는데 인간은 뭔가 의지하게 되어 있습니다.
. 우찌무라간조라고 일본의 유명한 사상가가 기독교로 온 배경을 말하면서 선교사로 세운 학교에서 반강제적으로 세례 받고 나중에 변화되어 하신 말씀이 일본에 팔백이 넘는 신이 있는데 살다보면 신이 또 하나 생긴다고 그리고 신전을 지나갈 때마다 절을 하고 그냥 지나갈 수 없으니 신전을 피하고 갔는데 주님을 믿고 나니 그렇게 편하고 영적인 지도자까지 되었습니다.
. 사람의 뭔가를 섬기고 있는데 주님을 믿으니 이렇게 인격적으로 대해주시고 사랑해 주신 분이 없습니다.
. 성령충만함을 받으면 살아계심이 확신이 됩니다. 성령충만함을 받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실질적으로 받기에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게 되고 하늘나라가 있음을 알게 되고 그 나라가 얼마나 영화로운지 알게 되고 주님의 사랑의 넓이 길을 체험하면서 알게 됩니다.
.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면서 알게 되니 주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는데 세상 것을 사랑하겠습니까!
5. 성령충만함을 받으면 빛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 진짜 거듭난 사람은 세상 것을 사랑하는 사람은 괴로워 다시 돌아옵니다. 그리고 성령충만함을 받으면 뭔가 빛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 랄프왈도 에머슨이란 분이 자신이 현재 살아 있음으로 인해 단 한 사람이라도 그 인생이 행복해 진다면 이는 진정한 성공이라고 했습니다.
. 찬 358장처럼 여러분이 빛을 받으면 원문에는 내가 주님의 빛이 되어 내 있는 곳을 비추게 하소서! 주의 뜻 행하게 하소서! 주의 사랑 나누게 하소서! 찬양하듯이 이렇게 됩니다.
. 성령충만함을 받으면 내가 서 있는 곳에서 주님의 빛을 비췹니다. 메시지를 전하는 분들은 메시지로 능력으로 주님의 사랑을 알립니다.
. 그런데 성령충만하지 않으면 나룰 것이 없습니다. 영의 지식을, 하나님의 사랑을, 능력을, 소망을 나눌 수가 없으니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 성령충만하면 나도 변화되면서 주위 사람에게도 영향을 끼칩니다. 주의 종이 기도하지 않아 충만하지 않으면 나가지 않고 들을 것이 없습니다.
. 깨어 기도하라! 주님오심을 사모하라! 천국에 소망을 두라!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 성경에 있는 아주 중요한 말씀대로 살 때 성령충만 은혜를 주셨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빛을 나눌 수 있습니다.
. 이전보다 매일 정신을 차리고 늘 깨어 기도했더니 천국 소망하고 주님오심을 사모하고 세상 사랑하고 성령충만하니 채워지니 다른 데를 가지 않아도 늘 부족함이 없는 은혜를 주십니다.
. 시편 92:10 주께서 내 뿔을 들소의 뿔 같이 높이셨으며 내게 신선한 기름으로 부으셨나이다 성도들이 안타까운 것이 그렇게 설명하고 예화를 들고 해도 이 은혜의 가치를 모르는 것입니다.
6. 성령충만할 때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깨달을 수 있고 확신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 헨리나우헨란 분이 내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라는 것이 우리 존재의 삶의 가치요 소망이요 핵심이요 진리다라고 했습니다.
. 정말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라는 확신이 되면 정말 기쁘고 즐거운 것입니다. 주님이 나같은 것도 사랑하시니 기쁘고 즐겁니다... 이렇게 나와야 합니다.
