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아래 극혼님이 다 올려주셔서;
일단..
세번째밖에 안되지만 지금껏 제일 많은 분들과 함께 해서
참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요리한다고 깝;치고는 제대로 한것도 없고 ;
양조절도 못해서 막 남고 니맛도내맛도 아니고 ㅠㅠ
죄송했지만,
아지어머님께서 맛있는 음식들을 해주셔서 무궁한 영광이었어염 ^^
얼굴에 털 많은 아이들 몇몇 미용해주다가
한녀석이 하도 얼굴을 피하길래 왜그래!!! 하고 봤더니
한쪽눈 적출을 했더라구요..
싫은거 억지로 안하고 싶어서 그냥 다시 데려다주었는데
다음번에는 이뻐이뻐 많이 해주고 답답하지 않게 해줘야겠어요 '- '
갈때마다 정말 말로 표현하지 못할
머리속,마음속이 뭐가 막 찌릿찌릿하고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아 글빨이 안선다요 '- '
쨌든. 세은씨말대로 정말 힐링. 그 자체를 얻고 옵니다.
또 뵐게요 ^^
첫댓글 저도 앞으로는 개살려팀 출동할땐 가능한 시간맞춰 합체하고 싶다는..ㅎㅎ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슴다 ^^
금실언니님 음식 준비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아마 햇빛 아래에 상을 차려서 많이 못드신 거 같아요..
많은 분들 함께 오셔서 시끌벅적 사람사는 분위기 정말 좋았구 담에또 뵈어용^^*
온니온니 수고하셨어요ㅋ
간만에 저도 피로가회복되는 것같았어요ㅋ
언제나 화이팅하자구용♥
넹! 모든분들 파이팅입니다!
많은분들이 글만잃으시고 나가시는분들이있네요 기왕관심있어보셨다면 손자욱이라도 남기고가심어떨런지요?그렇다면힘이나고 기분도업되고할텐데 아쉬움이 마음한가득입니다!부탁드립니다!흔적을 글로남겨주심힘이되겠 습니다!
자주 못가서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소장님 힘내시고 수고하신분들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