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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는 '댓글' 이 본문의 '새글' 입니다
'댓글' 얘기를 계속 자주 말씀 들리는 이유는, 카페에서는 <본문 과 댓글>이 '구분 없다' 는 제 말씀을 실제로 '체험' 해 보지 못하면 그게 무슨 뜻인지 모르는 분들이 많기 때문 입니다.
여타 <일반게시판> 사용하시던 분들이 <카페게시판> 글쓰기에서 가장 혼동하는 부분이 '댓글'기능 입니다.
댓글을 본문같은 새글로 여기지 않는 것이죠 - 그래서 굳이 본문으로 새로 포스팅 해야만 게시판에 글이 늘어난 것으로 여기는 겁니다
일반게시판에서는 맞는 얘기지만, 카페 게시판에서는 틀린 얘기 입니다.
# 설명사례 [1]
카페 게시판에 본문이 달랑 1개만 있다. 본문은 더 늘지 않는데 댓글은 100개가 달렸다.
일반게시판에서는 등록 글을 1개로 인식하지만, 카페 게시판은 101개로 인식합니다.
# 설명사례 [2]
일반게시판에서 보면, 굳이 기를 쓰고 본문으로 포스팅하는 분들 계십니다.
이유는 ?
- 1) 본문으로 올려야 눈에 띄거든요.
- 2) 뒷페이지로 일단 넘어가버리면 눈에 안 띄거든요. 그래서 본문으로 다시 올린분들 계십니다.
카페게시판은 저럴 필요가 없어요.
한참 뒷페이지로 넘어가버려서 몇 년전 오래묵은 본글에다가 '댓글' 을 달아도, 그 댓글은 본문과 똑같은 대접을 받으면서 <오늘의 '새글' 알림'> 으로 뜹니다. 게다가 본문과 똑같이 댓글도 '검색' 에 등록 됩니다.
그러니까 10년전에 올려진 '본문' 글 하단에 '댓글' 을 오늘 달았다 그러면 그 댓글은 10년 글에 파묻혀버리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본문' 과 똑같은 '새글' 입니다.
무슨 얘긴지 설명으로는 실감이 나질 않을 테니 직접사례를 보여드리죠.
저의 글 - 제목 [닮은꼴 어법 - 박근혜 와 안철수 ]: http://cafe.daum.net/knowhowup/Dnqf/290
저글의 본문에 보시면 과거의 글을 참고 하는 대목이 있습니다
**** 참고칼럼 :
▶ 이미지빨 4차원 어법 안철수
http://cafe.daum.net/knowhowup/Dnqf/114
이런 ‘선문답’ 식의 어법이야 말로 정치판에서 추방해야 할 어법이다.
해석하기 나름으로 도망갈 구녕 남겨놓는 요 따위 ‘선문답’ 주로 하던 게 공화당 김종필이었다.
“자의반 타의반” 등등, 그가 남긴 어록이 지금도 추억으로 유행할 지경이다.
아주 좋지 않은 어법이다.
안철수, 아가리가 삐뚤어져도 말은 똑바로 해라
1955년 12월1일 ‘로자 파크스’ 는 양보해서 화합을 한 개 아니라, 부당한 것에 거부하고 저항 한거다.
앞 대목에서는 거부와 저항 사례를 들다가 느닷없이 뒷 대목에서는 화합과 미래?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안철수, 어디에서도 욕 먹기는 싫고, 이미지는 구기기 싫고?
그래서 어정쩡한 4차원 어법이 나오는 거다.
▶ 이외수 연예인과 정치인의 차이/ 고미생각
http://cafe.daum.net/knowhowup/Dnqf/289
▶ 가카가 만들어낸 괴물 나꼼수와 안철수
http://cafe.daum.net/knowhowup/Dnqf/286
▶ 유시민 “안철수, 도덕적 위기시대에 중립 없다...세력 선택해야”
http://cafe.daum.net/knowhowup/Dnqf/276
▶ 유시민 "안철수, 새누리당에 도움되는 발언 해"
http://cafe.daum.net/knowhowup/Dnqf/280
▶ 안철수의 도덕, 노무현의 도덕, 국가의 정의 / 유시민 특강
http://cafe.daum.net/knowhowup/Dnqf/145
▶ 안철수 바이러스에도 백신이 필요하다 / 2011-09-05
http://cafe.daum.net/knowhowup/Dnqf/74
~ 결론부터 밝히자면, 나는 [사회적 가치] 로써의 안철수에 우호적이다. 뿐만 아니라, 작금의 [정치적 지형] 판세분석면에서 안철수의 서울시장 출마를 환영한다. 그것이 대단히 '위험한 불여우' 윤여준의 농간일 지언정 말이다.
