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태종대~절영산책로~남항대교~송도3
일시 : 2011년 8월14일(일요일) 날씨= 흐림
코스 : 태종대 공원입구(버스정류소)~태종대 순환도로(등대)~감지해변~중리해변
절영(해안선 산책로)~남항대교~송림공원~송도해수욕장~송도입구 버스정류소
▲ 해안선 모퉁이를 돌아올라 피아노 길을 가야 합니다. 파도소리 가까이서 듣고 걷는길은 이길이 끝납니다.
▲ 피아노 길을 걸어 내려 갑니다 색색 그림이 음반처럼 마음속을 파고 듭니다.
▲ 피아노길을 다시 당겨봅니다.
▲ 절영 해안 산책로 들머리. 날머리 입니다.
▲ 절영 해안산책로 안내판입니다
▲ 영도쪽에서 바라본 남항대교 전경입니다.
▲ 남항대교에서 바라 본 천마산 풍경입니다.
▲ 남항대교를 처음 걸어가 봅니다.
▲ 남항대교 웅장한 모습에 새삼 놀랍니다.
▲남항대교에서 바라 본 영도 시가지와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너머로 구봉산 엄광산 수정산(우)도 구름속에 조망됩니다.
▲ 방파제 너머로 멀리 구덕산 시약산이 구름속에 묻혀 있습니다.
▲남항대교에서 바라 본 천마산이 우측으로 비껴나고 있네요.
▲남항대교에서 바라 본 도로교통 표지판 입니다.
▲ 남항대교를 걸어가며 참 많이 발전된 부산항 모습에 새삼 놀래고 걸었습니다.
▲남항대교에서 바라 본 도로교통 표지판 입니다.
▲남항대교에서 바라 본 자갈치 부산항 모습과 뒤쪽으로 시약산 구덕산(좌) 꽃마을(구덕령) 엄광산 구봉산 용두산도 조망됩니다.
▲ 남항대교를 호령하신 동심이님도 한컷 찍어 드립니다.
▲남항대교에서 바라 본 부산항과 저 멀리 우측으로 황령산도 조망됩니다.
▲ 부산항의 대명사 자갈치 항구와 부산타워 용두산 구봉산 엄광산을 다시 조망 합니다.
▲ 남항대교 송도쪽에서 바라본 영도 봉래산이 끝내 정상을 보여주지 않네요.
▲ 남항대교 남부민동 해안선이 매립으로 많은 시설물과 도로가 생겨나 있네요.
▲ 송도 송림공원을 가기위해 매립지 도로를 걸어 갑니다. 예전에는 바다였는데 남항대교 탄생으로 넓은길이 나 있습니다.
▲송도 송림공원 전경입니다 소녀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솟아나 한참을 서성이며 걸었습니다.
▲송림공원 팻말이 벽사이에서 인사를 합니다.
▲ 송림공원에서 바라본 오래옛적 구름다리였던곳에 다리가 놓여있고 사방이 어수선 합니다.동무들캉 놀려다니던 송도해수욕장
아직도 그모습에 세월을 되돌려 봅니다.
▲ 송림공원에서 바라본 구름다리 있던곳 너머로 송도해안선 나무테크 갈맷길이 아련히 보이고 암남공원 두도섬도 보입니다.
▲ 송도해수욕장 전경입니다. 뒤로 보이는산이 장군산이구요.우측으로 높이보이는 건물이 송도명물 송도 탑스빌 건물 입니다.
▲ 송림공원 송림정 정자 입니다.
▲참 많이도 발전된 송도해수욕장 주변 시가지 전경입니다.예전에는 집들도 조금 뿐이였는데 이제는 아파트군이 높이솟아있네요.
▲송림공원 아래 분수대 전경입니다.
▲송도해수욕장 2011년 8월14일(일) 일요일 오후 풍경입니다.궂은날씨에도 많은 피서인파가 백사장을 메웁니다.
▲ 송도해수욕장 뒤 인공폭포 전경입니다.
▲ 송도해수욕장에서 참 많이도 변해버린 모습에 놀라고 추억을 찾기에는 세월이 너무많이 흘렸습니다. 송림공원을 바라보며
아련한 소녀시절을 상상하며 영도~송도 해안선 탐방길을 마치고 귀가를 서 두렵니다.
▲ 현인선생 동상앞에서 손을잡고 "굳세여라 금순아"를 맘속으로 불려 봅니다.선생님은 가고 없지만 맘속에는 살아있습니다.
▲ 송도해수욕장 뒤 젤로 높은 송도 탑스빌 건물 입니다.
▲ 송도해수욕장 뒤 고신의료원 오름길 송도입구 버스 정류소 간입니다. 영도 태종대 공원입구 버스 종점에서 송도 해수욕장뒤
송도입구 버스정류소에서 영도~송도 해안선 탐방길을 무사히 마치고 귀가를 합니다.본래 계획은 송도 암남공원 끝자락 두도섬
전망처 까지 계획이였으나 연무해무로 습도높고 조망이 좋지않아 송도해수욕장 까지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