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관련 경제 소식들(6/11)

[홍두깨]

일주일간의 경제 소식과 평론들을 모아서 내용이 길며, 읽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1. 주간 금 시세

2. 경제 소식

           자넷 옐렌, 실망스러운 고용 보고서에도 금리를 인상한다-Telegraph

           캐나다 조폐청 은화 판매량은 모든 기록을 갱신-sprott money

           코메르쯔 방크는 ECB의 수수료를 피하기 위해 현금 비축을 고려 중-Reuters

3. 달러의 몰락과 금

           1) 6년래 최악의 고용 보고서-근로 연령대의 1.02억 미국인들은 일자리가 없다-Michael Snyder

           2) Greyerz, 위기는 들불처럼 확산되고 숨을 곳이 없을 것

           3) 침체의 공식 시작 직전에 항상 일어나는 것-Michael Snyder

           4) 전 영란 은행 총재인 머빈 킹은 금 보유를 주장하는 알랜 그린스펀에 동의-USAGOLD

           5) Bill Bonner- 미안, 자넷... 하지만 당신은 영웅이 아니다

           6) 무서운 금융 경고와 부채 환희-David Morgan

           7) 전자 복지 지불(EBT) 카드는 중지? 6월 들어 8일째 많은 미국인들이 식권 돈을 기다리고 있다-Michael Snyder

           8) 영국의 EU 이탈, EU 붕괴 위험에 금을 사는 죠지 소로스-GoldCore

1. 주간 금 시세

주간 종이 금 차트입니다.

주간 종이 은 차트입니다.

주간 달러 인덱스 차트입니다.

주간 텍사스 원유가격 차트입니다.

2. 경제 소식

자넷 옐렌, 실망스러운 고용 보고서에도 금리를 인상한다

2016년 6월 6일, Telegraph

http://www.telegraph.co.uk/business/2016/06/06/fed-will-still-raise-rates-despite-disappointing-us-jobs-figures/

"실망스러운" 최근의 자료에도 불구하고 연준은 여전히 올해 금리를 올릴 예정이라고 연준의장은 월요일 시사하였다.

자넷 옐렌은 말하기를 "긍정적 경제 힘들이 부정적인 것들에 우세하다"고 말하며 연준이 올해 가기 전에 금리를 올릴 것임을 신호하였다. 그녀는 덧붙이기를 " 추가 개선되는 노동 시장과 완만히 성장하는 GDP와 더불어 경제 확장이 계속될 것"을 예상한다고 했다.

"한 달 보고서에 너무 많은 심각성을 두어서는 안 된다"고 자넷 옐렌은 말하였다.

연준의장은 금요일 발표된 월간 미국 고용 보고서는 "실망스러운 것"임을 인정하였다. 5월의 신규 고용은 정책가들과 시티 분석가들 예상보다 훨씬 약한 것으로 그 달에 겨우 38,000개만 추가되었다.

연준 감시자들은 말하기를 그 자료는 올해 여름 연준의 금리 인상의 어떤 희망도 무산시키기에 충분한 것이라고 했다. 금융 시장의 가격 형성은 이번 달 금리 인상의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자넷 옐렌은 "한 달 보고서에 너무 많은 심각성을 두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였다.

전반적으로 그녀는 주장하기를 "노동 시장 상황은 상당히 긍정적이었다"고 했다. 그녀는 민간 부분 소득에서 "고무적인" 상승을 강조하였고 말하기를 보통 "노동 시장에서 다른 제 때의 신호들은 더욱 긍정적이었다"고 했다.

캐나다 조폐청 은화 판매량은 모든 기록을 갱신

2016년 6월 7일, sprott money

https://www.sprottmoney.com/blog/royal-canadian-mint-smashes-all-records-strongest-sales-ever-of-silver-maples-nathan-mcdonald.html

새로운 기록이 깨졌다는 글을 격주로 쓰는 듯하다. 그것은 시대의 신호이고 우리가 살고 있는 뒤집혀진 세계의 곳곳에서 전개되고 있는 사건들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 글도 다를 것이 없다. 그것은 똑똑한 돈들 사이의 이면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의 또 다른 강한 징후이다. 캐나다 왕실 조폐청은 작년에 새웠던 기록을 또 다시 갱신하였다.

인기 있는 메이플 은화의 판매는 2016년 1분기에 급증하였다. 그 결과는 새로운 기록을 세운 것이다. 조폐청은 1060만 온스를 팔았고 작년 1분기에 경험하였던 강한 기록을 넘어섰다. 게다가 2015년 3월에 기록한 사상 최고 기록보다 1백만 온스 초과한 것이다.

이것이 한 품목만 그런 것이 아닌지 여러분은 궁금해 할 수도 있지만 아니다. 금과 은 모든 제품들은 지난 해에 비하여 올해 거의 20% 늘었고 돈이 진정 귀금속들로 유입하고 있음을 가리킨다.

이는 이곳에서 몇 년 동안 이야기해왔던 장기 추세이다. 가격들이 인위적인 이런 수준들에서 머무르는 동안 주요 조폐청들 사이에서 판매는 새 기록들을 만들고 있으며 귀금속 실물 투자자들은 계속 모으고 있다.

극심한 조작은 축복이자 저주이다. 한편으로 그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시장에서 대대적인 양의 실물을 살 수 있도록 하고 장기 포지션에 더하여 더 높게 쌓을 수 있도록 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들이 보유한 것들을 팔아 넉넉한 은퇴 자금을 즐기려던 이들에게 손상을 주어왔다.

결국 장기적으로 귀금속들이 더 높이 오르는 것을 보기 원하는 진영의 사람들에겐 그렇게 오래 가격들을 누르는 것이 결국 조작하는 사람들을 무너뜨릴 것이라는 점을 부인하지 못한다. 실물 시장들은 다시 그들에게 과시할 것이고 엉터리 가격들의 통제를 할 것이다.

한편으로 만약 가격들이 이런 정체된 수준에서 계속 머문다면 세계는 세기적인 금융 위기의 직전에서 계속 함몰하면서 더 많은 기록들이 깨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파티에 늦은" 사람들이 그들이 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그 어떤 가격에도 사려고 시도하면서 분명 귀금속 가격들을 더 높이 폭발시킬 사건이다.

코메르쯔 방크는 ECB의 수수료를 피하기 위해 현금 비축을 고려 중

2016년 6월 8일, Reuters

http://www.reuters.com/article/us-commerzbank-ecb-idUSKCN0YU1HW

내용을 잘 아는 정보원들에 따르면 독일 최대 은행들 중 하나인 코메르쯔 방크는 유럽 중앙 은행에 돈을 맡기면서 벌칙 수수료를 내는 대신에 금고들에 수 십억 유로를 비축하는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부분적인 정부 소유이기도 한 이 은행의 그러한 움직임은 유럽 중앙 은행의 초저금리에 대한 가장 실질적인 저항을 나타내는 것으로 볼프강 쇠블레 재무장관을 포함한 정치인들에 의해 비판 받아왔다.