위험한(=Risk) 불여우 윤여준도 안철수 제어를 장담할 수 없다. 위험성(=Risk)으로 따지면 윤여준 만큼이나 안철수도 위험인물이다. 안철수가 누군가? 벤쳐 = 즉. 위험성이다. 안철수 그 자체가 리스크(Risk)다. 그 모험(=벤쳐)이 정치판으로 옮겨진 것일 뿐이다.
개혁진영은 안철수라는 '리스크(= 위험성)' 를 오히려 '지각변동'의 기회로 삼는 '정치적 벤쳐(=모험)의 레버리지' 로 활용해서 활로 찾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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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것이 가능하냐면, 아주 쉽습니다
카페 [검색 (위치= 상단 타이틀 바 와 좌측 사이드 메뉴) ] 창에다가 '안철수' 단어치고 엔터하면 주르륵~ 예전 글이 뜨는데, 본문만 리스트가 뜨는게 아니라 댓글 리스트까지 뜹니다. 댓글에서 어느 회원이 어떤 코멘트 한 거까지 낱낱이 뜹니다. ( 무섭죠? ㅋ흐~ )
저렇게 과거 자료를 참고해서, 특히나 과거의 어떤 회원이 어떤 코멘트를 했는지 (= 그게 본글이던 댓글이던 ) 참고를 해서 거기다가 적당히 뭐라고 오늘의 시사 이슈에 의견을 덧붙여서 글 몇자 끄적거리면 오늘의 새글이 하나 뚝딱~ 나오는 겁니다. 어때요? 글쓰기 참 쉽죠~ 잉 ^ㅡ^.
카페 게시판은 댓글 한토막도 그냥 흘려버리지 않는다 버릴 것이 한톨도 없다. 뭐든지 재활용되고 재 가공 되는 훌륭한 자료다. 절대로 잊어먹지 않는다. = 제 말씀이 이해가 되십니까?
예전의 글을 재가공 및 재활용해 우려먹는 수법(?)은 저것만이 아닙니다.
일종의 '모음글' 로만 본문을 작성해서 아예 시리즈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사례 글 - 메탈음악 이야기 1] 원시적 순수성을 찾아서
http://cafe.daum.net/knowhowup/Do8u/39
재활용 수법은 그야말로 '무궁무진' 합니다. 그게 카페 게시판 입니다.
* 본문 올려야만 그게 '포스팅' 이다?
- 카페에선 천만에~! 입니다. 댓글도 당당한 포스팅 입니다.
* 뒷페이지로 넘어가면 허당이니께, 기를 쓰고 반드시 새글로 본문 올려야 한다?
- 카페에선 천만에~! 입니다. 캐캐묵은 10년전의 본문글에 단 댓글도 오늘의 새글 입니다.
울궈먹는 글쓰기 수법(?)은 얼마든지 다양하게 가능합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또다른 시범을 보인 사례를 보십시오.
- 책을 읽어본 다음에 독후감이나 서평 쓰기가 부담 되십니까?. 책 소개 글을 하나 본문으로 포스팅 하십시오. 그러면 거기에 누군가 다른 회원이 댓글 코멘트 합니다. 그 댓글로 나눈 이야기를 모아서 [대화] 라는 말머리를 달아서 또 본문으로 올리면 그것이 아주 훌륭한 <독후감> 입니다.
대화] 종교적인 사람이 그 누구보다 잔인해질 수 있는 이유
- 트위터에서 누군가와 대화 나누었습니까? 트위터 글은 몇달만 지나면 사라집니다. 어차피 사라질 트위터 글인데, 그 대화를 모아서, <맹신> 이라는 카페의 본문글과 엮어서 편집하면 아래와 같은 훌륭한 글이 하나 뚝딱~ 나옵니다.
대중과 언론, 권력과 맹신, 언론에게 주어진 사명/ 김진혁, 아프로만
위와같이 보셨죠? 글쓰는 거 별거 아닙니다. <생각을 엮으면> 그게 글 입니다.
