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산악회 제146차 소백산 (시산제)산행안내
용인해오름산악회는 친목을 도모하며 산우님의 건강을 우선으로 지향함을 목적으로 한다.
산행일자 : 2020년 02월 16일 (일요일) 아침7시
출발장소 : 용인 실내체육관 앞
산행 및 코스안내
삼가주차장- 비로사- 달밭재- 비로봉(1439)- 어의곡삼거리- 1380봉(초암사갈림길)- 국망봉(1420)왕복- 돼지바위- 석륜암절터(봉바위)- 초암사- 초암사주차장(16.5k)
산행문의
팀장 : 유길현 010-5350-7120
총무 : 이재영 010-5080-4650
- 이번산행은 44명만 선입금 예약을 받습니다.
산행교통비 : 35,000원
(산행은 예약제로 선입금을 부탁드립니다.
입금안내 : 농협 302-1412-5321-41예금주 이재영
(입금 후 카페에서 본인 확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행지 소개
해오름산악회는 100대 명산중의 하나인 충북 단양군 가곡면과 경북 영주시 순흥면의 경계에 있는 소백산으로 시산제 산행을 한다. 백두대간 소백산맥에 속해 있으며 정상은 주봉인 비로봉(높이 1,439.7m)이다. 이름만으로는 작은 흰 산으로 들리나, 지리산, 설악산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세번째로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웅장한 규모의 산이다. 본디 '흰 높은 신성한'을 뜻하는 '밝[ㅂ. ㄺ]'에서 유래한 산을 백산이라 하였는데 그 중 작다하여 소백산이라 부르게 되었다. 소백산은 장엄하나 완만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육산으로 산등성이를 따라 끝없이 펼쳐진 운해, 그리고 울창한 산림과 수려한 계곡이 서로 어울려 장관을 이루는 명승지로 봄에는 연화봉 일대를 뒤덮은 철쭉, 여름에는 솜다리[에델바이스]를 비롯한 들꽃으로 뒤덮힌 천상화원, 가을엔 만발한 붉은 단풍, 그리고 겨울에는 저 유명한 눈꽃과 칼바람으로 사계절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죽령 남쪽의 도솔봉(1,314m)을 시작으로 제1연화봉(1,394m)·제2연화봉(1,357m)·국망봉(1,421m) 등이 연봉을 이루고 있다. 예로부터 신성시되어온 명산으로 산세가 웅장하고 명승고적이 많다. 단양군 대강면에는 충청북도 민속자료 제3호인 죽령산신당이 있으며 단양군 가곡면에는 소백산주목군락(천연기념물 제244호)이 있다. 그 밖에도 죽계계곡·어의계곡·석천폭포 등 아름다운 계곡과 폭포, 기암 등이 공원 곳곳에 있다.
소백산은 장엄하나 완만한 산등성이와 끝없이 펼쳐지는 운해(雲海)가 울창한 삼림, 수려한 계곡과 어울려 장관을 이루기 때문에 많은 등산객이 찾아든다
첫댓글 참석합니다 ~^^
네..감사합니다 ^^~
1월달 불참했으니 한명이라도 데리고 가야지
나외 3명 참석합니다
@달림이 고문님이 최고십니다~
굿 입니다
네..대장님...소백산 산행에도 잘부탁드립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신령님소백산의정기좀마이마이주세욤~~
경숙이 소원 들어주소서!
참석합니다
네..감사합니다
참석합니다^-^
네..감사합니다
1월에 두번 산행했던곳 ㅠ ㅠ
삼세번 채워야지요..ㅎ
갑니다^^^
네..당근 가셔야지요~^
안타깝게도 이번 산행도 개인사정으로 불참합니다
ㅠㅠ...
소백산 기운 흠뻑 받으셔야 하는데~^저희가 대신 복 빌어 드릴께요 ~^^
참석합니다.
네~^감사합니다
이용조님외 1인 입금 확인 되었습니다.
황토산악회~회장님등 3명 좌석배치 부탁합니다
네네네~~~
임성국님 입금확인 되었습니다~좌석배치 부탁합니다
한분더 예약합니다 ~~입금(이해란님) 확인 되었습니다
꽃게부회장님 참석~^^
넵..감사합니다..
입금도 확인되었습니다
백두대간 안흥찐빵(안흥규)님 예약합니다
박정득님 입금및 찬조금 감사합니다 ~
백두대간 양지거사 탑승합니다.
넵..입금 확인 되었습니다
최대운님 찬조금 입금 감사합니다
나주홍님 불참합니다
김상문님 예약합니다
산우님들 감사합니다
팀장님~~감사합니다
백두대간 구룡대장님 예약합니다
저도 가야죠^^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이남수님 예약합니다
이광훈 연맹 회장님외 2명 예약합니다
유재상이사님 외 1명 입금 확인 되었습니다.
최영미님 예악
불참이십니다.불참비 1~2월까지 입금
이번 산행 참석하지 않습니다. 좌석에 제 의사와 무관하게 이름이 기재돼 있는데, 착오 없길 바라고 좋은 시간들 되세요.
네~~잘 알겠습니다..
다음달 산행에 뵐께요.
저도 한자리 주세요
정찬우 김미화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