비록 아직 결정은 되지 않았지만 이 은행은 독일 당국들과 그 일에 대하여 토의를 해왔다고 사안의 민감성 때문에 이름을 밝히지 말 것을 요구한 두 명의 관료들이 말하였다.

코메르쯔 방크의 대변인은 말하기를 그것은 당장 현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고 했고 나중에 그렇게 할 것인지 여부에 대한 논평을 거부하였다.

코메르쯔 방크의 유럽 중앙 은행에 대한 저장 대안의 검토는 유럽 중앙 은행이 예금에 대하여 부과하는 유럽 은행들 사이의 불만이 커지는 시기에 나오고 있다.

상당한 규모의 현금을 보관하게 된다면 그 은행은 그런 단계를 취하는 첫 번째 주요 유럽 은행이 될 것이다. 만약 다른 은행들이 그 뒤를 따른다면 그것은 유럽 중앙 은행의 벌칙 수수료 정책을 점점 무효로 만들 것이다.

유럽 중앙 은행은 이른바 마이너스 금리로 1,000유로 당 연간 4유로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은행들이 유럽 중앙 은행에 예치할 때 부과하고 있다. 이는 은행들로 하여금 돈을 묶어두기 보다는 대출을 장려하기 위하여 기획된 것이다.

그러나 일부 은행들은 어두운 세계 경제 전망이 자신들이 요구하는 관점의 대출에 대한 약한 수요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불평하며 현금을 쌓아두는 것 말고는 다른 안이 없다고 한다.

코메르쯔 방크의 계획은 금융 시장들이 총체적 난맥에 있음을 보여준다"고 독일 녹색당 의원인 게르하르트 쉭이 말하였다. "악성 대출을 하거나 유럽 중앙 은행에 벌칙 이자를 주느니 나는 차라리 금고에 돈을 넣어두겠다."

지난 달 코메르쯔 방크는 말하기를 유럽 중앙 은행의 수수료는 그 수익을 잠식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금융 붕괴 동안 구제 금융 후에 독일 정부는 푸랑크푸르트에 본점이 있는 이 은행의 지분 16%를 소유하고 있다.

독일 재무 장관 쇠블레는 4월에 말하기를 유럽 중앙 은행의 기록적인 저금리는 독일 은행들과 연금 수혜자들에게 이례적인 문제들을 일으키고 있으며 선거에서 유권자들이 우익인 독일에 대한 대안으로 몰려들었던 독일에서 유럽회의론의 부상에 기름을 붓는 위협을 하고 있다고 했다.

유럽 중앙 은행이 1조 유로가 넘는 새로운 돈을 시스템에 퍼부은 가운데-대부분의 그 돈은 번창하는 독일과 같은 나라들로 향하여 흘렀다-은행들은 중앙 은행들과 더 많이 쌓아왔다.

유럽 중앙 은행에 맡기는 유럽 은행들의 예금은 이들 은행들에 대한 상당한 비용과 함께 8천 5백억 유로이다. 몇 분기 동안 경제가 여전히 우울한 유로권에서 대출에 대한 수요는 유럽 중앙 은행의 조치에도 불구하고 증가하지 않았다.

얼마나 많은 현금을 한 은행이 보유하는가에 대한 제한은 없다

하지만 그런 움직임은, 화재와 절도에 대한 보험과 같은 비용이 안 드는 것이 아니다. 독일 보험회사 에르고와 다른 대형 유럽 보험사들은 말하기를 자신들은 그런 움직임을 검토하고 있는 은행들로부터 늘어나는 문의를 받고 있다고 한다.

그것은 또한 저장할 수 있는 현금 양에 제한을 결국 두게 되는 물류 도전을 준다. 200유로권으로 20억 유로를 보관하는 것은 대략 11톤의 무게가 나가는 현금 뭉치가 된다.

보안 수송으로 그런 금액을 이동하는 비용은 결국 독일 지역 저축은행들로 하여금 현금 보관에 반대하는 결정을 내리게 하였었다.

3. 달러의 몰락과 금

1) 6년래 최악의 고용 보고서-근로 연령대의 1.02억 미국인들은 일자리가 없다

(Worst Jobs Report In Nearly 6 Years – 102 Million Working Age Americans Do Not Have Jobs)

2016년 6월 3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rchives/worst-jobs-report-in-nearly-6-years-102-million-working-age-americans-do-not-have-jobs

이는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었던 것이다. 금요일 노동 통계청은 발표하기를 미국 경제는 5월에 겨우 38,000개 일자리를 추가하였다고 했다. 이는 분석가들이 내다보았던 158,00개 일자리들보다 낮은 것이고 인구 성장을 따라잡는데 필요한 일자리 수보다 낮은 것이기도 하다. 게다가 수정된 4월 일자리 수는 37,000개 하락하였으며 3월은 22,000개 하락 수정되었다. 이는 거의 6년래 최악의 고용 보고서이며 월가의 견해는 완전한 재난이라는 것이다.

웃기는 것은 오바마 정부가 말하기를 실업률은 실제로 지난 달에 하락하였다는 것이다. 오마바 집권 이후 오랫동안 실직에 있던 수많은 미국인들이 거의 매달 "비고용" 영역에서 "노동력에 있지 않는" 영역으로 바뀌었다. 지난 침체 이후 실제로 일하고 있는 인구 비율은 크게 변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는 지속적으로 실업률을 하락시켰다.

노동 통계청은 주장하기를 "노동력에 있지 않는" 미국인들은 4월보다 5월에 664,000명 증가하였다고 했다. 그것을 여러분이 믿는다면 여러분에게 내가 할 말이 있다. 노동 참가율은 이제 62.6으로 하락하였고 38년래 저점 바로 위에 있다.

공시적으로 실업자인 740만 명을 "노동력에 있지 않는" 것으로 간주되는 근로 연령의 미국인들 수(사상 최고 숫자인 9천 470만명)에 더하면 이는 전체 1억 210만 명의 근로 연령의 미국인들이 지금 일자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 된다.

이는 게임이 아니다.

2016년 지금까지 나의 친척들 중 세 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Challenger, Gray & Christmas에 따르면 주요기업들의 해고는 2016년 지금까지 전년도 동기간에 비하여 24% 높게 유지되고 있다.

그 해고들이 공식 고용 보고서 숫자에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은 시간 문제이고 이 추세는 향후 몇 달 동안 가속될 것으로 나는 예상한다.

생각해보아야 할 다른 새로운 숫자들이 있다.

-노동 통계청에 따르면 오바마의 재임 시작 이후 14,179,000명의 미국인들이 노동력에서 떠났다.

-일들의 품질은 계속 악화되고 있다. 5월에 59,000명의 정규직 일자리가 상실되었지만 118,000명의 비 정규직 일자리들이 생겨났다.

-2014년 9월 이후 207,000명의 광산 일자리들이 상실되었다.

-미국 공장 주문은 다시 하락한 것을 우리는 알게 되었다. 이런 하락은 18개월 연속이고 큰 침체 이후 이렇게 긴 하락을 우리는 본 적이 없었다.