글쓰는 게 무슨 논객만 쓰라는 법 있나요? 유명 문필가만 쓰라는 법 있나요? 주눅들 필요 없습니다. 문제는 <생각을 엮어내기> 입니다.
문장력이나 글재주가 모자란다고 해서 그 사람이 엮어내는 생각마저 모자란 것은 아닙니다. 다만, 엮어내는 '터전' 이 없었을 뿐 입니다. 왜냐면, 대부분 여타 게시판이 글빨 좋은 본문만 대접하니까요. 그나마 그것도 뒷페이지 넘어가면 그뿐인데, 허접한 글빨로 댓글이나 다는 게 무어그리 귀할 소냐? 이렇게 스스로를 비하하고 무시했던 겁니다.
"-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 . 꿰어서 잘만 엮어내면 그게 바로 '보배' 입니다. 구슬 한톨 버려지지 않습니다. 10년전 구슬도 다시 꺼내서 목걸이 팔찌로 다시 엮어내면 그게 오늘의 보배 입니다. 그게 카페 게시판 플랫폼 입니다. 카페게시판은 글 못쓴다고 주눅들 필요 없습니다.
※참고: 여타 다른 게시판 플랫폼은 댓글까지 엮어내기가 원천적으로 어렵습니다.
제로보드, 테크노트, 그누보드 - 대단히 미흡합니다.
단, 하나 "- 스프링노트 -" 라는 아주 훌륭한 플랫폼이 있습니다~ 만,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미지수 입니다.
사이드메뉴칸 [공지사항] 바로 밑칸에 보시면 [인기글보기] 메뉴가 있습니다.
[인기글보기] 매주 조회수/댓글수가 가장 많이 올라간 글 TOP 100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시면, [최신글] 뿐만 아니라, 아주 예전 글이 의외로 인기글 목록에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비록 상위는 아니지만 매주마다 꾸준하게 조회되는 글도 있다는 겁니다. 일종의 [스테디셀러] 인 거죠. - 매우 바람직한 현상 입니다.
인기를 참조해서 대문 <테마>를 구성하기도 하고, 그 반대로 대문의 소개에 의해서 [인기글]조회가 영향을 받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하기도 합니다. = 이것이야말로 편집장의 고유역량인 것이지요. 당연히 그래야 합니다.
(이점에서는 현재 편집까지 담당하는 저 아프로만 지극히 '함량미달의 편집장' 입니다. 저는 편집장 역량이 되질 못 합니다. 그저 간판이나 만들어 달 뿐이지,,, <편집장 재능> 도 엄연히 별도의 '능력' 입니다... 능력있는 편집장이나 위원들이 계시면 정말 좋겠는데 ㅠㅠ... )
#### 카페 운영진이 해야 할 일....
상기에서 설명드린 대로, 카페는 '과거 와 현재' 글들이 얼마든지 공존 가능합니다.
예전글이라고 해서 흘러 지나가서 과거로 묻히지 않습니다. 댓글이라고 해서 본글에 묻히지도 않습니다. 진짜루 버리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게 다 재활용되고, 재 가공 됩니다. 언제든지 새롭게 재조명 되는 겁니다.
카페 운영진이 해야 할 일은, "새롭게 재조명" 하는 '터전'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 겁니다. 이것이 '미래'를 지향하는 겁니다. 과거와 현재만이 아닌 '미래'. 이러한 '미래' 를 열어갈 수 있는 터전을 만드는 것이 <운영진의 몫> 입니다.
'과거 와 현재' 공존기능, 본문과 댓글 활용기능, 기록과 저장의 탁월함 - 이런 기능은 다음카페 게시판에 이미 잘 탑재된 플랫폼 입니다. 다음이 잘 알아서 계속 진화시키고 업데이트 잘하고 있습니다. - 이것은 카페 운영진이 담당할 기능이 아닙니다.
카페 운영진이 담당해야 할 일은, <게시판의 '미래'> 입니다.
대부분의 카페가 이점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때 반짝 '인기' 카페가 되었다가 그 '인기'의 대상이 시들해지면 '휴면카페' 됩니다.
