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고지도로 보는 둥근지구론입니다.
김정호가 그린 고지도이다. 지구전후도라고 하는데 호주와 남극은 하나의 땅으로 되어있다는점이다. 적도선이 그려져있고 지구가 23.5도로 기울러져있다고 정확하게 명시가 되어있다는 점이다. 지금의 지도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그리고 이 고지도는 만국전도이다. 아묵리가 동쪽이 대동양 아메리카 서쪽은 소동양이며 중국 동쪽은 대명해 인도 서쪽은 소서양 유럽 서쪽은 대서양이라고 적혀 있다는 점이다. 이 고지도도 지구가 둥글다는것을 운운한다. 이 고지도도 적도와 위도까지 정확하게 그려져있다.
이 고지도는 곤여만국전도이다. 일본에서 한국의 만국전도를 보고 제작했다는 고지도인데 이도 마찬가지로 호주와 남극땅은 하나로 되어 있으며 적도선 북회귀선 남회귀선까지 잘 표현이 되어있다. 이 고지도도 둥근 지구를 운운한다.
신정만국전도이다. 남극은 표현이 안되어있지만 지형이 아주 자세하게 그려져 있고 위도나 적도등 다 일치하게 되어있다는 점이다.
이 고지도도 역시 둥근 지구를 운운한다는 점이다.
이 고지도는 중국에서 그린 정크선을 타면서 탐험해 그려낸 지도라고 한다. 사실은 조선이 탐험해서 그려낸 지도이긴 하다. 물론 지형의 크기같은것이 왜곡이 되어 있기는 하나 거의 다 드러맞고 남극의 위치가 아주 확실하다는 점이다.
지구는 말 그대로 地球인데 땅지에 공구이다.
선조들은 지구가 둥글다는것을 이미 진작에 알고 계셧다는 점이다. 우리들보다 훨씬더 빨리 알아낸 것이다. 地平 지평이라고 하지는 않았다. 지평은 말 그대로 평야지대를 말하는것이지 지구를 말하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자연의 법칙에 따르면 모든 생명들은 숨을 쉬고 움직이며 활발하게 산다.
자연은 그 어느것에도 구애받는 존재가 아니라 자연 그 자체이다. 순환하는 것이다.
지구도 태양도 달도 엄연히 생명이다. 살아숨쉬고 돌고 돈다. 우리 인간들도 전부다 마찬가지다.
지구가 전체지름이 49000km이고 24시간을 돈다. 지구가 빨리 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지구의 입장에서는 빨리 도는것이 아니다.
계산을 해보면 49000/24=2040km 시간당 2040km를 돈다. 물론 시속 2040km는 인간들한테는 매우 빠르게 느껴질지는 모른다. 지구는 매우 크고 지구의 입장에서는 매우 느린것이다. 왜냐면 속도라는것은 거리*시간=속도의 개념이기 때문이다.
지구가 평평하다 둥글다 정보분쟁을 하는것은 사실 일루미나티가 일으키는 조장의 일부에 불과하다. 빙산 윗부분만 보지말고 물속에 있는 빙산 아래도 보자.
지구가 둥근데 사람들한테 지구가 평평하다는 거짓된 인식을 줘야하는 이유는 특별히 없다. 다만 일루미나티 그들은 인간들이 서로 증오하며 싸우는것을 즐기기때문이다.
그들한테 절대로 속아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첫댓글 시간당 2040km는 매우 빠는겁니다. 근데 왜 인간이 못느끼죠?
왜 못느끼는 걸까요? 흰트를 드리자면 지구전체 지름이 49000km이고 시속 2040km에 24시간이 되어야 49000km를 한바퀴 돕니다. 49000km를 2040km로 단 몇시간만에 확 돈다 생각합니까? 공이 있으면 아주 느리게 돌려보세요. 그 공이 지구라 생각하시고 24시간동안 한바퀴를 돌려보세요. 얼마나 느린지 그리고 지속적으로 돌아 인간이 못느끼는겁니다. 시속은 2040km인데 초속으로 변환시키면 약 20km밖에 안됩니다. 속도 = 거리×시간이기 때문이죠.