-제이피모건의 "침체 지표들"은 지난 침체 이후 본 적이 없었던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말할 것도 없이 금융 사회는 이 모든 소식들에 기겁을 하였다. 그들은 훨씬 더 좋은 고용 보고서들을 기대하였으며 그들 중 많은 수가 실망을 감추지 않았다. 다음은 월 스트리트 저널의 기사이다.

“이는 고용 보고서의 자격 없는 불발탄이다"라고 연방 신용 연합의 국립 협회의 수석 경제 전문가인 커트 롱이 말하였고 "실업률은 하락하였지만 노동력 참여율이 2개월 연속 하락하였기 때문에 된 잘못된 이유 때문이다"고 말하였다.

아틀랜타 신탁 자산 운영의 수석 투자 운영자인 데이빗 도너베디안의 또 다른 예가 있다.

“오늘의 고용 보고서에선 긍정적인 것을 찾을 수 없다. 이 보고서에서 강한 신호를 우리가 찾고 있다면 그것은 전혀 없다."

그러나 물론 주류 매체들은 이들 숫자들에 긍정적인 것을 두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예를 들어 CNN은 "미국 경제는 허약한 고용 보고서보다 더 강하다"는 웃기는 기사를 내놓았다.

그리고 백악관은 이 새로운 고용 보고서는 실제로 큰 일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백악관은 고용되지 않은 미국인들과 불완전 고용된 미국인들의 숫자에 너무 실망하지 않았다.

“나는 백악관에서 7년 넘게 고용 숫자들에 반응해왔고 오늘날 진실인 것은 과거에도 진실이었고, 그것은 고용 숫자들이 예상보다 좋을 때 우리는 너무 흥분하지 않으며 고용 숫자들이 예상보다 낮을 땐 너무 우린 실망하지 않는다"고 백악관 대변인 조쉬 어니스트가 CNN에 말하였다.

그러나 물론 진실은 그것이 진정 큰 문제라는 것이다. 미국 경제가 침체 분위기로 들어갔다는 큰 확인을 우리는 받은 것이다.

모든 지표들이 새로운 경제 위기가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을 얼마나 외쳐왔는지에 대하여 나는 몇 달 동안 써왔다.

그러나 고용 숫자들은 지금까지 상당히 괜찮게 되어 있었다. 고용은 보통 느린 지표로 여겨지고 있으며 그것은 침체가 나타나는 신호를 우리가 내다보기 위해 가장 먼저 보는 것들 중 하나가 아니라는 의미이다. 하지만 공식 실업 숫자들이 결국 경제 하락을 반영하게 되는 것은 불가피한 것이고 그것은 이제 우리가 보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여러분이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앞에 놓인 것에 대한 대비를 할 시간이 아마도 더 적다는 것일 수 있다.

미국 경제는 이미 다음 거대한 경제 위기의 초기 단계에 들어섰으며 대중들의 대부분은 무방비 상태가 되어 엄청난 고통을 받을 것이다.

지난 위기 이후 우리 지도자들이 보다 나은 결정들을 했더라면 일들은 다르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보통 때처럼 일들을 해왔고 이제 우라는 그들이 뿌린 것을 수확할 것이다.

2) Greyerz, 위기는 들불처럼 확산되고 숨을 곳이 없을 것

(Legend Warns Crisis Is Going To Spread Like Wildfire And There Will Be Nowhere To Hide)

2016년 6월 5일, KWN

QE를 정확히 예측했던 Egon von Greyerz는 위기는 들불처럼 확산되고 숨을 곳이 없을 것이라고 KWN에 말하였다.

Egon von Greyerz:  “금요일 우리는 비록 엉터리임에도 금융 세계를 놀라게 한 또 다른 숫자들을 보았다. 비농업 고용은 겨우 38,000개 늘었고 어떤 예상보다도 현저히 낮았다. 그러나 엉터리로 창출된 244,000개 일자리와 정규직에서 비정규직으로 전환된 484,000개의 일자리에다가 690,000개 정규직 일자리가 줄어든 것이다.

또한 노동력은 2007년 이후 2천 1백만 명 커졌지만 고용된 실제 숫자는 겨우 5백만 명 늘었고 그들 중 겨우 2백만 명이 정규직이다. 일자리의 질은 심하게 하락하고 있는 것이다. 2007년 이후 150만 개의 제조업 일자리가 상실되었고 150먼 명의 접대 근로자들(웨이터, 음식점 근로자들 등등)이 더해졌다. 그러나 숫자들이 계산된 멍청한 방식 때문에 실업률은 5%에서 4.7%로 내려갔다.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이 떼를 지어 노동력을 떠나고 있다는 사실은 전혀 무시되고 있다. 이제 일할 수 있지만 일자리를 찾을 수 없는 9천 5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있다. 그리고 일자리를 가지고 있는 이들에 대한 평균 임금은 1970년대 이후 하락해왔다.

미국 경제 파산

이들 통계들은 분명 호황을 이루고 있는 경제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전 세계는 월간으로 실업률과 같은 조작된 숫자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다른 많은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미국 경제는 파산하였고 대대적인 돈 인쇄와 영% 금리 덕분에 일시적인 처벌의 유예를 받고 있을 뿐이다. 미국 연방 부채는 2007년 위가 시작된 이후 두 배 이상으로 되었다. 학자금과 자동차 대출은 폭증하였고 둘 다 이제 1조 달러 이상이다. 기업 수익들은 하락하고 있으며 대부분 경제 통계들은 주택과 소매 판매를 포함하여 하락 추세에 있다.

시장 관찰자들은 실제 숫자들과 장기 추세를 완전히 무시하고 있으며 대신에 연준이 할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연준이 세계를 그렇게 오래 속일 수만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12월 금리 인상은 미국의 경제 추세에 완전히 어긋나는 것이었고 국제 경제와 통화 추세에 더욱 더 어긋나는 것이었다. 더 많은 나라들이 마이너스 금리로 가면서 연준이 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완전히 할 말이 없다. 이제 마이너스 금리의 세계 정부 부채들은 10조 달러이다. 12월에 내가 말하였듯이 금리 인상은 변칙이었고 연준이 다음 몇 달이나 심지어 올 해 안에 금리 인상을 할 수 있다고 나는 믿지 않는다.