저장과 축적만 하면 뭐합니까? 써먹질 않는데 카페에 포스팅된 글이 십만이면 뭐하고 백만이면 뭐합니까? 그거 저장만 하면 그냥 '박물관' 되는 겁니다. 카페가 <흘러간 유물의 박물관>으로 전락 하는 겁니다.
카페회원 십만이면 뭐하고 백만이면 뭐합니까? 한때의 득시글~ 일 뿐입니다. 어떤 시류가 지나고 나면 역시나 <휴면카페>가 됩니다 등록회원 수는 몇십만명 인데 '유령카페' 입니다.
왜 그럴까요?, <엮어내기> 기능이 탁월하다는 것을 '간과' 하기 때문 입니다. 탁월한 기능이 탑재되있는데도 그걸 써먹을 줄 모르기 때문 입니다. 그러니 그냥 계속 축적만 할 뿐 입니다. 축적된 게 얼마든지 새롭게 '재활용' 된다는 걸 대부분의 카페가 모르고 있습니다.
카페 게시판의 미래? - '엮어내기' 입니다. 이게 운영진이 할 일 입니다.
과거와 현재를 엮어내서 '미래' 를 얘기하는 회원이 있게 만드는 것 - 그래야 그 카페는 '미래'가 있습니다. 이걸 편안하고 쉽게 만들어 주는 '터전' 을 제공하는 것이 운영진 입니다.
본문이던 댓글이던 누구나 부담없고, 글재주 없다고 주눅 들지 않고, 잘쓴 글이든 못쓴 글이든, 엮어내기만 잘하면 아주 쉽게 새로운 얘기로 재 창조되고, 재 조명되는 곳 - 이게 운영진이 해야 할 일 입니다.
그저 카페회원 많이만 증가하면 좋아라~ 하는 게 노하우업 카페 운영진의 할 일이 결코 아니란 말씀 입니다.
회원 많으면 뭐하게요? 많이 모아서 장사 하게요? 표 모아서 출마하게요? 그런 카페 많으니까 딴데 가시면 됩니다.
노하우업은 글 재주없는 단 한명의 회원이라도, 미래를 엮어보고자 하는 분께 터전을 제공하기 위해서 개설 되었습니다. 그런 단 한명만이라도 존중받는 곳이 되는 것 이게 노하우업 운영진이 할 일 입니다. 회원수 늘리는게 다가 아닙니다.
- 엮어내기 아이디어 ( = 노하우업 운영진 아이디어 )
아주 쉽게 엮어내는 글쓰기는 상기에서 시범을 보였습니다.
저렇게 엮어내는 글 쓰기 좋게 하고, 또한 전시도 하고 진열하고, 외부에 널리 전파도 잘하고 그런 환경과 터전을 만드는게 운영진 몫입니다.
간단히 비유하자면 - '박람회' 분위기 입니다 ( 제가요~ 보따리 장사꾼이다 보니까요, 천상 보고 배우는 게 저런 겁니다 ㅋ흐~ )
"엮어내는 글쓰기 기능" 메뉴가 다음카페 플랫폼에 다양하게 보완이 되었어요.
- 기본 탑재된 메뉴는 당연히 '검색' 이죠. 회원별, 내용별, 본글, 댓글. 그야말로 용도별로 막강한 검색을 제공합니다.
- '카테고리 메뉴' 도 기존메뉴 이구요: 좌측 사이드 메뉴칸에 <테마코너>가 카테고리 메뉴 입니다.
- 새롭게 보강된 메뉴가 '링크' 입니다.: 회원 홈페이지 연결링크 기능으로 현재 쓰고 있지만, [카테고리 새창 열기] 용도로도 써먹을 수 있다는 '아이디어' 는 다른 카페에서는 아마 죽었다깨나도 생각 못해낼 겁니다.
무슨 얘기냐면?
- 기존의 '카테고리' 코너는 게시판 '글 이동' ( 물리적인 공간이동) 을 해서 어떤 특정 코너로 '모아야' 하는데 반하여,
- [링크 메뉴] 가지고 만든 [가상의 카테고리] 로 써먹으면, 굳이 게시판 '글 이동' 하지 않고도 <모음글 테마 코너> 를 얼마든지 ( = 수백 수천만개의 '테마코너' ) 뚝딱~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말씀. 게다가 이것은 <가상의 링크> 이므로. 언제든지 새롭게 '헤쳐모여' 편집할 수가 있습니다. 그 형식도 게시판 형식만이 아니라 대문 형식의 '매거진' 으로 가공할 수 있습니다. 즉 카페 대문을 수백 수천만개 만들 수 있다는 말씀 - 어때요 대단하죠?