. 브레너배니힌라는 분이 사제가 되는데 성인식을 가질 때 레위브레넨이란 이름을 가졌는데 이 이름을 가지게 된 이유에 대해 말하는데 어릴 때 레위라는 가장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뭐든지 함께 하고 학교다닐 때도 군대도 함께하고 ,,, 어느날 군에서 같이 보초를 서고 있을 떼 레위라는 친구는 쵸콜렛을 먹고 있었는데 그때 수류탄이 떨어진 것입니다. 그 순간 친구 레위가 그것을 보고 순간 친구를 바라보며 미소를 잠깐 짓더니 먹고 있던 쵸콜렛을 던져버리고 수류탄 위로 몸을 덮어버렸습니다. 친구를 살리려고 대신 죽은 것입니다. 그래서 사제가 될때 그 친구이름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몇 년 후에 친구어머니를 찾아가 그날밤 늦게 대화를 하면서 “레위가 저를 사랑했다고 생각하시나요,,”라고 물어보니 친구 어머니가 어이가 없어서 의자에서 일어서더니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원.. 세상에,,, 도대체 그보다 더해줄 수 있는 사랑이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하시는데 이순간 브레너는 엄청난 계시를 받은 것 같았는데 십자가 앞에서 하나님께 정말 저를 사랑하시나요? 하고 물어본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이 이상 무엇을 더해줄 수 있겠느냐라고..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그리고 또 내가 하나님께 소중한 존재일까? 나에게 관심이 있으실까? 할 때 하나님께서 그러면 내가 더 이상 무엇을 더해줄까? 하십니다.
. 친구가 얼마나 사랑하면 미소를 짓고 죽는데 내가 대신 죽겠다 잘 살아라는 것인데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듯이 주님께서 나를 대신해서 저주받으신 십자가 앞에서 나를 사랑하실까! 하는 것은 주님의 사랑을 너무나 모르는 것입니다.
.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는 것보다 영화로운 것이 없는데 이런 하나님이 좋게 풍성하게 해주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 그런데 이 사랑을 모르고 의혹하면 신앙생활도 의미가 없습니다. 주안에서 주님의 사랑도 확신이 없으면 천국 지옥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 주님 나를 사랑하니 나 또한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 사랑이 주님을 사랑하게 하고 사모하고 하고 기다리게하고 충성하게 하고 이 사랑이 나를 울게 하고 웃게 합니다.
. 이 이상 더 무엇을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런데도 주님은 매일매일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부어주시면서 사랑의 선물을 부어주시고 계십니다.
. 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십자가에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셨지 확실히 가슴깊이 새겨지고 뜨거워지고 그 사랑 지금도 변함없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사랑하십니다.
. 이 사랑의 계획은 창세전부터였고 우리가 태어나기전 이천년 전부터였고 우리를 위해 죽어주시면서 사랑을 보여주시고 확증해 주셨습니다.
. 그리고 이 사랑을 우리에게 알게 하시고 어제나 오늘도 영원토록 함께하신 주님이 자녀삼아 주시고 자녀로 대우해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강건하게 지혜롭고 아름답게 주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세상 죄를 지으면 용서해 주시고 권고해 주시고 고통당할 때마다 위로해 주시고 잠자는 영혼을 깨워주시고 주님의 기쁘시고 선
하신 뜻을 알게 하시고 그래서 더 은혜를 부어주시고 은혜 위의 은혜를 주십니다.
. 이 사랑이 나를 얼마나 행복하게 하는지.. 영적인 은혜 안에서 우리에게 사랑을 베푸시다가 지난날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도 은혜를 베푸시고 지금은 성령으로 사랑해 주시다가 잠시 후에는 얼굴과 얼굴을 보며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며 우리를 영원토록 사랑해주실 주님,, 이를 위해 창세전에 계획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어주시고 영광으로 인도하십니다.
. 이 사랑 영원하리! 이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은 세상의 허무한 삶을 살다가 죄가운데 영원히 멸망하는데 주의 약속은 세세토록 있는 영광, 큰 행복으로 우리를 영접해주실 그렇게 인도해 주시고 계신 우리 주님의 사랑이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 이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이 성경에서는 참 행복을 그리스도 안에서 참 행복이고 성령 안에서 더 큰 영광이라고 했습니다.