인쇄될 수 백 조 달러

세계 시장들은 단기 지표들과 행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세계 경제가 처한 절망적인 상황을 전적으로 무시하고 있다. 세계 부채는 2007년에 시작된 위기 이후 60% 이상 커졌고 향후 몇 년 동안 더욱 빠르게 커질 듯 하다. 19조 달러에서 향후 9년 안에 25조 달러로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 연방 부채를 보라. 그러나 그것은 낙관적인 것이며 부채는 쉽게 35조 달러가 될 수 있다. 만약 파생 상품들을 포함하여 은행 위기가 다시 불붙으면 우리는 쉽게 수 백 조 달러의 돈 인쇄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위기는 들 불처럼 퍼질 것이고 숨을 곳이 없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이 공포를 조장하는 것으로 들린다는 것을 나는 알지만 우리가 기억하여야 할 것은 사실상 서브프라임 주택 위기가 금융시스템을 거의 무너뜨렸던 재난으로 발전될 것으로 믿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 것이다. 이후 어떤 문제도 해결된 것은 없으며 결국 정부들과 중앙 은행들이 다음 차례에도 풀 것 같지 않은 일시적인 연기를 우리는 보고만 있을 뿐이다. 지난 번에 그것은 주로 미국과 유럽 문제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문제들 이들 지역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과 신흥 시장들에도 있다. 서로 연결된 세계에서 그 위기는 들 불처럼 퍼질 것이고 숨을 곳이 없을 것이다

손상 없이 살아남을 것 같지 않은 금융 시스템

빈약한 미국 실업률 숫자로 다시 가보면 그것들은 세계 경제 전망에서 변화의 이유가 아니다. 몇 년 전 주사위는 던져졌으며 세계는 이제 단 하나의 결과만을 가질 수 있는 힘든 과정을 겪고 있다.

세계 경제가 계속된 장기 성장을 하려면 먼저 유지될 수 없는 부채가 파열되어야 한다. 그것은 물론 주식들, 채권들과 부동산과 같은 자산 가격들에서 해당되는 하락을 포함하게 된다. 금융 시스템은 이런 과정에서 손상 없이 살아남을 것 같지 않다.

세계 거품의 규모를 볼 때 언제 그것이 와해되는지 시기를 알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여러분 자산들을 보호하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에 단기 시기에 대하여 걱정하여서는 안 된다. 단기적인 사건은 불가피한 것을 일으킬 수도 있다. 이번 달에 연준 금리 인상 결정이 16일에 있다. 그리고 23일에 영국의 유럽 연합 이탈 투표가 있다. 후자는 대단히 취약한 유럽 경제에 큰 영향을 줄 수도 있다.

금과 은은 물론 궁극적인 부의 보전 자산이다. 2011년 이후의 조정은 2015년 12월에 끝났으며 1300달러로 강한 상승을 우리는 보았으며 이어서 1200달러로 후퇴를 했다. 이제 만약 장기 추세가 재개되는 듯이 보이며 2016년에 금과 은의 새로운 고점을 본다고 해도 나는 놀라지 않을 것이다.

위험은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더 크다

귀금속에 투자를 하지 않을 사람들(혹은 낮게 한 사람들)에게 금과 은을 매입하여 자산들을 보호할 긴박성이 있다. 예상된 큰 가격 움직임은 이런 긴박성의 주된 이유가 아니다. 그 주된 목적은 세계 역사상 이렇게 큰 적이 없었던 경제와 금융 위기에 대하여 보호받기 위해 금과 은의 형태로 보험을 드는 것이다."

3) 침체의 공식 시작 직전에 항상 일어나는 것

(Something Big That Always Happens Right Before The Official Start Of A Recession Has Just Happened)

2016년 6월 6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rchives/something-big-that-always-happens-right-before-the-official-start-of-a-recession-has-just-happened

여러분이 이제 보려는 것은 새로운 경제 하락이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의 큰 확인이다. 지난 금요일 정부는 6년래 최악의 고용 보고서를 내놓았으며 그것은 많은 사람들을 진정 놀라게 하였다. 그러나 그 숫자들을 더 깊이 들어가보면 많은 분석가들이 말하는 것보다 일들이 더 나쁘다는 것을 알게 된다. 특히 미국의 임시직 일자리 숫자들은 지난 12월 정점 이후 상당한 하락을 시작하였다. 왜 이것이 중요한가 하면 임시직 일자리 숫자들은 지난 두 번의 침체 직전에서도 급락하기 시작하였기 때문이다.

알다시피 경제 여건들이 변화하기 시작할 때 임시직 근로자들은 다른 누구보다 앞서 종종 영향을 받는다. 임시직 근로자들은 다른 형태의 근로자들보다 고용이 쉽고 해고도 쉽다.

이 차트에서 여러분은 임시직 근로자들의 숫자가 2001년 침체로 가기 전에 정점을 이루고 급속히 하락하기 시작한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임시직 근로자들의 숫자가 마찬가지로 2008년 침체로 가기 직전에 정점을 이루고 급하게 하락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임시직 노동력들이 미국 경제 전반에 대한 선도 지표로 간주되는 이유이다. 임시직 근로자들의 수가 정점을 이루고 꾸준히 하락하기 시작할 때 그것은 주요 경고 신호이다. 그리고 2015년 12월에 임시직 근로자들의 수사 정점을 이루고 이후 하락하기 시작한 것이 놀랄만한 경고인 이유인 것이다.

5월에 미국 경제는 또 다른 21,000개의 일자리들을 잃었고 12월 이후 전반적으로 거의 64,000개를 잃었다,.

새로운 경제 하락이 이미 시작된 것이라면 이는 바로 우리가 볼 것으로 예상했던 그것이다. 다음은 울프 릭터의 논평이다.

기업들이 더 이상 그 많은 근로자들을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인력 지원 회사(Staffing agencies)들은 인력을 줄이고 있다. 미국의 전체 기업 매출은 2014년 중반 이후 하락해왔다. 생산성은 볼품없으며 더욱 악화되고 있다. 수익은 4분기 연속 하락하였다. 기업들은 그들 제품들에 대한 수요가 비틀거리는 것을 알고 있고 그래서 비용 절감은 시작되었다. 그 첫 번째 대상이 불행한 임시직 근로자들이다.

미국 근로자들에 대한 큰 곤경을 가리키는 또 다른 지표는 연준의 노동 시장 조건 지수이다. 제로 헷지의 이 차트를 보기 바란다. 이 지수는 이제 5개월 연속으로 전월에 비교하여 하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 침체 이후 그것은 일어난 적이 없었다.

물론 나는 지난 해 중반 이후 이번 새로운 경제 하락에 대하여 경고를 해왔다. 미국 공장 주문은 18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으며 주요 기업들의 일자리 축소 발표는 2016년 지금까지 전년도 동기간에 비하여 24% 더 높게 유지되고 있고 최근 마이크로 소프트는 스마트폰 시장이 계속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1,850명을 줄일 것이라고 말하였다.

몇 달 동안 내가 경고해온 것처럼 지난 주요 경제 위기 직전에 우리가 목격하였던 동일한 형태들이 다시 우리들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다.

아마도 여러분은 오바마, 연준과 우리의 다른 지도자들에 대한 맹목적 신뢰를 가지고 있을 것이며 아마도 여러분은 모든 것이 어떻게든 좋아질 것으로 확신하고 있겠지만 자신들이 미리 대비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있는 다른 이들이 있다.

죠지 소로스가 그들 중 한 명이라면 여러분은 놀릴 수도 있다.

최근 매체들 보도에 따르면 죠지 소로스는 미친 듯 자신의 투자들을 팔아오고 있고 엄청난 돈을 금과 금 주식들에 쏟아 붓고 있다.