- Tag (태그) 기능: 이건 카페에는 없습니다. 왜냐면 '검색' 기능이 너무도 훌륭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검색어 타자치는 것도 귀찮다 ( 손가락 타자치기 귀찮은 거 싫은 분들 = 저같은 사람 ㅋ흐~ ) 이런 분들이 선호하는 게 'Tag' 죠. 이 기능이 카페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닷컴에는 있습니다. 닷컴에 있는 <Tag 게시판> 을 카페 있는 <링크 메뉴> 로 엮는 겁니다. 엮는 것은 두가지로 가능 합니다. <링크 메뉴>로 엮기와 대문의 <배너로 엮기> = 이미 시험가동 하고 있죠 대문에 보면 <핫 이슈 주제별 Tag모음> 입니다.
- 카페 대문: 뭐 설명 필요없죠. 원래 대문용도 라는 게 그 자체가 "엮어내기 종합판" 으로 쓰는게 대문 이니까. 그런데 노하우업 같은 카페대문은 한국에 딱 이곳 한 곳 밖에 없습니다.
상기와 같이 "엮어내는 메뉴" 가 종류별로 노하우업에 모두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저 메뉴들을 조합하고 응용하면, 그야말로 무궁무진하게 다양한 '기능' 으로 개발될 수 있습니다 .
아이디어는 '무궁무진' 하다 말씀드린게 저런 겁니다.
써먹는 방법을 알려드렸으니, 저의 아이디어 뿐만 아니라, 차후의 후임 운영진 누가 되더라도, 아마 무궁무진하게 응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첫댓글 "저렇게 과거 자료를 참고해서, 특히나 과거의 어떤 회원이 어떤 코멘트를 했는지 (= 그게 본글이던 댓글이던 ) 참고를 해서 거기다가 적당히 뭐라고 오늘의 시사 이슈에 의견을 덧붙여서 글 몇자 끄적거리면 오늘의 새글이 하나 뚝딱~ 나오는 겁니다. 어때요? 글쓰기 참 쉽죠~ 잉 ^ㅡ^."
요것을 제대로 활용해 낸 모범 사례가 있습니다. 제가 쓴 글이라 좀 민망하긴 합니다만.. ^^;
바로 요겁니다. "[위키트리] 이외수 새누리당 후보 응원"
http://cafe.daum.net/knowhowup/Dnqf/289
위키트리 기사에다가 과거에 아프로만님 글 인용하고
제 소감 몇줄만 뚝딱 썼는데도 글 하나 나옵니다. 참 쉽죠~잉
"위와 같이 보셨죠? 글쓰는 거 별거 아닙니다. <생각을 엮으면> 그게 글 입니다.
글쓰는 게 무슨 논객만 쓰라는 법 있나요? 유명 문필가만 쓰라는 법 있나요? 주눅들 필요 없습니다."
요것을 뒷받침하는 고미생각의 어록이 있습니다. 이것도 예전에 댓글로 달았던 내용이지요.
"논객들의 글빨이나 훈장질에 주눅들지 않고
본인 하고 싶은 말을 편하게 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제가 무본의 모 님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지점이 바로 여깁니다.
'교란'을 하는 것도 모자라서 사람을 '주눅'들게 만들거든요.
마치 교양있는 사람만 글을 올리고 생각을 말할 자격이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거. 저는 절대로 동의 못합니다!
제가 썼던 내용을 또 다시 활용하면 이 대목을 소개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지금 펌질한 정치달인 님 글은 가장 늦은 것이 올해 3월 말이고, 보통은 거의
작년 10월 경부터 연말에 작성된 글들입니다.
그런데 당시에 작성된 글을 지금 읽어보세요. 어떻습니까? 과거에 써놓았던 글을
지금 다시 찾아서 읽어보고 현재 상황에 대입하니 머릿속이 환해지는 느낌이 드실 겁니다.
바로 이겁니다! 이것이 기록과 역사의 가치이고, 우리가 역사를 소중히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최소 몇십년 전의 기록을 갖고 고고하신 학자님들 교수님들께서 강독하시는 학문을
역사라고 생각하셨다면 크게 착각하신 겁니다."
