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4일(수)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15:30~18:30까지 송파문화원 제3강의실에선
송파구청이 주최하고 송파문화원이 주관하는 [송파박물관대학]이 개강을 하였다.
'한국 전통문화의 이해'라는 주제로 총 12주에 걸쳐 24강이 실내강좌로 이뤄지고
2번의 현장답사를 하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었으며
수강료를 비롯한 제반 비용이 전액 구청에서 지원을 하게된다.
이번 박물관 대학의 강사로는
오덕만(위례역사문화연구회장), 윤영선(현장체험주말학교장),
정선영(위례청소년지킴이 대표), 신영주(수원 지기학교장)이 맡게된다.
첫댓글 오호자랑스러운 울 샘들
들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데 시간이 안 되네요. 담엔 오전에 수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