아마도 금의 선호에서 최고의 논쟁은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이자 수 십억 달러 부자인 죠지 소로스가 최근에 자신 주식의 37%를 팔고 많은 금과 금 주식들을 산 것이다.

“한 때 금은 궁극적인 거품에 있다고 한 죠지 소로스는 3년간의 중단 후 금 매입을 재개하였다. 월요일 그는 1분기에 세계 최대의 금 ETF인 SPDR금 신탁 105만 주를, 가치로 약 1억 2350만 달러, 산 것을 발표하였다고 포츈과 로이터는 화요일 보도하였다.

죠지 소로스는 겉치레로 자신의 부를 형성하지 않았다.

분명 그는 무엇인가 큰 것이 오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그래서 그는 자신이 옳다고 느끼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침체가 시작되었다는 정부로부터 큰 발표 같은 것을 여러분이 기다리고 있다면 당분간 여러분은 기다릴 듯하다.

보통 그것이 어떻게 되는가 하면 상당 기간 침체가 이미 일어나기 전까지 우리는 침체에 있다는 말을 듣지 못한다.

예를 들어 우리는 이미 당시에 침체에 있었다는 것을 나중에 우리가 알게 되었음에도 2008년 중반에 연준의장 버냉키는 미국 경제가 침체로 가지 않고 있다고 주장한 것은 이제 유명한 것이 되었다.

나의 웹사이트에서 나는 몇 달 동안 새로운 침체가 와 있다고 외치고 있는 모든 경고 깃발들을  문서로 만들어 오고 있다.

여러분은 2008년의 버냉키처럼 되어 머리를 모래 속에 처박고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은 듯 할 수 있거나 죠지 소로스가 하고 있는 것처럼 당장의 상황을 정직하게 평가하고 여러분 전략들을 그에 맞출 수도 있다.

물론 나는 죠지 소로스의 팬이 결코 아니다.

베네수엘라의 경제 붕괴는 이미 심하게 되어버려서 사람들은 식량으로 개와 고양이를 사냥하고 있다. 세계의 대부분 나머지로선 일들이 그렇게 나쁘지 않고 당분간 그렇게 나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세계 경제는 대단히 부정적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변화의 속도는 가속되고 있다.

현명한 사람들은 이미 대비를 해왔고 모든 것이 어쨌든 좋아질 것으로 확신하는 사람들은 대비를 해오지 않았다.

결국 대부분 사람들은 그들이 믿기를 원하는 것을  믿을 것이며 그 선택들이 대단히 심각한 결과들이 될 그 시간으로부터 우리는 그렇게 멀리 있지 않다.

4) 전 영란 은행 총재인 머빈 킹은 금 보유를 주장하는 알랜 그린스펀에 동의

(Former Bank of England head Mervyn King joins Alan Greenspan in advocating gold ownership)

2016년 6월 7일, USAGOLD    

- Michael J. Kosares

http://www.usagold.com/cpmforum/2016/06/07/former-bank-of-england-head-mervyn-king-joins-alan-greenspan-in-advocating-gold-ownership/

'연금술의 종말'에서, 전 영란 은행 총재인 머빈 킹은 침체한 세계 경제를 다루는데 있어 중앙 은행들의 좌절을 쓰고 있다. 그는 말한다, "중앙 은행들은 그들 경제들에 모든 것을 던져 넣었고 그 결과들은 실망스러운 것이었다. 그 위기 이후 세계 회복에 대하여 그 어떤 것이 말해지든 그것은 강하지도 않고 유지될 수도 없으며 균형이 잡히지도 않았다."

마찬가지로 전 IMF의 수석 경제전문가인 올리버 블랑차드는 최근에 파이낸셜 타임즈에 말하였다: "그래서 의문은 재정 강화도 없으며 적어도 대출의 관점에서 그리고 영% 금리로 괜찮은 상태의 은행들을 가지고 우리기 왜 엄청난 수요 호황을 가지 못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것이 수수께끼이다."

폭스 비지니스 뉴스와의 최근 대담에서 알랜 그린스펀은 블랑차드의 답에 대한 시작을 제공한다-정책가들만이 아니라 보통 사람들의 마음에도 일어나는 질문이다. 그는 말한다, "우리의 문제는 단기 경제 문제인 침체가 아니다. 근로자에서 사회 복지의 수혜자로 되는 대대적인 규모의 이전이 서구 세계에 있는 때의 대단히 심한 경제 성장의 장기적 문제를 안고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 모든 나라들에서 법적으로 의무적인 것이다." 그는 결론 짓기를 서구 세계는 "재난의 상태"로 향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 핵심 문제는 인구 통계이다. 은퇴하는 베이비 붐 세대들은 부채를 갚고 있지 빌리는 것이 아니다. 시간이 가면서 그들은 그린스펀이 지적하듯 정부 복지의 공급자가 아니라 소비자들이 되는 것이다. 밀레니얼 세대들은 그들 학자금 대출, 낮은 소득과 하찮은 저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반적인 수요를 자극하기 위한 전통적 수단들인, 그들에게 주택 소유란 당장의 것이 아닌 미래에 생각할 일인 것이다. (1960년에 18세에서 34세의 사람들의 62%가 자기 집에서 살았다. 2015년까지 그 숫자는 32% 이하로 내려갈 것이다.) 이들 인구 통계 변화의 결과로 미결제 모기지 부채는 자유 낙하하였다. 간단히 말하자면 킹의 후임자인 마크 카니가 최근에 지적한 것처럼 세계 경제의 문제는 수요 부족으로 요약된다-신용의 형태로 재화들과 서비스와 돈에 대한.

와해되는 불환 화폐 판도

간단히 말하여 돈을 대출하여 존재하게 되는 불환 화폐의 판도는 와해되고 있으며 그것에 대하여 무엇을 하여야 할지 어느 누구도 모르는 듯하다. 십 년 이내에 우리가 디플레이션 붕괴의 가능성에 직면할 것이라고 2007년에 여러분이 내게 말하였다면 나는 그것을 믿지 않았을 것이다. 킹은 결론 내리기를 "금융 시스템의 개혁 없이 또 다른 위기는 분명하고 나중이 아니라 곧."

중앙 은행들의 정책과 관련된 킹의 연금술 단어의 사용은 모든 종류의 암시들을 환기시킨다. 우리가 아는 것처럼 연금술의 목적은 기본 금속들을 금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현대의 중앙 은행은 금으로 뒷받침된 돈을 건전하고 효율적인 통화 정책으로 교체하려고 하는 특성에서 연금술이다. 중앙 은행들이 그 약속을 꾸준히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믿는 이들은 금 보유자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에 의문을 갖는 이들은 대응책으로서 그리고 사실상 환경들이 요구하는 그들 보유량에 더하기 위해, 그들 투자 포트폴리오에 계속 금과 은을 소유할 것이다.