"짧게는 일주일 한달 전의 기록이라도 그 기록들을 현재와 함께 읽으면서 미래까지
내다보는 것, 그것이 바로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E.H.Carr는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고 했습니다만
저 고미생각은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대화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자 어제 썼던 글을 고대로 찾아서 이렇게 댓글을 달아서 아프로만님께서 쓰신 글과
비교해보니 어떻습니까? 맥락이 통하는게 보이죠? 제가 했던 말들이 훨씬 더
쉽게 머릿속에 들어올 겁니다. 이게 바로 대화입니다. 소통이고요.
또한 이렇게 하는 게 팀 플레이입니다. 달맞이넷 모님께서 팀플레이 강조하시는데
별 거 없습니다. 팀 플레이 이렇게 하면 됩니다!
본문과 댓글이 구분없다는 사례는 또 있습니다.
제 얘기를 예로 들어서 다소 민망합니다만.. ^^; 그냥 제 사례를 말씀드리는 게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서 그냥 들어봅니다.
이 곳을 항상 드나드신 분이라면 제가 예전에 '동아일보의 고백'이라고 올린 글을
기억하실 겁니다. 정확히 말하면 그 글은 아프로만님께서 편집하셔서 까페와 팀블로그
트위터로 전파하신 겁니다.
그 글이 어떻게 나왔냐면요. 무본에 어떤 분께서 노무현 정권도 사찰했지 않냐? 하면서
동아일보 도표를 근거 삼아 내놓으시길래, 속지마시라고 올려놓은 댓글을 고대로
본글로 편집한 겁니다.
댓글도 충분히 본문으로서의 가치가 있다는 것 이제 이해가 가시죠?
먹물들 글쓰기보면 허구헌날 '인용'이죠. 주로 유명저서나 석학 입니다. '호가호위' 성 귄위로 -기죽이기-죠.
저는 - 시장바닥에 콩나물파는 할매 - 한 말은 천하냐? 고 반발하는 겁니다.
우리가 스스로를 업신여기면 누가 우리를 존중해주나? 이겁니다 <아프로만 어록> 이 그래서 만든 겁니다.
우리가 우리글을 인용하고, 숟가락 얹고, 마음껏 표절(?) 하자 - 이겁니다
단, 어느회원의 글 " 누구걸 베꼈는지 검색하면 다 나와 ~ " 이거죠 ㅋㅋㅋ
마음껏 베끼고 표절하고 우리글을 우리가 인용합시다 - 그게 까페 게시판 입니다
무본 자주 가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이런 생각을 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프로만이 무슨 글을 달았다 하면 고미생각이 바로 주석 내지는 오해하지 말라고
풀이성(?) 글을 올려 놓던데 그게 아프로만이 안철수 깔 때 쓰던 권위주의적 글쓰기,
가신 측근들의 해석풀이와 무엇이 다르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하지만 그거 번짓수 잘못 잡고 비판하는 겁니다. 이유가 뭐냐고요?
가신 측근들의 해석풀이와 저의 주석 달기, 풀이성 댓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어떤 경우든지 절대로 원문의 의도와 해석이 따.로.놀.지.않.는.다.는 것입니다.
원문을 말하는 사람은 두루뭉수루하게 이야기하고 주석을 다는 사람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으로 말하는게 아니라는 얘기죠.
다만 아프로만님께서 어떤 사안에 대해 이야기하실 때는 그동안의 맥락을
꾸준히 견지한 가운데에서 (다시 말해 다른 사람들이 아프로만님의 글을
쭉~ 읽어봤다는 전제 하에서) 쓰는 글이기 때문에 맥락을 모르는 사람들은
거두절미하고 핵심과 결론을 군더더기 없이 베어버리는 스타일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아주 잘 알고 있는 무리들이 아프로만님의 글에서
'교란'의 빌미를 찾아내서 열심히 물고 뜯어댑니다. 그런데 미안하게도
저한테는 그 딴 게 안통하죠~ 그래서 혹시나 무본 글을 읽으시는 다른 분들
(무본은 무색무취의 성향이다보니 성향이 부동층인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오해하지 마시라고 그간의 정황과 맥락까지 다 꼼꼼하게 짚어서 설명드리는 겁니다.
이걸 가신들의 해석풀이로 알아들으면 대단히 곤란하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