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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광장 *준회원 댓글불허 카페 게시판 글쓰기 100% 재미있게 활용하기
아프로만 추천 0 조회 178 12.04.14 13:1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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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4 14:01

    첫댓글 "저렇게 과거 자료를 참고해서, 특히나 과거의 어떤 회원이 어떤 코멘트를 했는지 (= 그게 본글이던 댓글이던 ) 참고를 해서 거기다가 적당히 뭐라고 오늘의 시사 이슈에 의견을 덧붙여서 글 몇자 끄적거리면 오늘의 새글이 하나 뚝딱~ 나오는 겁니다. 어때요? 글쓰기 참 쉽죠~ 잉 ^ㅡ^."

    요것을 제대로 활용해 낸 모범 사례가 있습니다. 제가 쓴 글이라 좀 민망하긴 합니다만.. ^^;

    바로 요겁니다. "[위키트리] 이외수 새누리당 후보 응원"
    http://cafe.daum.net/knowhowup/Dnqf/289

    위키트리 기사에다가 과거에 아프로만님 글 인용하고
    제 소감 몇줄만 뚝딱 썼는데도 글 하나 나옵니다. 참 쉽죠~잉

  • 12.04.14 14:10

    "위와 같이 보셨죠? 글쓰는 거 별거 아닙니다. <생각을 엮으면> 그게 글 입니다.
    글쓰는 게 무슨 논객만 쓰라는 법 있나요? 유명 문필가만 쓰라는 법 있나요? 주눅들 필요 없습니다."

    요것을 뒷받침하는 고미생각의 어록이 있습니다. 이것도 예전에 댓글로 달았던 내용이지요.

    "논객들의 글빨이나 훈장질에 주눅들지 않고
    본인 하고 싶은 말을 편하게 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제가 무본의 모 님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지점이 바로 여깁니다.
    '교란'을 하는 것도 모자라서 사람을 '주눅'들게 만들거든요.

    마치 교양있는 사람만 글을 올리고 생각을 말할 자격이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거. 저는 절대로 동의 못합니다!

  • 12.04.14 14:07

    제가 썼던 내용을 또 다시 활용하면 이 대목을 소개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지금 펌질한 정치달인 님 글은 가장 늦은 것이 올해 3월 말이고, 보통은 거의
    작년 10월 경부터 연말에 작성된 글들입니다.

    그런데 당시에 작성된 글을 지금 읽어보세요. 어떻습니까? 과거에 써놓았던 글을
    지금 다시 찾아서 읽어보고 현재 상황에 대입하니 머릿속이 환해지는 느낌이 드실 겁니다.

    바로 이겁니다! 이것이 기록과 역사의 가치이고, 우리가 역사를 소중히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최소 몇십년 전의 기록을 갖고 고고하신 학자님들 교수님들께서 강독하시는 학문을
    역사라고 생각하셨다면 크게 착각하신 겁니다."

  • 12.04.14 14:09

    "짧게는 일주일 한달 전의 기록이라도 그 기록들을 현재와 함께 읽으면서 미래까지
    내다보는 것, 그것이 바로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E.H.Carr는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고 했습니다만
    저 고미생각은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대화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자 어제 썼던 글을 고대로 찾아서 이렇게 댓글을 달아서 아프로만님께서 쓰신 글과
    비교해보니 어떻습니까? 맥락이 통하는게 보이죠? 제가 했던 말들이 훨씬 더
    쉽게 머릿속에 들어올 겁니다. 이게 바로 대화입니다. 소통이고요.

    또한 이렇게 하는 게 팀 플레이입니다. 달맞이넷 모님께서 팀플레이 강조하시는데
    별 거 없습니다. 팀 플레이 이렇게 하면 됩니다!

  • 12.04.14 14:15

    본문과 댓글이 구분없다는 사례는 또 있습니다.

    제 얘기를 예로 들어서 다소 민망합니다만.. ^^; 그냥 제 사례를 말씀드리는 게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서 그냥 들어봅니다.

    이 곳을 항상 드나드신 분이라면 제가 예전에 '동아일보의 고백'이라고 올린 글을
    기억하실 겁니다. 정확히 말하면 그 글은 아프로만님께서 편집하셔서 까페와 팀블로그
    트위터로 전파하신 겁니다.

    그 글이 어떻게 나왔냐면요. 무본에 어떤 분께서 노무현 정권도 사찰했지 않냐? 하면서
    동아일보 도표를 근거 삼아 내놓으시길래, 속지마시라고 올려놓은 댓글을 고대로
    본글로 편집한 겁니다.

    댓글도 충분히 본문으로서의 가치가 있다는 것 이제 이해가 가시죠?

  • 작성자 12.04.14 14:30

    먹물들 글쓰기보면 허구헌날 '인용'이죠. 주로 유명저서나 석학 입니다. '호가호위' 성 귄위로 -기죽이기-죠.

    저는 - 시장바닥에 콩나물파는 할매 - 한 말은 천하냐? 고 반발하는 겁니다.

    우리가 스스로를 업신여기면 누가 우리를 존중해주나? 이겁니다 <아프로만 어록> 이 그래서 만든 겁니다.

    우리가 우리글을 인용하고, 숟가락 얹고, 마음껏 표절(?) 하자 - 이겁니다

    단, 어느회원의 글 " 누구걸 베꼈는지 검색하면 다 나와 ~ " 이거죠 ㅋㅋㅋ

    마음껏 베끼고 표절하고 우리글을 우리가 인용합시다 - 그게 까페 게시판 입니다

  • 12.04.14 14:43

    무본 자주 가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이런 생각을 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프로만이 무슨 글을 달았다 하면 고미생각이 바로 주석 내지는 오해하지 말라고
    풀이성(?) 글을 올려 놓던데 그게 아프로만이 안철수 깔 때 쓰던 권위주의적 글쓰기,
    가신 측근들의 해석풀이와 무엇이 다르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하지만 그거 번짓수 잘못 잡고 비판하는 겁니다. 이유가 뭐냐고요?

  • 12.04.14 14:43

    가신 측근들의 해석풀이와 저의 주석 달기, 풀이성 댓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어떤 경우든지 절대로 원문의 의도와 해석이 따.로.놀.지.않.는.다.는 것입니다.

    원문을 말하는 사람은 두루뭉수루하게 이야기하고 주석을 다는 사람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으로 말하는게 아니라는 얘기죠.

    다만 아프로만님께서 어떤 사안에 대해 이야기하실 때는 그동안의 맥락을
    꾸준히 견지한 가운데에서 (다시 말해 다른 사람들이 아프로만님의 글을
    쭉~ 읽어봤다는 전제 하에서) 쓰는 글이기 때문에 맥락을 모르는 사람들은
    거두절미하고 핵심과 결론을 군더더기 없이 베어버리는 스타일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 12.04.14 14:42

    그리고 그런 것들을 아주 잘 알고 있는 무리들이 아프로만님의 글에서
    '교란'의 빌미를 찾아내서 열심히 물고 뜯어댑니다. 그런데 미안하게도
    저한테는 그 딴 게 안통하죠~ 그래서 혹시나 무본 글을 읽으시는 다른 분들
    (무본은 무색무취의 성향이다보니 성향이 부동층인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오해하지 마시라고 그간의 정황과 맥락까지 다 꼼꼼하게 짚어서 설명드리는 겁니다.

    이걸 가신들의 해석풀이로 알아들으면 대단히 곤란하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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