전 연준 의장과 전 영란 은행 총재는 세계 경제가 큰 장애물에 힘들어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그린스펀이 인용하는 인구 통계의 변화와 그것을 다루는 정책가들 실패의 킹의 인정은 민간 투자자들 사이에서만이 아니라 펀드들, 기관들과 중앙 은행들 사이에서도 금과 은에 대한 장기적인 수요를 가리킨다. 게다가 킹과 그린스펀이 말한 것처럼 중앙 은행에 대한 불멸의 신뢰를 가장 열렬히 공언하는 이들에게도 휴식을 주게 되는 것은 정책에서의 실패(실패에 대한 가능성)이다. 그린스펀이 이미 금을 "정부들 정책을            볼 때 요즘 돈을 두기에 좋은 곳"이라고 한 것은 흥미로운 언급이다. 머빈 킹은 그렇게 뒤쳐진 것은 아닌 듯하다.

5) Bill Bonner- 미안, 자넷... 하지만 당신은 영웅이 아니다

(Sorry, Janet... But You're No Hero)

2016년 6월 7일, Daily Reckoning

http://dailyreckoning.com/sorry-janet-youre-no-hero/

...

뺨 맞기

여러분이 기억하듯, 연준은 결코 금리를 정상화하지 않을 것으로 우리는 믿는다.

12월에 0.25% 금리 인상이 있었다. 그리고 아무 것도.

연준 의장 자넷 옐렌은 이번 달에 또 다른 금리 인상이 있다고 알게 하였다.

그러나 금요일 미국 고용 보고서가 나왔다. 파이낸셜 타임즈가 보도하였다: "약한 고용 성장은 미국 경제와 연준 금리 인상에 뺨을 후려쳤다."

5월에 널리 예상되었던 160,000개 새로운 일자리 대신에 비농업 고용은 계절 조정된 38,000개 늘었다.

게다가 노동 통계청은 3월과 4월의 신규 고용 숫자들을 하락 조정하여 연준의 낙관론자들에게 또 다른 일격을 가했다.

어떤 것을 하지 않기를 원할 땐 그것을 하지 않을 수많은 이유들을 찾는다. 현재의 경우에선 연준은 금리를 정상화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고전적인 금 본위제에선 금리는 수요와 공급에 따라 오르고 내린다.

저축의 공급이 상승하고 다른 것들이 이전처럼 그대로 있으면 금리는 하락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더 낮은 금리가 그들 일을 하고 경제가 과열되어 신용에 대한 수요가 늘며 다른 것들은 이전처럼 그대로 있다고 가정할 때 신용의 가격은- 금리-그것과 함께 하락하게 되어 있다.

공급과 수요는 주기적으로 움직인다. 높은 금리는 저축을 장려하고 그것은 구할 수 있는 신용의 양에 더하여서 금리를 누른다.

그러면 더 낮은 금리는 신용의 가격들이 다시 상승할 때까지 저축을 억제한다. 오르고 내리고 둘 다 계속 조정을 한다. 그것이 돌아가는 방식인 것이다.

오랫동안 그렇게 되어온 것이 아님을 우리에게 환기시킬 필요는 없다.

연준과 그 은행 시스템은 이제 근거없이 허공에서 신용(돈)을 창출하고 있고 저축은 그것과 전혀 관계가 없다.

위에서 우리가 설명한 조정의 순환고리는 더 이상 작동되지 않는다. 연준은 신용의 가격들을 조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은 그것을 오랫동안 할 수 있으며 전체 시스템을 심하게 왜곡시키고 있다.

그리고 맹목적이고 비틀거리는 경제는 항상 걸려 넘어져 쓰러질 위험 속에 겨우 절뚝거리며 걷는다.

옐렌이 끝까지 해낼 방법은 없다.

옐렌의 되돌아가기

다음은 블룸버그가 보도하였듯이 연준의장의 어제 발언이다.

“연준 기금금리는 장기적으로 가격 안정성과 최대 지속 가능할 수 있는 고용을 확보하기 위해 아마도 시간을 두고 점진적으로 올릴 필요가 있다고 나는 계속 생각하고 있다"고 옐렌은 월요일 필라델피아에서 한 연설 중에 말하였다.

그녀의 논평들은 연준이 다시 금리를 올려야 한다고 자신은 생각한다고 했을 때 묘사하였던 그 전의 발언들보다 더 구체적이었다. 5월 27일 하버드 대학에서 그녀는 말하기를 향후 몇 달 안에 금리 인상이 적절할 듯하다고 했으며 그 문구는 월요일 반복되지 않았다.

1998년 이후 중앙 은행들은 그들 대차대조표를 1,600% 늘렸다. 그리고 지난 주 마이너스 금리로 거래되는 부채의 총 규모는 10조 달러가 넘었다.

우리는 의자 끝자락에 앉아서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궁금해 하고 있다.

정상화?

아니다....

자넷 옐렌, 벤 버냉키, 알랜 그린스펀 - 그들은 세계 통화 시스템의 영웅들로 불리어 왔다.

정말 영웅들인가? 그들은 부채 문제에 용감히 맞섰던가? 아니면 그것을 기피하는 것인가?

6) 무서운 금융 경고와 부채 환희-David Morgan

(Dire Financial Warnings and Debt Jubilee-David Morgan)

2016년 6월 8일, USA Watchdog

http://usawatchdog.com/dire-financial-warnings-and-debt-jubilee-david-morgan/

금융과 경제 저자인 데이빗 모건은 말하기를 투자 세계에서 저명한 일부 사람들로부터 무서운 경고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왜 영향력 있는 사람들은 또 다른 금융 용융에 대하여 경고의 소리를 내고 있는 것인가? 모건은 말한다, "이유 중 하나는 그것이 급박하다고 그들이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것은 올해일까? 물론이다. 나는 이것에 대하여 옳고 그르기도 해왔다. 경제, 돈 공급과 그 문제들을 직접 다루는 무능력에서 악화에 대하여 나는 옳다. 어디에서 여러분이 그것을 집어내는가 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2015년은 대부분 잠들고 있는 미국인들이 깨어나서 경제가 실제로 회복되지 않고 있음을 보게 될 것이라고 나는 말하였다. 그것은 2016년이 될 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모건은 이어간다, "많은 사람들이 할 일은 진실을 인정하고 우리가 부채를 갚을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 디폴트가 있을 것이며 그것에 대한 환상적인 말은 부채 환희이다. 그러면 사람들은 1달러에 10센트를 받거나 아무 것도 받지 못하게 된다. 그러면 잘못 가격이 매겨진 모든 것들은 통제자들 대신에 시장에 의해 가격 매김이 다시 될 것이다. 그러면 사람들은 다시 시작하고 시스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갖게 될 것이다. 디폴트를 하고 조각들이 무너지게 놔둔다. 그것은 자본 시장을 다시 짓는 것이다. 그것은 진실한 것이고 옳은 것이지만 또한 대단히 고통스럽다. 다른 방법은 진실을 결코 인정하지 않고 통화를 초인플레이션 하는 것이다."