@디아이디123 초속 20km얼마나 빠른 속도인지 모르시나요? 음속이 초당 840m입니다. 우리가 아는 자전속도는 위도마다 다틀린데..우리가 아는것은 적도 기준입니다. 한국은 당연히 늦고 지축에 사는 사람은 속도가 0입니다. 지구는 자전 하지 않습니다.
@호풍 자전속도가 위도마다 틀린건 당연히 속도=시간×거리 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낮12시 밤12시인건 거의 똑같습니다. 위도따라 낮과 밤시간이 여전히 다르기는 하죠. 그렇지만 저는 지구는 여전히 자전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그 속도에 이미 적응이 되어있습니다. 지구에 태어날때부터 말입니다. 조선이 왜 지구라고 불렀을까여? 지평이 아니라 말입니다. 말 그대로 구체라는 말인데 말입니다. 평평하고 안돈다면 플랫어스를 지지하십시오. 저는 둥근지구를 지지할테니까요. 더이상 논쟁은 그만합시다. 잘못되면 외나무다리의 원수가 될수가 있기 때문임.
@디아이디123 원수가 될것은 없구요 ㅎ 하늘에 돔이 있으니 구체 맞습니다. 땅은 평평합니다! 초속 20km는 총알 보다 빠릅니다. 아무리 적응되어도 움직이는것은 느끼는게 맞습니다. 그건 인간의 감각입니다.
@호풍 제가 방금 말씀 드렸는데요^^ 지평이 아니라 지구라고요. 그리고 하늘이 돔이라 구체라고요??? 돔은 반구체이지 완전한 구체가 아닙니다. 하늘이 구체라고해서 땅이 지평이면 지구이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님은 이마저도 아예 안믿으시겠죠. 뭐 제가 세뇌 거짓에 속고있다고 생각하시는듯 하죠. 믿거나 말거나 알아서 잘 하시고요. 일루미나티의 분탕질에 속든 말든 내 알것도 아니기 때문에 더이상 대화 마치겠습니다. 이제 자야해서 잘 주무시고요^^
@디아이디123 예 알겟습니다! 제가 동영상 올리겟습니다. 봐주세요!
지구는 둥글고, 지도도 둥글어서 은지구본도 만든 조선입니다. 그러나, 현대과학으로 증명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동서로 둥근 것은 사실인데, 북남으로 둥글 것인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동서로 둥글다면 남북으로도 둥글다고 저는 봅니다. 지구는 구에 가까운 타원형이죠. 선조들이 지구가 둥글다고 말한데에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둥글다는것을 마음으로 느꼇나 봅니다. 지구가 도는것을 느끼지 못하는건 인간은 너무나도 작기 때문이죠. 실시간으로 계속해서 돌고있는건 순환을 합니다. 모든 생명은 다 살아가기 때문이죠. 동식물 전부다... 지구도 엄연히 살아있는 생물입니다. 태양은 닭 지구는 달걀. 제 의견일 뿐이니 오해의 소지가 없으셨음 합니다.
지구는 명확히 둥근지구입니다..이미 조선은 고구려이전에 이러한 사실을 알았기에..천상열차분야지도를 만들었고, 세상에서 어느나라도 해내지못한 수천년의 일식기록과 오로라 관측기록을 남긴것입니다. 이미 세종때의 이순지선생과 17세기에 위도와 경도를 논증한 우리 선조들의 현명함을 무시해서는 안될것입니다..
호기심에 평면지구론 유투브를 보았는데...100가지 평면지구증거라는 동영상입니다..사실 초반부의 증거라는부분이 제가 중학교때 품었던 유치한 의문이 줄줄이 나오는것을 보고 너무 황당했습니다.가령 달리는 기차안에서 동전을 살쩍위로 던지면 그 동전이 내 손으로 다시 떨어지지 않고 기차가 간거리만큼 뒤로가서 떨어져야 한다는 논리였습니다..이건 물리학기본도 모른다는 소리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혹시 마음에 와 닿은 것이 한개도 없으셧나요?
@호풍 호풍님...과학의 영역은 과학자에 맡기면 그만입니다.우리는 시간을 아껴서 대륙조선의 역사를 검증하고 찾는데 온 힘을 기울여야 할것입니다.
호풍님 저도 유투브 보았는데 다는 아니지만 공감이 가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