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인토네이션 정의도 조금 제각각이긴 한데요. 일단 여기에선 대략의 '영어 말하는 투' 내지</p><p>한국어 대비 영어 특유의 위아래로 오르내리는 부분에 대해 설명할께요.</p><p> </p><p>한국어 익히는 외국인들 사례보면 어색한 존댓말 하는 경우, 사투리를 익힌 외국인등 사례를</p><p>참고해서 반대로 적용하면 됩니다. 꼭 어떻게 되야한다는 건 없어요. </p><p>언어 소통만 되면 됩니다. 물론 기본적으로는 성별과 대략의 연령대에 어울리는 말투, 인토네이션이</p><p>무난하긴 합니다.</p><p> </p><p>본인 성별과, 음역대와, 선호하는 인토네이션 찾아서 듣고 , 본인 목소리 녹음하고 비교하면서</p><p>개선해 나가면 됩니다.</p><p> </p><p>어차피 대개는 본인의 기본적 모국어 억양이 있기 때문에 모국어가 정착된 이후면 크게 변하기</p><p>쉽지 않은것도 사실. </p><p> </p><p>굳이 참고하자면, 영화배우들이 다양한 지역방언을 연습을 통해 익히는걸 참고하시면</p><p>그 정도 노력을 하면 외국어도 다양한 인토네이션을 연습할 수 있죠.</p><p>대부분 한국인은 다른 지방 방언을 잘 못합니다. </p><p> </p><p>정리</p><p> </p><p>- 본인 목소리 억양에 적절히 맞는 롤을 찾아라.</p><p>- 공부가 아니라 '성대모사' ,'소리 따라하기' 놀이다.</p><p>- 어차피 모국어가 잡히고 나면, 모국어 기반으로 외국어를 하기에 </p><p> 특별히 많이 바뀌지도 않는다. (그래서 외국어 인토네이션 익히려면 많이 노력해야 한다.)</p><p>- 정말 많이 노력하면, 다양한 인토네이션 습득이 가능하다.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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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적절한 롤 찾아 따라하기!
전 꽤 오랫동안 Grey's anatomy에 Grey였다는요~ 특유의 허스키함과 저음이 너무 좋아서ㅎㅎ
물론 전 허스키함과 저음의 목소리는 아니였지만 말투(인토네이션)를 따라했어요.
모두들 좋아하는 케릭터 찾아보세요~
성대모사! 네 잘찾아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