시기에 관계없이, 모든 큰 손들은 또 다른 큰 경제 붕괴가 올 것이라는 데에 동의하고 있다. 붕괴가 어떻게 일어날 것인가에 대하여 상위 실세들은 싸우고 있다고 모건은 생각한다. 모건은 설명한다, "상위에선 내분이 있다. 중앙 은행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진정 모르고 있으며 피라미드 상부에서 그들은 뒤흔들리기 시작하고 있다. 일들이 더욱 악화되기 시작하면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보존하기 위한 인류의 본능적인 능력이 있다. 상위에선 내분이 있다. 이 사람들은 이것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자신들이 진정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하여 닫혀진 문 뒤에서 진정 흥미로운 어떤 논의가 있을 수 있다. 그 답은 진정 그들이 많은 것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금은 시장에서 매겨진 가격보다 수 천 달러로 가격이 매겨지고 은은 수 백 달러로 매겨지는 것을 보여주는 미국 부채에 대하여 모건은 말한다, "그것은 812달러 은이고 7,300달러 금이다. 그것은 M2 돈 공급의 연간 상승과 온스 표시의 금과 은의 생산이다. 혹은 온스 표시의 전년 대비 생산이고 그것은 산수 문제이다. 그것은 생산된 온스당 달러이다. 왜 이것을 그들이 하고 있는가에 대하여, 나는 모르지만 시도를 해보겠다. 아마도 소수의 사람들만이 깨어나서 알고 있는 대중들에서 이것을 앗아오려는 것일 수 있다. 금/은의 비율이 고장 났다는 것은 분명하다. 금과 은 둘 다 낮게 가격이 매겨져 있다."

마치면서 금과 은의 전문가이기도 한 모건은 말한다, "진정한 부는 우리가 물리적으로 만져볼 수 있는 것이고 시장은 그것 모두를 다시 가격 매길 것이다. 금과 은은 실물 돈이기 때문에 진짜 부의 작은 한 벌이다. 농장, 고층건물들, 모든 도로들, 지상의 모든 광물들, 석유와 모든 것을 본다면 그것은 실제 자산이다. 채권 붕괴에서 하는 일은 모든 것을 다시 가격 매김 하는 것이다."

7) 전자 복지 지불(EBT) 카드는 중지? 6월 들어 8일째 많은 미국인들이 식권 돈을 기다리고 있다

(EBT Card Outage?: It Is 8 Days Into June And Many Americans Are STILL Waiting For Food Stamp Money)

2016년 6월 8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rchives/ebt-card-outage-it-is-8-days-into-june-and-many-americans-are-still-waiting-for-food-stamp-money

전국에서 식권 시스템의 고장에 대한 광범위한 보도들이 계속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이달 들어 8일째이고 많은 사람들이 그들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다른 경우에는 전자 복지 지불(EBT) 카드가 그냥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다고 한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downdetector.com에선 전국적으로 사람들로부터 전자 복지 지불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다수의 보도들이 있다. 이것은 정부의 무능에 대한 또 다른 예인가 아니면 다른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지난 며칠 동안 이것에 대하여 일부 소란들을 나는 들었는데 존경받는 저자인 레이 가노의 글을 읽을 때까지 그것들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휴대 전화가 먹통이고, 인터넷이 먹통이며 전자 복지 지불 카드가 작동되지 않고 그것과 관련된 돈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는 여러 전자 편지를 주말 동안 내가 받은 것은 흥미롭다.

미국 정부가 지불하지 않고 그것에 대하여 언론들이 말하지 않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는 우려되는 일이다.

이제 컴퓨터들이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주, 카운티와 시들 컴퓨터에 문제들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흥미로운 것은 2016년 초 이후 미국 정부는 이들 전자 복지 지불 카드에 돈을 늦게 채우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downdetector.com에 2,700건이 넘는 보고를 가지고 있다.

사람들이 식품을 살 수 있는 전자 복지 지불 카드에 정부가 지불하지 않는 것이 8일째에 들어가고 있다.

그래서 나는 downdetector.com에 들어가서 매시간 계속 쏟아져 나오는 전자 복지 지불 중단의 보고들을 보고 놀라버렸다. 다음은 그들 6월 식권 복지를 아직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남긴 최근 논평들의 일부이다.

Heidi Lynn: 5일에 받기로 되어 있는데 아직 아무 것도 안 들어 왔다. 카드에는 0달러로 되어 있다. 나는 지불 불능이다. 나는 뉴저지 서비스 위원회에 전화를 걸었고 1시간 동안 전화기를 들고 있었다. 개를 데리고 나가려고 전화를 끊어야 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 누구 아는 사람이 있는가?

Ann Wilson: 6월 복지를 받기로 된 이후 1주일이 지났고 난 받지 못했다. 일리노이 FCRC 사무실에 갈 계획이다. 이 곤경을 그들이 고칠 수 있기를 나는 희망한다.

...

내가 주류매체들에서 이런 광범위한 중단의 기사를 확인하러 했을 때 나는 아무 것도 보지 못했다.

주류 매체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직 모르고 있거나 그것이 무시되고 있다.

이번 달에 여러분이 아직 전자 복지 지불을 받지 못했거나 그런 상태에 있는 사람을 안다면 내게 알려주기 바란다. 나는 이것을 파헤쳐보고자 한다. 식권 시스템에 대한 문제를 보고하는 사람들이 전국적으로 있지만 어느 누구도 이것이 얼마나 광범위한 것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이 없는 듯하다.

오늘날 4천 만이 넘는 미국인들이 식권에 의존하고 있으며 그들 식권 카드가 영구적으로 중단되었다는 말을 들으면 그들 중 많은 수가 내일이라도 폭동을 시작할 것이다.

전자 복지 지불 카드는 1930년대의 빵 대기 줄과 같은 것이다. 식품을 받기 위해 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 대신에 정부는 매월 전자 복지 지불 카드에  돈을 넣어주고 비참한 지경의 사람들은 먹을 것을 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베네수엘라에선 극심한 긴 식품 줄들이 인구의 상당수에게 일상적인 현실이다.

베네수엘라는 남미의 부국 중 하나였지만 다른 경제 문제들과 결합하여 석유 가격 하락은 극단적인 수단들을 취하고 있는 절망적인 시민들을 만들어 냈다.

최근 여론 조사에 따르면 거의 절반이나 되는 베네수엘라 사람들은 말하기를 자신들은 더 이상 하루 세 끼의 식사를 감당할 수 없다고 한다. 그 여론 조사는 4월 첫 주 동안 그들 집에 있는 1,200명의 성인들을 조사하였고 상하 2%의 오차 범위를 가지고 있다.

물건을 사러 콜롬비아 국경을 넘을 수 있는 사람들은 가지고 돌아와서 식품과 다른 원자재들 사용하거나 판다.

여러분 가족들을 위해 하루 세 끼 식사를 더 이상 제공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상상할 수 있는가?