7. 오직 은혜 안에서 주님과 더 가까워지고 은혜만큼 영광을 얻게 되니 금년 한해도 더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작년에 행복하지 못한 사람들이 더 행복하기 원하나 주밖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성령으로 부어지고 성령으로 수여되고 성령 안에서 맛을 보며 최고의 존재가치를 느끼게 되고 하늘의 영광을 성령 안에서 쌓게 됩니다.
. 상급은 소망이 쌓여지고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러야 합니다. 이 보배를 사도바울은 질그릇에 가졌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행복의 길을 알고 있습니다.
. 이지선 자매는 행복이 좋은 가정 좋은 대학을 맞추고 좋은 남편을 만나 사는 것이 행복인줄 알았는데 진짜 행복을 자기 몸의 고통을 통해 알았는데 주님이라고 했습니다. 그 고통 중에 손놀림이 지금도 불편하고 몸이 아픈데도 주님 때문에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문고리를 잡고 일어설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 건강이 행복인줄 알고 예쁜 외모가 남편이 자식이 행복이 아니고 행복은 은혜 안에서이고 더 큰 은혜 안에서 행복입니다
. 금년한해 의미 있는 한해 복된 한해 행복한 한해가 되기 원하시면 성령충만한 은혜를 사모하고 받으세요! 주님은 은혜를 부어주시기를 기뻐하고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십니다.
. 은혜 때문에 고생했던 사람들, 여수에서 온 자매도 은혜가 아니라 악의 영들과 투쟁하다가 이곳에 오니 천국같을 것입니다.
. 탕자가 아버지 품을 떠나 돼지치고 쥐엄열매나 먹고 살다가 아버지 품에 돌아가니 냄새난 자기를 안아줍니다. 그리고 잔치를 벌리고 가락지를 끼워주라고 했는데 예전에도 그렇게 잘해주었는데 모르다가 아버지 품을 떠나보니 안 것입니다. 형은 계속 기름진 것을 먹으니 모르는데 탕자는 밖에서 방탕하고 오니 압니다.
. 늘 영적으로 눌리고 고통하다 이곳에 온자는 압니다. 은혜를 사모하시는 분들이 여기에서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는가를 보세요
. 요셉이 풍년 때 곡식을 저장했듯이 이런 풍년 때 은혜를 풍성히 받는 것만이 영광의 소망이고 지금도 행복하고 지금도 행복합니다.
. 은혜안에서 주님과 가까워진다!!! 복의 근원이신 주님과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주님 내게 은혜 주세요,,,
. 모든 것이 은혜 안에서 결정이 됩니다. 그러니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시간을 아껴서 은혜를 받으면 시간이 절약이 되고 은혜 받아서 섬기는 한날이 은혜 없이 섬기는 백날 천날보다 낫습니다.
. 기도가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지만 은혜 받아서 하기에 가장 절약하는 것입니다. 남이 백날 할날을 은혜 받아서 하니 훨씬 효력면에서 영광면에서 친밀한 면에서나 주 날 사랑하시는 감격면에서 영광 소망,,, 다 은혜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 그래서 은혜를 금년에도 받으셔서 금년도 작년과 동일한 아니 더한 은혜를 받아 값지게 살고 금보다 더 귀하게 영광스럽게 은혜 안에서 하루하루를 최고 복된 삶으로 살아가시기를 상급쌓으시기를 주님의 사랑
에서 감격해서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첫댓글 주님 더 은혜안에 더 사랑안에 거하기를 원하며 시간을 아껴 오직 기도와 말씀에 충실하기를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주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바아바지 항상 성령충만으로 내주하소서
아버지의 뜻대로 되어지길 원하나이다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않게 하시고 말씀을 순종하며 잘 따라가는 어린양의 신부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마라나타!!
성령 충만, 아주 오래 전부터 사모해 왔는데, 도대체 언제 주실 것인지....ㅠㅠ
주님 만날때까지 은혜안에 거하기를 원합니다...귀한 말씀 순종하여 성령충만 받아서, 제가 주님의 빛이 되어 있는 곳을 비추게 하시고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주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