베네수엘라 인구의 거의 절반이 이미 그런 상태에 있으며 그곳에서 경제 붕괴는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대부분 미국인들은 그런 비슷한 것이 이곳에서 결코 일어날 수 없다고 추정한다.

대부분 미국인들은 정부가 항상 넉넉한 돈을 줄 것으로 추정한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전자 복지 지불 혜택을 받는 미국인들은 4천 만 명이 넘는다.

하지만 모든 정부 프로그램들을 감안하면 1억 명이 넘는 미국인들이 매월 정부로부터 복지나 돈의 형태를 받고 있다.

그래서 어느 날 갑자기 그 복지 꼭지가 잠긴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그 1억 명은 무슨 일을 하게 될까?

그들은 어떻게 생존할 수 있을까?

현재 전자 복지 지불 중단이 일시적인 기술적 문제이기를 바라며 정부는 단기간에 그것을 고치기를 바란다.

그러나 어느 날 식권 복지가 영원히 혹은 상당기간 차단되게 할 큰 위기가 있을 것이다.

그날이 올 때 우리 공동체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8) 영국의 EU 이탈, EU 붕괴 위험에 금을 사는 죠지 소로스

(George Soros Buying Gold On BREXIT, EU “Collapse” Risk)

2016년 6월 10일, GoldCore

http://www.marketoracle.co.uk/Article55491.html

금 시장으로부터 6년간 중단 후에 영국의 유럽 연합 이탈과 유럽 연합 붕괴 위험 때문에 죠지 소로스는 다시 금을 사고 있으며 주식을 매도하고 있다.

온스당 1,275달러에 거래되던 때인 2010년 9월에 소로스는 "금은 최고의 거품이며 안전 자산이 분명히 아니다"고 했다.

수십억 달러 헷지 펀드 운영자이자 영란 은행을 무너뜨렸고 세계 최고 부자 중 한 명이며 가장 힘있는 사람 중 한 명인 그는 이제 공개적으로 경고하기를 인플레이션이 곧 있을 듯하다고 하며 영국의 유럽 연합 이탈, 유럽 연합의 와해, 중국 금융 붕괴, 세계 감염과 새로운 세계 전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말하고 있다.

소로스 가족을 위한 3백억 달러 자산을 운영하는 소로스 펀드 운영은 세게 금융 시스템과 세계 경제 전망의 더욱 더 암울한 견해로 이제 적극적으로 주식들을 팔고 공매도 하고 있으며 금과 금광 주식들로 다변화하고 있다.

블룸버그가 보도한 것처럼 그 일을 잘 아는 어떤 사람에 따르면 소로스는 많은 자신의 우려들과 "거대한 시장 변화가 코 앞에 와 있다"는 위험 때문에 그의 가족 사무실에서 거래에 더욱 개입하기 시작하였다.

소로스는 최근에 경고하기를 유럽 연합은 그리스 경제 위기를 다루는 것과 난민 위기 때문에 붕괴 직전에 있다고 경고하였으며 유럽 연합으로부터 영국의 이탈 전망은 유럽 연합에 대한 새로운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했다.

85세의 소로스는 거래를 지시하는 그 사무실에서 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왔으며 최근 일련의 큰, 비관적 투자들을 감시해왔다고, 개인 정보를 논하며 신분을 밝히지 말 것을 요구한 그 사람이 말하였다. 정부 증권 거래 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소로스 펀드 운영은 여러 시장들에서 약세를 예상하면서 지난 분기에 주식들을 팔고 금과 금광 주식들을 사들였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앞서 소로스의 결정을 보도하였었다.

소로스와 같은 똑똑한 돈, 버렝거 은행과 같은 세습 재산, 뮌헨 재보험과 블랙록과 같은 대형 기관들 돈은 다변화와 금의 가치 저장으로서 기능을 이해하고 계속 금으로 다변화를 하고 있다. 이들 똑똑한 내부자 돈과 함께 헤지 기능과 안전 자산으로서 금의 혜택의 지각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이들 눌려진 가격들 수준에서 가격들에 대한 전망이 대단히 긍정적이라는 지각도 있다.

정보를 덜 가지고 있는 돈은 다시 시스템에서 형성되고 있는 위험들을 계속 평가하지 않고 있다. 위험 식욕은 높게 머물러 있으며 영국의 유럽 연합 이탈과 유럽 연합에서의 감염이 주식들, 채권들, 부동산들과 예금들과 같은 금융 시장들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뚜렷한 인지의 결여가 있다.

정부들, 경제전문가들, 금융 상담역들, 거래인들 그리고 물론 은행가들은 2008년 첫 번째 위기가 오는 것을 보지 못하였고 그들은 이제 그것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있다. 일부는 그냥 정보를 갖지 못하거나 위험을 알지 못하고 있으며 다른 이들은 그것들을 무시하고 모든 것이 잘 되고 있으며 걱정할 것이 없다는 착각을 하고 있다.

경제 회복의 안락한 합의와 집단 생각은 계속 되고 있고 오늘날 예금자들과 투자자들에게 놓여진 위험들에 대한 논쟁의 결여와 의견의 다양성의 두드러진 결여가 있다.

최근 마틴 울프와 일본 아베 수상이 경고하였듯이 또 다른 세계 금융 위기의 진짜 위험은 첫 번째 금융 위기처럼 대대적으로 무시되고 있다. 몇몇 시장 관찰자들만이 다시 경고를 하고 있으며 다시 그것들은 대대적으로 무시되고 있다.

오늘날 우리에게 직면하고 있는 세계 금융과 경제 난제의 실상을 볼 수 없는 무능력은 다시 투자자들이 금융 손실을 당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다가오는 위기에서 예금자들은 새로운 내부 구제 금융 체제에 노출될 것이다.

금화와 금괴에 대한 진정한 다변화와 할당은 여전히 2차 세계 금융 위기를 견디는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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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다음 아고라에서 소개하던 1주일간의 “금 관련 경제소식들”은 분별없는 댓글들로 인해, 정보의 교환을 원하는 곳으로 기대를 하던 많은 독자들에게 극심한 불편과 실망을 주어서 부득이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카페를 신설하여 2011년 9월 3일부터 카페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카페 주소는 http://cafe.daum.net/DollarnGold 입니다.

한편, “금 관련 경제 소식들”은 카페의 회원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원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므로 아고라 경제방에서도 계속 소개합니다.

http://agora.media.daum.net/my/list?key=Z2N6sB9jFoo0&group_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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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정보주시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죽단화]

항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선생님! 이 번주 한 주간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루피]

감사합니다.

[sooboree]

감사합니다.

[플랫폼]

감사합니다.

[에셀]

선생님 감사합니다.

[fefe]

항상 감사합니다

[담화]

존경하는 홍두깨님
고맙습니다

[jeny]

감사합니다 선생님~

[가거든]

감사합니다

[seungheon]

감사합니다.

[오초]

선생님 감사합니다^^

[sharon]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여름보내세요...

[금융의덫과빚]

고맙습니다.. 저들도 .. 붕괴 후 고통에 대해 두려워하고 있군요